살(殺)을 생(生)으로 바꾸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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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殺)을 생(生)으로 바꾸려면
이제 남북이 하나가 되면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매우 심하게 낡은 이념이 민족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만약, 한반도의 살하는 기운을 생하는 기운으로 변화를 할 수만 있다면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한반도가 빛과 사랑으로 승화되어야 할 때입니다.
민족을 위해서 낡은 이념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낡을 대로 낡은 기득권은 권좌에서 내려와 민족을 회복하게 하는데
온힘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하늘이 그들에게 낡은 권좌를 버리고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라고
강력하게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낡은 이념이 가득한 자들은 낡은 이념을 버리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선택을 잘하면 다 같이 잘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을 잘 못하면 다같이 망하면서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심하면 지구에 3차 대전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려면 자기 자신을 버려야만 합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야만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욕망이 앞서면 망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불가능 할 것처럼 보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본질로 환원되면 살 수 있습니다.
지금 무수한 사람이 병들어 있습니다.
자신의 본질로 부터 크게 벗어나 있으며
근원이 끊어져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원이 인류에게 개입하여 본질로 환원케 하고
인류가 근원으로 찾도록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질병은 치유되어야 하고 사고는 방지해야 하며 관계는 회복되어야만 합니다.
하늘로부터 받은 운을 온전히 보전해야만 합니다.
이제 한반도가 힐링되어야 합니다.
한반도가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국운을 태양처럼 창창하게 열어갈 것입니다.
사회주의라는 낡은 이념을 신봉하는 이들은 이념이 피보다 진하다고 하면서
낡을대로 낡은 이념을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념이라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낡았습니다.
낡은 이념이 판을 가르고 분열과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면서 민족을 멸망하게 합니다.
그것으로 인류를 살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낡은 이념을 버리고 새로운 법으로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그들은 민족을 강조합니다.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고 하면서
이념이 민족보다 위에 있다고 하면서
겉으로는 민족을 앞세웁니다.
사실은 민족이 있은 후에 이념 같은 것이 나왔는데
이념이 민족보다 더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궤변입니다.
그놈의 이념때문에 민족이 서로 갈라지게 되었는데요.
본시 한국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념이 있는데
외세의 낡은 이념을 받아 드리는 바람에 이렇게 민족이 나누어 있게 된 것입니다.
1900년대의 세상이 힘의 논리로 돌아가니 어쩔 수 없었을 것이지만 말이죠.
그러면 이제는 더 중요한 것은 한반도가 자립을 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낡은 이념같은 것을 얻어다 쓰다가 민족이 멸망의 길을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한민족 본연의 좋은 이념으로 되돌아 갈 것인가?
그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래 우리에게는 좋은 이념과 사상이 있었습니다.
물론 낡은 구습이나 악습도 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쌀속에 들어 있는 돌맹이 같은 것들입니다.
돌맹이를 골라내야 하는 것이지 쌀을 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상과 이념을 더욱 발전해 나가고
낡은 사상이나 이념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것은 살리고 낡은 것은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정신은 한반도에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끌어온 이념이 민족을 가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외세로부터 이어지는 낡은 이념은 민족을 갈라 놓고 서로 원수로 살아가게 합니다.
이게 그 낡은 이념을 한반도에서 모두 걷어 버려야만 합니다.
자기가 아닌 남의 것으로 살면 거기에는 부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본질로 환원할 때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민족, 가장 위대한 민족 그것이 우리의 본질입니다.
지금은 본질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낡은 이념으로 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이념으로 갈아타야 할 때입니다.
낡은 이념을 버리고 새로운 이념으로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 순간 한반도는 과연 낡은 이념을 버리고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
사회주의자들이 이념이 피보다 진하다고 했던가요.
민족은 민족이며 이념은 이념입니다.
사실은 이념따위 보다는 민족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회주의자들은 민족보다 이념이 더 중요하다고 눈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것이 궤변인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념인가?
그것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는 길입니다.
본질이라는 것은 자기를 찾는 문제입니다.
이것도 모르면서 이념을 앞세워 민족을 탄압합니다.
이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는 문제입니다.
인류가 본질로 환원되면 더 이상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고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 본질로 환원되어야만 근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근원으로부터 멀어진 인류는 대재앙을 만들어 냅니다.
근원이 끊어지면 전쟁으로 망하고 지진으로 망하고 질병으로 망하게 됩니다.
수도없이 말해왔듯이 머잖아 인류가 근원으로 되돌아가게됩니다.
본질로 부터 벗어나고 근원이 끊어진데서
만병이 창궐하고 사고가 나며 재앙이 일어나고 전쟁이 납니다.
새로운 길은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이제 인류가 자신의 본질을 회복하고 근원을 통할 때 지상에 천국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빛과 사랑의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