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하는 점이 관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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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문제가 아니라 스나미에 문제가 있었군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14200940§ion=05&t1=n
과학기술 강국 일본이 손을 쓰지못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것인지...
이 상황의 위태함히 맥시코만의 기름 유출에 버금가는 오염을 일으킬 수도 있겠군요.....
1. 대기의 오염
2. 바닷물의 오염
총체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 난감한데
일단 독깨스가 나오는 불을 멈추게 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겠어요.
의식상승은 핵분열과 핵융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있거든요.
핵발전이라는 것은 대단한 고열이 발생하지만
엄청난 폐기물이 나오는 방식이죠.
에너지는 많이 필요한데 고효율을 얻기 위해서 핵분열을 이용해서 발전을 하게 되는데요.
핵분열방식은 지금 처럼 밖으로 나왔을 때는 정말 어려워 지는 겁니다.
또한 핵 폐기물을 없앨 방법이 없기 때문에 밀봉해서 깊은 심해에 넣어 버리거나
또는 산에 깊은 굴을 파서 저장해 왔던 것이죠.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란 북한같은 나라들은 늘 핵실험도 많이 하고
북한이나 이란 같은 나라는 핵을 가지지 못해서 안달을 해왔는데
인간이란 것은 정말 위험한 물건을 참 많이도 만들어 내고
그걸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 일본의 원자로가 이렇게 폭발할줄을 누가 알았겠는지요........
일단 수습을 잘 해야 하는데
불을 가두거나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비상용 디젤 엔진을 높은 지대에 설치만 했더라도
냉각수를 계속 공급했을 것인데
이게 비상용 엔진에 스나미가와서 바닷물이 들어가 버리니까
엔진이 작동을 안하면서 원자에 냉각수가 없어 지니까 수소가 폭발하고
결국 연료봉이 녹아 내리면서 재앙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유출되고 있는 방사능의 경우도
차라리 바람이 태평양 쪽으로 날아가면서
어느 정도는 방사능이 희석이 될 것도 같은데
지금은 북서풍이 불어서 방사능이 일본 내부로 퍼지고있다는 점이
가장 큰 위험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유 어찌 해야 할지.......
또 이것은 어떻게 해야 할지 진퇴양난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gid=662771&cid=663791&iid=316556&oid=002&aid=0001970792&ptype=011
내일은 또 5~6호기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14200940§ion=05&t1=n
과학기술 강국 일본이 손을 쓰지못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것인지...
이 상황의 위태함히 맥시코만의 기름 유출에 버금가는 오염을 일으킬 수도 있겠군요.....
1. 대기의 오염
2. 바닷물의 오염
총체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 난감한데
일단 독깨스가 나오는 불을 멈추게 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겠어요.
의식상승은 핵분열과 핵융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있거든요.
핵발전이라는 것은 대단한 고열이 발생하지만
엄청난 폐기물이 나오는 방식이죠.
에너지는 많이 필요한데 고효율을 얻기 위해서 핵분열을 이용해서 발전을 하게 되는데요.
핵분열방식은 지금 처럼 밖으로 나왔을 때는 정말 어려워 지는 겁니다.
또한 핵 폐기물을 없앨 방법이 없기 때문에 밀봉해서 깊은 심해에 넣어 버리거나
또는 산에 깊은 굴을 파서 저장해 왔던 것이죠.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란 북한같은 나라들은 늘 핵실험도 많이 하고
북한이나 이란 같은 나라는 핵을 가지지 못해서 안달을 해왔는데
인간이란 것은 정말 위험한 물건을 참 많이도 만들어 내고
그걸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 일본의 원자로가 이렇게 폭발할줄을 누가 알았겠는지요........
일단 수습을 잘 해야 하는데
불을 가두거나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비상용 디젤 엔진을 높은 지대에 설치만 했더라도
냉각수를 계속 공급했을 것인데
이게 비상용 엔진에 스나미가와서 바닷물이 들어가 버리니까
엔진이 작동을 안하면서 원자에 냉각수가 없어 지니까 수소가 폭발하고
결국 연료봉이 녹아 내리면서 재앙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유출되고 있는 방사능의 경우도
차라리 바람이 태평양 쪽으로 날아가면서
어느 정도는 방사능이 희석이 될 것도 같은데
지금은 북서풍이 불어서 방사능이 일본 내부로 퍼지고있다는 점이
가장 큰 위험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유 어찌 해야 할지.......
또 이것은 어떻게 해야 할지 진퇴양난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gid=662771&cid=663791&iid=316556&oid=002&aid=0001970792&ptype=011
내일은 또 5~6호기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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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인간은 위기가 올때 상극이 상생으로 변형됩니다.
이러한 변형의 마술을
주역에서는 극즉변이라고도 표현하죠.
상처가 나면 얼마간 시간히 흘러 새살이 돋나 나듯이
봄이 되면 새싹이 피어 나듯이
세상은 그렇게 어둠을 거름삼아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힘겨운 시련을 딛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은
위대한 힘입니다.
그렇게 인류는 순수한 본질로 재탄생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남이 곧 나라는 경지에 이를 때 상승합니다.
다같이 모여 살때는 잘 모르지만 위기가 찾아 오면 그때 내면의 본질이 드러나게 됩니다.
가만히만 있는다고 무언가 변화가 오지는 않습니다.
사랑을 끌어 내려고
사랑을 피워내려고 산고의 고통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잊어 버린 인성의 본질로 존재 할 때 모든 것은 처음으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
이러한 변형의 마술을
주역에서는 극즉변이라고도 표현하죠.
상처가 나면 얼마간 시간히 흘러 새살이 돋나 나듯이
봄이 되면 새싹이 피어 나듯이
세상은 그렇게 어둠을 거름삼아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힘겨운 시련을 딛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은
위대한 힘입니다.
그렇게 인류는 순수한 본질로 재탄생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남이 곧 나라는 경지에 이를 때 상승합니다.
다같이 모여 살때는 잘 모르지만 위기가 찾아 오면 그때 내면의 본질이 드러나게 됩니다.
가만히만 있는다고 무언가 변화가 오지는 않습니다.
사랑을 끌어 내려고
사랑을 피워내려고 산고의 고통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잊어 버린 인성의 본질로 존재 할 때 모든 것은 처음으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