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12각을 4개부착하여 실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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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황동12각4개를 부착후40분정도운행 했는데요.
등대님 3개 이후에 4개는 의식상승이 최초로다가 시험해보는 중입니다.
황동12각을 4개 부착하면 쿼드코어(Quad Core)
황동12각을 4개 부착하고 20분 정도 운행했는데요.
갑자기 소음이 절반으로 줄었어요.
그런데 특정 이상부위의 소음은 조금 더 커진 것 같구요.
원래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 부분은 조금 커졌어요.
차가 스스로 여기저기 조절중이란 느낌이 듭니다.
엔진 오일을 안 간지가 6개월정도 되어서 엔진오일도 갈아달라고 하는 것 같구요.
일단 황동12각을 최초로 4개 달았기 때문에 연구를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12년된 차라 여기 저기 좀 고장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차가 좀 오래 되어서 등대님 처럼 기적의 느낌은 당장 못받았습니다.
다만 부드러움과 파워가 2개 달았을때보다 증가 했다는 것
승차감이 좋아진 것은 당장 느끼는 현상입니다.
승용자동차도 아니고 그레이스봉고차라서 애지중지 그런 것 없습니다.
어떤 차를 타도 의식상승이 세상에 애지중지 하는 물건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만....
그러니까 차에 대한 애착 그런 것이 없습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차를 거의 방치수준에 놓다 보니 더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글쓰면서 생각해 보니 차에게 미안 한데요.
1년에 세차는 6회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자동세차로요.... ^^;;;;;
만약, 12각이 차의 부속품도 재생해주는 경지면 더 좋겠단 바램이지만
12각은 좋은 기운을 방사하는 것이지 자동차부품을 만든 장치는 아니니까
당연히 고장난 부품은 교체해 주어야 겠죠. ^^
에너지의 재생성 부품의 재생성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등대님의 경우는 아반테 140,000원에 1200킬로를 탓다고 하시든데 이 정도 거리면
기름이절감이 된 것인지 아닌지는 휘발유 차를 안몰아 봐서 모르겠습니다.
기름이 다들 절감 되었다고 전화로 오셨는데요. 한분만 기름 절감을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다만 소음이 처음에 두배로 커지든이 15일 정도 지나자 원래 차소리보다 절반으로 소음이 줄었으며 차가 부드러워 졌다고 하시거든요. 기름은 차종에 따라 운전 습관에 따라 최저 평균적으로는 10% 20% 까지 절감이 되지만
기름이 아무리 절감이 안된차도 의식상승이 봤을때는 5%는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엔진 오일이라든지 부속품을 최적화 해주는 느낌은 분명이 있습니다.
몇일간 시험좀 해보고 다시 사용후기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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