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각 알리기어렵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12각 설명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말만 꺼내면 외면하고 정신이 나간 사람 취급해요
역술인들이 부적취급해요
여기 병원에는  뇌질환 노인들이 많은데 보호자한테 설명해도 외면해요
스티커라도 사용하면 도움이 되테데  나자신 경제적 능력이 없고
나의 가족도 이해하지 못하니 도움을 받을 수 없네요
내가 할수 있는일이라고는  의식상승 글을 읽는 일이예요
누가  병원에  스티커 한자이라도 부착해 준다면 우리 사회가 더 밝고 좋은 미래가
빨리 구현되리라 여겨집니다. 즐겁고 희망차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관조님! 의식상승입니다.

정작으로 의식상승의 경우는 제 주변의 친인척조차 제가 무얼 하는지 모른 분들도 있습니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분들도 의식상승이 수행의 길을 걸어왔는지 조차 잘 모릅니다.

예수아는 지난날 자신의 주변에 중환자가 있어도 고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환자가 치료해주기 간청을 할 때는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해보라고 꼭 권유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의 이야기를 못알아 듣는다 함은
서로 주파수가 다른 까닭이 없습니다.

센 주파수가 들어 오면 저항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12각의 세상에서는
애써서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물흘러가 듯이 자연스럽게.........

천사는 누군가의 요청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천사는 누군가 요청을 하면 반드시 들어 줍니다.
천사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천사는 다른 사람이 어려운 때 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잘 들어 주시만
원치 않는 사람에게 그것을 해보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또 천사는 꼭 필요한일이라면 요청이 없더라도 개입하고
필요치 않으면 요청이 있어도 개입하지 않습니다.

자 사람을 돌아 보죠.
사람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도
마음이 열리면 받아 들이고 마음이 닫히면 멀리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열리도록
알려 주는 것보다 나의 주파수를 높이는 일이 더 우선입니다.

2000년전 예수아가 세상에 왔을 때도
대중들이 그를 멀리 하였으며
급기야 그를 십자가에 매달아 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이 문양은 예수아의 문양입니다.

빛의 존재들은 남들이 알아주든지 알아 주지 않든지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존재들입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면 이해의 경지가 높아집니다.
설마 그럴까 하고 생각하지만 이미 의식이 상당히 높아져 있습니다.
다만 당사자는 자신의 주파수를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12각를 활용하는 것은 의식을 높이기 위한 도구이므로
컴퓨터의 바탕화면으로 활용하는 것으로도 작동합니다.
프린트를 해서 붙여 12각의 기운은 작동합니다.

결국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내면의 의식입니다.

빛의 존재들의 나아가는 바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운명에 크게 개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늘 행복하셔요. ^^
전체 302 / 6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