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쓰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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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당분간 글쓰기가 안되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좀 지나서 다시 열어두겠습니다.
게시판 글쓰기는 사용후기와 질문답변만 가능하도록 해두겠습니다. ^^
사람을 악의 세상으로 끌어 들이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방탕자를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히는 존재들이니
다가오는 세상에서는 모두 소멸 될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존재들이 요즘 의식상승에 등장하여
매일 아이디를 바꾸면서 새로 가입하면서 악의 글을 남깁니다.
여성을 범하는 죄지을 사람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불벼락이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를 빠르게 작동하도록 명하면 그렇게 됩니다.
죄라는 것은 자기혼자 짓는 죄가 있고
여러 사람을 끌어들여 짓는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죄중에는 도박 화류와 같은 방탕죄와 노름죄가 큽니다.
화류와 노름죄는 혼자 짓지 않고 남을 끌어 들여 짓는 죄라 그러합니다.
도박, 화류와 같은 일을 하는
도박의 오야지, 포주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악의 화신이 되기로 선택한 사람들
이렇게 세상은 남의 피를 빨아서 먹고 사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여성들이 몸을 팔아서 받은 돈을 뜯어 먹고 사는 인간들이지요.
그들은 모두 악의 화신들입니다.
몸을 팔아서 먹고 산다. 참으로 가긍한 인생이 올시다.
이러한 부류들이 인터넷을 돌면서 악의 소굴로 인류를 끌어 들이니
이제 곧 불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오직이 못났으면 여성들의 피를 빨아서 먹고 살겠는지요?
이제 새로운 세상이 열려가기 직전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라는 학습장의 공부가 거의 끝이 나고 있습니다.
학습장에서 학습이 끝난 존재들은 상승합니다.
그러면 지금과 같은 학습장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머지않아 지금의 학습장은 불에 태워지게 됩니다.
새로운 지구로 거듭날 것입니다.
방탕자의 삶 그것 자체만 놓고 보면 분명히 죄가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깨달음으로 나아가면 그도 다시 본질로 환원됩니다.
그러면 그동안 그가 지은 죄를 덜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탕자가 자신을 회과자책하여 반성하지 않는한 죽음을 추수하게 됩니다.
방탕자가 자신을 본질로 환원하지 못하면 그는 오직 자신이 행한 결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방탕자도 죄가 크지만 그보다 더 큰 죄를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악의 세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들입니다.
죄중에 큰 죄는 노름죄가 큽니다.
노름의 죄는 남을 끌어 드려짓는 죄라 그렇습니다.
노름죄보다 더 큰 죄는 유부녀를 범하는 죄입니다.
모두 불벼락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죄중에서 제일 큰 죄는
부모자식간 남의 천륜를 갈라 놓는 죄가 가장 큽니다.
남의 부모 자식을 가르는 죄를 지으면
천하 없는자라도 바닥을 면치 못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이렇게 죄를 지으면서
방탕으로 한생을 소모하고 인륜을 어지럽히고
인류에게 해악을 미치는 행위를 하는 자에게
앞으로 천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씨도 없고 싹도 없습니다.
이것을 해체라고 하지요.
악은 무엇이고 선은 무엇인가?
악의 씨는 악을 추수하고 선의 씨앗은 선을 추수합니다.
인류를 돌아보면
선과 악을 가르치는데
부모들이 자식들을 가르키고
선생님이 가르치고
동네 친구들이 가르치고
학교 친구들이 가르치고
군대에서 가르치고
직장에서 가르치고
사회에서 가르치고
온세상이 다 가르칩니다.
인류는 스스로의 선과 악을 선택하여 삶을 학습합니다.
방탕자는 방탕했던 지나온 시간에 지엇던 허물을 회과자책하여
자신의 본질로 환원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인류는 두 가지의 기운으로 돌아갑니다.
선의 기운과 악의 기운입니다.
악은 악을 가르치고 선은 선을 가르칩니다.
