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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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는 넉놓고 당하는 사고다.
이 조합도 실은 간단히 추정해 볼 수 있다.
천지간 우연이 어디 있는가 우연이
만약, 이 세상에 우연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억분의 일의 확률밖에 없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모르면 죽는다.
미리미리 방비 해야 하지만
인류는 평상시 늘 돈버는 것 한가지만 주력하다가 넉놓고 당한다.
왜 그러한가?
이거를 알아야 한다.
과거로부터 이어지고 현실에서 겪는다.
왜 그런한가?
현실이 지옥이다.
그런데 현실이 지옥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나니
씨앗이 있어서 결과가 있다.
그 씨앗은 길게는
전생으로부터 이어지고
짧게는 지금 이순 간의 생각마다 씨앗이 되어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원인으로부터 시작하여 반드시 결과가 있다.
언제나 그러하다.
이것이 우주천지의 절대적 법칙이다.
그러므로
미리 미리 방비하고 미리미리 대비하자
사람으로 왔으면 누구나 다 겪을것은 다 겪고 간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요 운명이다.
때문에 선택도 할 수 없다.
이것이 지금 인류의 운명이다.
그러나 미리미리 방비하면 큰 것은 작게 작은 것은 아예 없어진다.
운수 박절하면 단명하니 길을 모르면 죽는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인류의 운명이 위태하다.
만약, 인류가 지혜가 열려 있다면 살아나기 쉽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데
평소에 덕을 많이 쌓아두는 것만으로도 거의 모든 재앙은 피해 갈 수 있다.
사람들이 놀고 먹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지만
평소에 덕은 거의 쌓지 않는다.
그려면 운명대로 살 것이니 삶이 매우 위태하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면
빚을 탕감할 겨를이 없다.
겪을 것을 다 겪고 살아야 하니 그대로 얻어 터진다.
그러므로
만약 지혜가 있다면
평소에 힘써 덕을 쌓아두어야 한다.
성인은 늘 쉬지 않는다.
날마다 덕을 쌓고
자신이 세운 목적을 향해서 쉬는 법이 없다.
시간의 원리를 달통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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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세상에는 모든 사물마다 형세란 것이 있다.
모든 사고는 그날 그 장소에서 그 시간에 정확히 일어난다.
운명에 걸린데로 피해가기 어렵다.
천지가 운행하는 분초각마다
운수가 깃들여 조합하니
인류에게 운명은 피해 갈 수 없는 법이다.
그런데 간혹 지혜가 있으면 평상시 덕을 쌓아 둔다.
그날 그 장소를 그 시간에 빨리 지나 가거나 늦게 지나간다.
지자는 스스로 아는 법이다.
수가 더 높으면서도 일부러 얻어 터지기도 한다.
알고 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각자의 아량이다.
왜 그런가?
성인은 절대 운명을 피하지 않는다.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인류에게 얽혀 있는 수만년의 굴래의 사슬을 풀기 위해서는
스스로 상대에게 허용을 해주는 것이다.
수가 높아져서 입신의 경지에 이르면 진동수가 높아지니
그에게 사고는 존재할 수 없다.
일부러
아프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얻어터지기도 하는데
이는 피하지 않고 받아서 풀어주는 방법이다.
의식상승에도 레벨이 있는데
하수 > 중수 > 고수 > 초절정고수 > 입신의 경지가 있다.
마치 천지가 움직이는 것을 두고 그냥
지구를 봐서는 감도 잡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일월과 성수의 움직임을 보면서
천지가 운행하는 것을 아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초고수와 입신자의 움직임은 감지조차 되지 않는다.
하물며 천지의 간섭이 미치지 못한다.
의식이 거룩해지면 해질수록 그를 따라 세상이 변형한다.
왜 그러한가?
그가 스스로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본질은 당신의 진짜 참 마음이요.
근원은 우주 중앙에 거하시는 하느님의 세상을 말한다.
사람의 운수라는 것은 천지가 조합할 때 맞물려 돌아가는 수인데
운수도 공부자를 침범할 수 없다.
그러한 고로 평소에 덕성을 쉼없이 쌓고
마음을 부지런히 해서 세상에 나아가
큰 뜻을 펴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천지의 운행에 부합하니 그를 군자라 한다.
대인대의한 마음이 방호막이다.
어찌 홀로만이겠는가?
공부자는 가족도 지키고
집안도 지키고
동네마다 지킬 수 있다.
사람이 의식을 높이고 뜻을 높이고
도덕이 높으면 천지에 부합하니 세상에 걸림이 없다.
이 시대는 마음을 부지런히 공력을 쌓는 시대다.
모든 사고는 그날 그 장소에서 그 시간에 정확히 일어난다.
운명에 걸린데로 피해가기 어렵다.
천지가 운행하는 분초각마다
운수가 깃들여 조합하니
인류에게 운명은 피해 갈 수 없는 법이다.
그런데 간혹 지혜가 있으면 평상시 덕을 쌓아 둔다.
그날 그 장소를 그 시간에 빨리 지나 가거나 늦게 지나간다.
지자는 스스로 아는 법이다.
수가 더 높으면서도 일부러 얻어 터지기도 한다.
알고 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각자의 아량이다.
왜 그런가?
성인은 절대 운명을 피하지 않는다.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인류에게 얽혀 있는 수만년의 굴래의 사슬을 풀기 위해서는
스스로 상대에게 허용을 해주는 것이다.
수가 높아져서 입신의 경지에 이르면 진동수가 높아지니
그에게 사고는 존재할 수 없다.
일부러
아프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얻어터지기도 하는데
이는 피하지 않고 받아서 풀어주는 방법이다.
의식상승에도 레벨이 있는데
하수 > 중수 > 고수 > 초절정고수 > 입신의 경지가 있다.
마치 천지가 움직이는 것을 두고 그냥
지구를 봐서는 감도 잡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일월과 성수의 움직임을 보면서
천지가 운행하는 것을 아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초고수와 입신자의 움직임은 감지조차 되지 않는다.
하물며 천지의 간섭이 미치지 못한다.
의식이 거룩해지면 해질수록 그를 따라 세상이 변형한다.
왜 그러한가?
그가 스스로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본질은 당신의 진짜 참 마음이요.
근원은 우주 중앙에 거하시는 하느님의 세상을 말한다.
사람의 운수라는 것은 천지가 조합할 때 맞물려 돌아가는 수인데
운수도 공부자를 침범할 수 없다.
그러한 고로 평소에 덕성을 쉼없이 쌓고
마음을 부지런히 해서 세상에 나아가
큰 뜻을 펴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천지의 운행에 부합하니 그를 군자라 한다.
대인대의한 마음이 방호막이다.
어찌 홀로만이겠는가?
공부자는 가족도 지키고
집안도 지키고
동네마다 지킬 수 있다.
사람이 의식을 높이고 뜻을 높이고
도덕이 높으면 천지에 부합하니 세상에 걸림이 없다.
이 시대는 마음을 부지런히 공력을 쌓는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