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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비단 국가만이 아니 기업체도 마찮가지입니다.
기업을 잘 경영한다는 것은 겉으로만 외형불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건실한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이익에 대한 분배에 있어서도 사장과 임원들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적정한 보수가 주어져야 하며
직원들의 복지가 잘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사장과 임원과 직원들간에 막힘없이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회사운영에 있어서
안정적인 재정운영 시대에 맞는 적합한 운영정책을 실현하여
존경받는 좋은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의 건실한 재정은 오너와 임원진이 돈을 빼돌리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잘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근래 우리나라 기업을 보면 심하게 휘청거리는 대기업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현대입니다.
현대차가 2011년 한전부지를 사는데 10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 부았죠.
왜 그렇게 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현대차그룹부지를 매입하는데
3.3㎡당 6993만원거래된 한국감정원보다 6배 비싼
3.3㎡당 4억3882만원에 땅을 매입 10조5500억원에 샀는데요.
이것이 정말 잘한 정책일까요?
차라리 그 돈으로 직원들의 봉급을 올리고 회사의 복지를 향상하며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데 투자를 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나타난 것이 엔진결함입니다.
정말 이상한 엔진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세타엔진입니다.
결함있는 엔진이 나오기도 하는 것이지만
엔진에 큰 결함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보다는
문제점을 감추고 숨기려다가 현대의 이미지를 아주 나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 같아도 이제 현대차는 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자동차 사옥부지 매입 + 세타엔진 결함이 맞물리면서
현대자동차의 신인도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우연히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현대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만약, 현대가 정신을 차려 근본 부터 바꾸지 않으면 점점 더 큰 몰락의 길을 걸어가게 될것입니다.
두번째가 롯데 입니다.
강남에 123층짜리 제2롯데월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형제간에 경영권 분쟁으로 인의를 저버림으로 인해서 점점 몰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드부지를 선정문제로 인해서 중국 사업이 점점 흔들거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세번째는 삼성입니다.
작년에 유투브에 이건희씨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갤럭시노트7이 폭발하면서 노트7이 망했고
그러더니 애플과의 다 이겨놓은 소송이 갑자기 뒤집히면서
애플에 천문학전이 배상을 해줬죠
최근에 이재용씨는 최순실에 대한 뇌물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계속 몰락의 길을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대우조선이 임원들의 비리로 회사가 망했습니다.
임원들이 회사돈을 엄청나게 빼돌리는 바람에 대우조선이 하루 아침에 망했습니다.
잘나가던 우리나라의 조선업이 망해감에 따라 수많은 관련중소기업이 줄도산을 하는 상황이죠.
한진 해운이 부실경영으로 어제 문을 닫았습니다.
포스코 임원들이 대부분 부패하면서 횡령비리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기업들의 오너와 임직원들이 경영을 올바르게 했더라면
아무리 경기가 어렵다 해도 지금 처럼 쉽게 망하지는 않습니다.
회사라는 것이 사장과 임원들이 잘하기만 하면 절대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망하고 흥하는 것은 직원들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100% 오너와 임원들의 책임입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의 운영이 대통령과 관료들 정치인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모든 책임은 지도층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 직무정지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사실은 대통령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고위관료와 정치인들이 다 같이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위태로운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 청년 실업, 가정붕괴, 소득불균형, 저소득가정, 인구감소,
경제문제, 국가부채, 교육, 부정부패와 비리, 도덕성상실, 질병과 사고, 국가안보, 낡은 정치, 낡은 행정 등등
정말 수많은 문제에 처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과연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문제가 만가지라도 실상 원인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데 있습니다.
문제가 수만가지라도 그 해법은 실상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그것은 모든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돌아가는데 달려 있습니다.
첫째는 의식상승입니다.
첫째는 의식상승입니다.
지금의 세상을 보면 사람이 자신의 본래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본질로 부터 크게 벗어나 있지만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때일까요?
지금 인류가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사람의 본질이란 것은 사람의 본래 모습을 말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은 사람의 됨됨이, 인격, 사람의 가치, 의식의 회복
즉 인간 본연의 온전한 의식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 이것이 의식상스의 길입니다.
나 자신을 찾는 것은
그것은 나에 대한 이해이고타인에 대한 이해이며 세상에 대한 이해입니다.
둘째는 인간완성입니다.
사람의 근원이 끊어진데서 모든 문제가 일어나게 됩니다.
인간완성이라 함은
즉, 본질로 환원된 인간이 자신이 시작된 처음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근원은 사람이 생겨난 처음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만들지 않았듯이 인간이 만들어진 것은
스스로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근원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류가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본질로 환원된 마음을 가지고
맨처음의 시원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요마치 부모와 자식이 마주하듯이 인류와 근원이 마주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인류가 새롭게 거듭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여 인류는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로서 인류가 의식상승을 이루고 인간완성을 이루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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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378&ref=N
롯데는 거의 망하다 시피 했으며 현대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위로 높은 건물을 세우면 상서롭지 못하고
오히려 넓게 짓는 것이 더 이롭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의 부랜드 가치는 3단계 오르고 현대자동차는 무려 7계단이나 하락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층빌딩이 지어질 때 그 지역에 경제 공황이나 위기가 발생되곤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쌍둥이 빌딩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과거를 돌아보니
진시황의 아방궁
조조의 동작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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