악은 악이고 선은 선입니다.
악이 선이 아니고 선이 악이 아닙니다.
악의 결과는 죽음이요
선의 결과는 영원한 삶입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습니다.
선의 씨앗을 심으면 선의 꽃을 피우고 선의 열매를 추수합니다.
악의 씨앗을 심의면 악의 꽃을 피우고 악의 열매를 수확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선악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주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우주는 인류의 선택한 것을 이루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류가 악을 선택하든 선을 선택하든 다 허용을 해줍니다.
왜냐면 우주는 인간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거대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인간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해도 맞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천지기운을 받아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천지기운을 받아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사람이 천지의 기운을 받아서 살면서
인간이 선을 만들기도 하고 악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우주천지가 선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선과 악을 만들어 냅니다.
똑같은 기운을 받고서 각자 자신이 선택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주천지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합니다.
그래서 옛말에도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난다고 하지요.
우주는 논밭이요 인간은 선악을 심는 농부입니다.
우주는 만물이 자라고 성장하고 결실하도록 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사람이 우주에 요청을 하면 우주는 사람이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기운을 보내줍니다.
이것이 우주 원리입니다.
이것은 실은 종교도 상관이 없습니다.
종교는 사상이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모두 우주 원리대로 돌아갑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두 가지 원리 안에 있습니다.
천지기운을 받아서 선을 이루거나 악을 이루는 것입니다.
선은 선한 꽃을 피우고 선의 열매를 맺고 선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악은 악의 꽃을 피우고 악의 열매를 맺어 악의 결과를 가져 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늘 씨앗을 심는 이치속에 있습니다.
선의 씨앗이든 악의 씨앗이든 각자 자신이 선택한 삶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씨앗이 우주의 운행도수에 따라
제 한도에 돌아 닿는대로 그 결과를 가져옵니다.
선을 심으면 복을 가져다 주고 악을 심으면 재앙과 살기를 가져 옵니다.
선은 풍요와 행복 사람 기쁨을 가져오고 길이 길이 창성하게 합니다.
선은 영원한 복락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것은 종교를 믿든 철학을 하든 정치를 하든 무엇을 하든
누구도 이 원리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지구를 사는 인류는 아무도 이 원리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성인도 이 원리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도 이 법칙을 따라 운행합니다.
이것은 우주의 대원리이자 이치이며 진리이며 하느님의 법입니다.
악의 결과는 질병과 사고와 같은 재앙을 가져오게 되고 길이 길이 멸망하게 됩니다.
선의 결과는 풍요와 사랑 기쁨 행복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길이길이 살아남아 창성하게 됩니다.
우주는 결국 선을 거두어 들여 상승시키고 악을 거두어 들여 소멸하도록 합니다.
자연을 보세요 좋은 것은 번성하고 약한 것은 도태가 되고 맙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세요.
낡은 것은 스스로 사라져 갑니다.
늘 새로운 것이 생겨 납니다.
이것은 우주의 원리입니다.
이러한 우주원리가
종교에서 말하면 종교적 교리가 되고
철학자가 말하면 철학이 되고
과학에서 말하면 과학의 원리가 됩니다.
사람이 선을 먹고 자라면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러면 건강과 풍요 사랑 기쁨의 결과가 옵니다.
사람이 악을 먹고 자라면 어둠이되고 재앙이 됩니다.
여러가지 질병과 사고가 끊임없이 질탕하고 갑니다.
우주천지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이러한 원리를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천지간에 우연은 일천억분지 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과거에 뿌린 씨앗이 지금 돌아 오고 있으며
지금 뿌리는 씨앗이 앞으로 돌아 옵니다.
이것은 천리요 이치이며 근원의 원리입니다.
아무도 이 원리를 벗어난자 없으며 누구나 다 이 원리안에서 매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사회적 지위나 위치 종교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종교인이든 성직자든 교직자든 일반이든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구분없이 우주의 원리가 넘나들면서
봐주지 않고 마구 꿰뚫고 다니면서 각자가 행한 바대로 현상을 나타나게 합니다.
