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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문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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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더 심화 되고 있는 것이 “왕따”가 아닐까?
왕따라는 것이 요즘 매우 심화되고 있지만
그것은 어쩌면 집단문화에서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왜 그러한가?
 
그전에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숙고가 있어야겠다.
이런 것에는 집중이 잘 안되지! 왕따를 당하는 자와 왕따를 집행하는 이들에게는.......
 
집단 이란 하나의 조직이다.
조직에서는 너무 튀는 사람은 견제 받고
너무 처지는 사람은 압박을 받게 된다.
 
이 불합리한 선천구조(낡은 세상)의 현실에서는
약한 자를 강한 자가 공격하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집단 따돌림”
“집단 공격” 이다.
이런 것이 왕따일 게다.
 
이 비참한 참상의 현실에서는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이것이 바로 병고에 시달리는 지금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피해갈 수 없는 운명같은 현상이다.
 
이 세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힘(사랑)이 있어야 한다.
힘(사랑)이 없으면 누구나 이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왕따에 대한 의미는 선천시대의 비애라 하겠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여름 선천은 과거에 대한 반영이다.
이것은 드라마이며 역시나 “역할 바꾸기”가 깃들여 있다.
“그 놈은 처음 볼 때부터 밉다.”
이렇게 타인에 대하여 느끼는 감정들과 분노와 미움과 증오!
이런 현상은 어디에서나 있다.
동물의 세상에서도 일단 집단화가 되면 어디서나 이루어진다.
 
왜 그러한가?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그 자리에 가서 그렇게 서로 얽히고 설켜서 죽고 죽이는 고난의 행보!
이것은 운명이다.
 
이러한 낡은 의식이
어찌 학교에서만 있으랴.
직장에서도 그러하고
군대에서도 그러하며
어떤 조직이든
다 이런 현상이 있게 마련이다.
 
묵은 기운이 가득히 차이 있으니
이제 모두 터져 나올 것이다.
 
그러면 매를 사람과 매를 때리는 사람은 어떤 관계인가?
바로 여기에 전생부터 이어지는 카르마가 있게 된다.
 
이것은 인류의 뿌리 깊은 대물림이다.
면면이 이어져서 이러한 굴래가 무구한 세월 간 이어지고 있다.
 
이제 곧 이러한 왕따 문화가 모두 청산 될 바이다.
이제는 묵을 기운을 가지고는 새로 열리는 세상으로는 넘어 갈 수 없다.
묵은 기운을 가진 자는 누구나 다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일어나도 지금 일어나고
모든 은원이 지금 당면하고 있는 우리시대에 종결될 것이다.
보복전의 막바지! 극에 이를 것이고
더 이상 넘길 수 없다.
더 나아가 이런 것이 아니더라도
인류는 멸망을 피할 수 없다.
 
모두 의식의 문제다.
의식만 높다면 누구나 살아남을 수 있겠다.
그러나 의식이 낮다면 피해갈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이것은 모두 의식이 낮은 까닭이다.
저진동의 영역에서 저진동의 존재들이 모여서 펼치는 드라마게임이다.
이것은 의식이 높아지기 전에는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이다.
 
이제 2012년 이다.
이 해부터는 모든 것을 종결하는 시점으로 가는 중이다.
묵은 것은 앞으로 12년간을 넘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이 종결 될 것이다.
인류의 진화가 빨라진다면 8년도 되고 4년도 되고 2년도 될 수 있다.
인류의 진화의 속도가 종결점을 결정할 것이다.
낡은 것은 무엇이고 죽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의 의식이 높다면
비록 가난하거나 물리적으로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을지 몰라도
죽음, 질병, 사고, 재앙과 같은 저진동에는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두 저진동의 의식을 지닌 존재들의 세상이다.
 
그러나 당신의 의식이 낮다면 거의 왕따를 당하거나
왕따의 존재를 탄압하는 낡은 의식의 무대에 설 가능성이 높다.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심신에 내재된 낡은 기운이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낡은 기운은 홧병이다.
이것이 모두 터져 나오면 사람이 죽는다.
그러므로 지금 의식을 높여 낡은 기운을 모두 풀어내야 한다.
지금의 세상을 보면 왕따가 종결하려고 몸부림친다.
자기들 스스로 종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다.
이제 왕따가 종결되어 가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것은 또 아무것도 아니다.
 
문제는 무엇인가?
저진동의 의식이다.
의식이 낮은 데서는 질병과 사고 재앙 죽음과 같은 낮은 주파수는 피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인류는 의식을 높여 두어야 한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어쩌면 아주 쉽다.
조건 없는 사랑이다.
모든 인류가 사랑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지금 부터라도 부디 의식상승을 이루어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바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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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내가 그 무대에 서보지 않고서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것 역시 진화의 과정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 한다는 것은 연민의 정이며 자비요 사랑이다.

지금 세상이 진화한다.
무것은 짐을 내려 놓을 때이다.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알지 못하면 그 속박의 굴레를 벗어내기 어렵다.

힘을 길러야 한다.
힘은 바로 사랑이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힘을 길러야만 한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주파수라는 것은 동질을 의미한다.
동질이면 통한다.
경찰과 도둑
의사와 환자
가해자와 피해자
이런 것이 조합이며
필연의 정세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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