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만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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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질병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모든 병의 원인은 의식의 부조화와 불균형에서 온다. 
의식의 부조화란 즉 영적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다. 
영의 부재 그것이 만가지 병의 원인이다.
 
의식이란 무엇인가? 의식은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의 진화한 수준을 말한다. 의식의 부조화라는 것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부조화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과 언어와 행실이 부조화하다는 것은 내가 나의 본질로 부터 벗어난 상태를 이른다. 내가 아직 낮은 의식에 있다는 것이다. 의식이 낮다. 그것은 의식이 물질에 가깝다는 소리요 의식이 높다. 그것은 의식이 영에 가깝다는 말이다.
 
사람이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이 바르면 병이 없다.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본질에서 벗어나면 병이 온다. 사람의 본질은 영이다. 의식이 높으면 영에 가깝고 의식이 낮으면 에고에 가깝다. 에고의 세상은 질병의 세상이다. 에고의 세상은 늘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재앙이 일어 난다. 영의 세상에는 사랑 기쁨 행복 풍요의 세상이다. 영의 세상은 질병과 사고가 없다.에고의 세상에는 생로병사의 세상이요. 영의 세상은 무병장수의 세상이다.  에고의 세상은 불균형과 부조화의 세상이요영의 세상은 균형과 조화의 세상이다. 사람의 의식이 낮으면 질병이 창궐한다. 사람의 의식이 높으면 질병이 없다. 의식이란 생각과 마음 말하고 행동이 진화한 수준이다.  의식이란 그 사람이 진화된 수준을 말한다. 의식이 높으면 영에 가깝다. 의식이 낮으면 영에서 멀어진다. 의식이 높으면 영에 이르게 되니 의식이 영에 가까우면 질병이 사라진다. 의식이 낮으면 영적부재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 영 대신에 에고의 의식으로 살아가게 된다. 의식이 에고이면 고군분투의 삶을 살아가게 되고 의식이 에고일 때 의식이 부조화 하므로 이로 인해서 만병이 창궐한다.
 
질병이 생겨나는 이유에 대해서 세상에는 수많은 이론이 있으나 대개는 물리적 현상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질병의 제1원인자는 그 사람의 의식에서 기인한다. 체질에 따르는 선천적 질병이 있다 하나 이 역시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부조화한 의식으로 인함이다. 질병이 몸에 생겨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는 의식이 부조화 하는 것이요 의식이 부조화하는 것은 의식이 본질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사람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람의 본질은 영이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인 영으로 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질병이 발병한다. 사람이 본질에서 벗어나면 기분이 나쁘고 불편하다. 그러면 심신이 안정되지 않고 불안하고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영은 곧 안심안신이다. 영이 나오면 심신이 안정된다. 영이 나오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 진다. 사람이 본마음으로 살아가면 의식이 높은 것이요 사람이 본마음에서 벗어나면 의식 낮은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의식이란 것은 단지 지식하는 수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면의 진아가 발현해야 의식이 높아지는 것이다. 지식자도 본질로부터 벗어나면 의식이 낮은 것이요. 무식자도  본질에 부합하면 의식이 높은 것이다.
 
높은 의식은 그 사람의 정신이 영에 이른 것이고 낮은 의식은 그 사람의 정신이 영에서 벗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의식이 높으면 병이 없다. 사고도 없다. 그리고 평온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병이란 생각 마음 언어 행동의 부조화와 불균형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생각과 마음은 하나다. 생각에서 마음이 나오고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은 그 사람의 사고 하는 영역을 말한다. 마음은 생각한 것은 생각이 심어지는 밭과 같다. 밭이 좋으면 좋은 결실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마음의 밭이 박토이면 잡초만 무성하다.  말과 행실이 나오는 곳은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과 마음이 올바르면 좋은 말과 좋은 행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만 가지 병이 그 사람의 의식에서 온다. 의식이 영에 가까우면 병이 없고의식이 영에서 멀어지면 병이 온다. 사람의 본질은 영이다. 사람의 영이 온곳은 근원으로 부터 왔다. 사람의 고향은 근원이다. 인간이란 근원으로 부터 온 영이다. 인간이 바로 영이다.
 
세상의 모든 사고는 의식이 근원으로 부터 멀어지고 영으로 부터 멀어질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사람이 자신이 영인줄 모를 때 질병이나 사고의 위험에 놓여 있다. 사람의 실체가 영이다. 사람이 자신의 진짜모습인 영으로 부터 벗어나면 기분이 나쁘고 불안하고 불편하다. 그래서 사람이 자신의 본질인 영으로 부터 벗어나면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 불편하거든 연으로 부터 멀어져 있기 때문이란 것을 알면 된다. 사람의 본질이 영이기 때문에 늘 영으로 존재하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그러나 만약, 지금 나에게 질병과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지금 내가 본질로 부터 벗어났다는 신호다. 그러니 질병과 사고가 발병하거든 자신이 영으로 부터 멀어지고 근원으로 부터 멀어져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럴때는 고요히 묵상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왜 세상을 사는지 왜 그러한지를 되돌아 봐야 한다. 고요히 심신을 가라 앉히고서 사색과 명상을 하면서 왜그러한지를 돌아봐야 한다.
 
사람은 근원으로 돌아가고 본질로 환원하면 더 이상 병이 없다. 여러분은 본래 근원으로 부터 나온 영적 존재다 이것을 깨달으면 더 이상 질병으로인해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사람들은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기에 늘 질병과 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당신은 영이다. 당신의 본질은 영이다. 당신은 사랑이다. 당신은 기쁨이다. 당신은 행복이다 당신은 풍요이다. 당신은 무한한 영의 존재다. 당신은 영이므로 영원히 죽지 않는다. 진실로 그러하다. 당신은 근원으로 부터 나온 영이다.
 
 
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당신이 영이란 것을 인정하는 그 순간부터 작동하기 시작한다. 당신이 누구인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영이고 당신이 영이란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당신이 영이란 것을 알았을 때 변화가 온다. 영이 아닌 삶을 에고의 삶이라한다. 에고의 세상은 실재라기 보다는 영화의 스크린과 같이 허상의 삶이다. 에고의 삶은 실재가 아니여서 환영이라 한다. 실재는 오직 영이다. 영의 세상에는 질병이 없다. 영의 세상은 오직 무한한 풍요와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기쁨과 무한한 행복 많이 존재한다. 질병은 에고의 세상에만 존재한다.
 
진실로 당신은 영이다. 당신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불로불사의 존재다. 당신은 빛이다. 당신은 사랑이다. 당신은 기쁨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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