우주는 원인이 있어서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상은 내가 어떻게 살든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성숙되어지는 우주의 흐름이라 그렇습니다.
이제는 지가 지신세를 수습하는 것이 시급한 일입니다.
이제는 우주의 운행도수가 끝말미에 이르러
미루지 못하고 각자의 선택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은 선은 선끼리 뭉치고 악은 악끼리 뭉칩니다.
악을 선택하는 자는 어둠을 선택한 것입니다.
어둠을 선택하면 늘 부정적인 것만 보게 되고
끊임없이 고난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재앙과 살기가 가득한 세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선을 선택한자는 빛을 보고 긍정정인 것만 보게 되므로
풍요와 사랑 기쁨 행복을 창조하게 됩니다.
끊임없이 기쁨의 파동이 찾아 옵니다.
영원히 행복한 세상이 열려가게 됩니다.
그야 말로 빛과 사랑의 세상이 열려 가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한는 것이 아니요
모두 내가 스스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시시비비가 있겠으나
우주천지에는 오직 파동만이 존재합니다.
그 우주는 어떤 판단도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판단이 아니라 작용원리입니다.
우주는 오직 원리로만 존재합니다.
우주는 논밭과 같습니다.
무엇이고 심는대로 거두는 원리입니다.
그 우주는 사람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사람이 없으면 우주의 의미도 사라지고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주는 사람이 심는 것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보내 줍니다.
그래서 우주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반응합니다.
누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모두 자기가 그렇게 한 것인데 대중은 이것을 깨우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늘 남탓을 하게 되고 남에게서 원인을 찾습니다.
그러나 원인은 언제나 나에게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다 나로 말미암아 일어 나게 됩니다.
우주는 선이든 악이든 구분하지 않습니다.
선악은 오직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이것이 세상에 선악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주는 정확히 나를 나타냅니다.
우주에는 오직 나만이 존재한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만사가 다 나에 대한 반영이고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죽으면 정말로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그러나 인간의 영은 우주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도 죽은 적이 없습니다.
육신을 벗어 내도 혼이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니 영원히 죽을 수도 없습니다.
죽어서도 죽는 것이 아닙니다.
몸을 벗어내도 여전히 저질로 사느냐 고급으로 사느냐의 차이만 있습니다.
육체를 벗어도 스스로 심은 것을 계속 추수하니
참말로 죽지 않으면 계속 더 큰 고난에 봉착합니다.
그래서 영이 죽으면 좋은데 절대 죽지 않으니
육체를 벗은후가 더 큰 일인 것입니다.
인간세상에서 온갖 악행을 위주로 살다간 신명이 처한
그 참상은 말로 다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인간으로 있는 자리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죽어서도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원리를 깨달은 존재가 바로 성인입니다.
우주는 사람에게 무한대로 열어 줍니다.
우주는 나 자신이 원하는 것만 줍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신이 그렇게 만든 것인 줄을 알지 못합니다.
지금도 과거에 자신이 요청한 것이다가오고 있는 것인줄을 모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만든 것인 줄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해도 답이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딜래마가 시작됩니다.
우주는
우주는 자신이 주시하는 것만 줍니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보는 것만 보입니다.
내가 주시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계속 반복됩니다.
악을 주시하면 악이 오고 선을 주시하면 선이 옵니다.
사람이 주시하는 것은 그 사람이 좋아하든 싫어 하든 구분하지 않습니다.
상관하지 않고 계속 가져다 줍니다.
내가 싫어하는 것이든 좋아하는 것이든 구분하지 않습니다.
싫고 좋음은 나의 판단이요 우주의 판단이 아닙니다.
싫은 것이든 좋은 것이든 모두 나의 판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의 의지일뿐 우주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내가 주시할 때 나오는 파동에 우주는 반응할 뿐입니다.
내가 내보내는 파동에 해당하는 것을 끊임없이 쏟아 부어 줍니다.
그러므로 선이든 악이든 내가 늘 주시하는 것은 나를 떠나지 않고 계속 반복됩니다.
이거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늘 주시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늘 나에게 언제나 존재합니다.
주시하지 않는 것은 나에게 존재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주시하면 나에게 오고 아무리 나뿐 것도 주시하면 계속 나에게 옵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안든
내가 주시하는 것은
나의 삶에 평생토록 끊임없이 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도 주시하면 나의 삶에 계속 존재하고
내가 원치 않는 것도 내가 주시하면 계속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시하지 않으면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무엇이고 사라져 가게 됩니다.
주시하는 사물이란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으로 나뉩니다.
의식이 상승하면 사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므로
원하는 것에 주시하고 원치않는 것에 주시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원하는 것이 활성화 되고 원치않는 것이 사라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이 모든 물질을 창조합니다.
생각에 의해서 물체가 생성 되었다가 일정한 시간이 되면 물체가 해체 됩니다.
생각이 모여 어떤 물체가 생성되고
생각이 사라지면 다시 물체가 해체 됩니다.
생각을 오래 유지하면 물질이 오래 유지 되고
생각이 다하면 그 물체가 해됩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에 물체가 생겨나면 언젠가는 다시 해체되어 사라지는 이유입니다.
지금 내 앞에 마주하는 현실은 내가 언젠가 생각하고 마음먹고 말하고 듣고 주시한 것들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주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싫어 하는 것을 주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시하는 것은 늘 나의 곁에서 맴돕니다.
그런데 우주는 사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판단하지 않습니다.
선악의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사람이 원하는 대로 작동할 뿐입니다.
씨앗 > 성장> 꽂 > 결실
이것만이 존재합니다.
우주에 그냥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매 순간마다 언제나 이런 작용만이 존재합니다.
우주는 거대한 시스템입니다.
그냥 사람이 원하는 것을 입력한데로 출력을 합니다.
우주는 곧 인간을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주는 내가 입력한 것을 계속 출력합니다.
내생각 내마음 내말 내행동이 입력입니다.
다가오는 일 현상 마주하는 사람 겪는 삶이 출력입니다.
제발 사라져라 제발 사라져라 아무리 해도
그것을 주시하고있으면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주시 하지 안으면 언젠가는 저절로 소멸합니다.
내가 그러한 진동을 계속 우주로 내보내므로 계속 동일한 것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것이 끝도 없이 쏟아 부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선한 것을 주시하든 악한 것을 주시하든
우주는 인간이 행하는 것은 계속 보내 줍니다.
우주천지는 내가 주시하는 것을 계속 가져다 줍니다.
주시가 끝날 때까지 무한대로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하늘이 인류에게 끊임없이 소망을 들어주는데도
사람은 하늘을 원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내가 겪는 것은 내가 선택했구나 이래야 맞는 것입니다.
의식상승
의식을 상승하여 모든 사물에 대한 이해가 끝나면
더 이상 원치 않는 것을 주시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만 주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현실이 모두 개선이 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그러나 모르면 계속 붙들고 늘어집니다. 따개비 처럼 딱 붙어 있습니다.
알면 저절로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의식이 상승하면
원치 않는 것을 주시하는 일이 끝나게 되는데 이것을 졸업 이라 합니다.
졸업하면 더 이상 학교를 다니지 않습니다.
근데 졸업을 못하면 계속 학교를 다니는 것입니다.
방탕자의 삶이라도 의식이 각성하면 방탕자의 삶을 졸업하는 것입니다.
내가 졸업을 못하는 것은 내가 계속 같은 것을 주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주시를 욕망이라 하고 탐욕이라고도 하지요.
그래서 내가 늘 생각하는 것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 내가하고 있는 주시로 인해서 싫고 좋은 것이 나의 삶에 등장합니다.
그런데 늘 좋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좋은 것만 주시하면
실지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늘 나쁜 것만 초점을 맞추고 주시하면
또 나쁜 일이 계속 연달아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재앙이 쉴 새 없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세상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주는 사람이 주시하는 것만 끊임없이 무한대로 보내 줍니다.
거의 무한대로 보내 줍니다.
내가 주시하는 것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의식을 상승하면 내가 아닌 것은 모두 사라져 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판단 기준이 뭐냐면 기분입니다.
사람은 내가 나일 때 기쁘고 기분이 좋고 합니다.
내가 아닐 때는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이 아닌자는 늘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며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계속 기분이 나쁩니다.
그러면 나는 행복하지 않다
나는 불행하다.
나는 괴롭다의
파동을 내어 보냅니다.
그러면서 그러한 상황을 계속 끌어 들이고
연결 연결 되어 불행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란 무엇인가?
우주는 무한 창조입니다.
우주성은 곧 창조성입니다.
우주는 무한한 창조를 합니다.
우주는 끊임 없이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우주는 곧 인간과 하나입니다.
우주의 별이 곧 인간의 기운이고
우주의 공간이 인간의 마음이며
우주의 에너지가 인간의 파동입니다.
우주의 흐름이 삶의 흐름입니다.
우주와 인간은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우주와 인간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인간이 원하는 것을 계속 가져다 줍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싫어하는 것을 주시 하지 말고
내가 좋아 하는 것을 주시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가슴에서 원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우주는 내가 나의 삶에서 주목하는 것이 선이든 악이든 우주는 상관을 안합니다.
그냥 보내 줍니다.
우주란 곧 되어짐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은행과 같습니다.
내가 선을 저축을 하기도 하고 악을 저축을 하기도 합니다.
자기가 저축한 것을 꺼내서 쓰는 것입니다.
우주는 인간이 내보낸 파장을 저축합니다.
그랬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저축한 것을 현실로 보내줍니다.
우주는 인간처럼 판단하지 않습니다.
판단은 오직 사람이 합니다.
판단은 곧 사람의 영역입니다.
사람이 우주성으로 돌아가면 판단이 사라지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 소망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본질로 환원하면 행복해집니다.
그러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우주에는 오직 원인과 결과만 있습니다.
우주는 선과 악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선악은 인간에게만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에는 오직 우주를 운행하는 원리만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주시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결과가 되어 다시 되돌아 옵니다.
내가 지금 주시하는 것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주시하고 있는지요?
긍정의 씨앗은 긍정을 되돌려 주고
부정의 씨앗은 부정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러합니다.
우주는 심는대로 거두는 농사와 같습니다.
우주에는 원인과 결과만이 존재합니다.
이곳 의식상승은 빛과 사랑의 세상입니다.
빛과 사랑의 세상에서는 인류에게 사랑을 심습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의 정수입니다.
의식상승은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존재합니다.
의식상승의 세상은 인류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합니다.
빛과 사랑의 세상은
무한한 풍요 무한한 행복 무한한 기쁨 무한한 사랑을 열어 나갑니다.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세요.
여러분의 본질은 영이고 영은 풍요와 행복 기쁨과 사랑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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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아주 오래 동안 모든 것이 말한대로 되는 것을 봐왔습니다.
아무 말이나 마구 해댄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이라는 것은 천리에 부합하고 도리와 이치가 맞아야 합니다.
대인이란 하늘을 알고 땅을 알며 사람을 아는 분을 말합니다.
대인은 우주원리를 아는 분이요.
대인은 우주와 하나인 분입니다.
대인은 인류를 사랑하는 분입니다.
대인은 근원으로 부터와서 인류에게 등불이 되시는 분입니다.
의식상승은 누구인가?
의식상승은 지금 대인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의식상승도 대인을 본받아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에게 빛이 되고 사랑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일을 돕습니다.
여러분은 빛이요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