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는 죽염+천년초+ 모관운동 추천드립니다.
컨텐츠 정보
- 4,279 조회
- 2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당뇨병에는 죽염+천년초+ 모관운동 추천드립니다.
1. 당뇨에는 죽염입니다.
죽염을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당뇨말기인 분이 계셨는데요. 이 분이 죽염을 알고서
죽염으로 한 번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고서
죽염요법을 시행하셨는데요.
날마다 밥숫가락으로 하루 3~5숫갈씩 드시고 4개월만에 나은 사례가 있습니다.
근데 이 정도 양을 드시는 것은 죽염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못드실 거에요.
그래서 죽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죽염이 무엇이지 알면 가능합니다.
먼저 죽염에 대한 이해를 얻으세요.
죽염을 꾸준히 드시면 당뇨는 반드시 완치가 됩니다.
2. 천년초가 당뇨약입니다.
천년초를 드시는데 요즘 천년초열매가 10kg에 8만원입니다.
이거를 수시로 먹으면 당뇨에는 워낙에 탁월한 약입니다.
정말 가격이 너무 저렴해졌습니다.
3. 당뇨환자는 반드시 담백한 자연식을 해야 합니다.
당뇨병은 잘 먹어서 걸리는 병입니다. 이른 바 부자병입니다.
당뇨을 고치려는 분은 담백한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술, 담배, 프림커피, 인스턴트식품, 지나친 육류섭취, 오염된 식품, 농약이 많이 들어간 식품,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 식품 등은 피하시고 자연식품을 위주로 해서 드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자연식을 하시면서 하루에 한끼 정도는 판매하는 생식 같은 것을 하루에 한 번씩 드시면 상당히 좋습니다.
4. 당뇨를 잡는 모관운동법
의식상승에서 소개해 드리는 운동중에서 모관운동이 있습니다.
당뇨가 심해지면 손발이 썩어 들어가니 반드시 죽염을 다량 드셔야 합니다.
죽염을 드시면서 모관운동을 하면 당장 손발이 썩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고인물이 썩는 법입니다.
당뇨는 췌장 신장 등이 고장나면서 몸이 망가지는 병입니다.
모관운동을 하고 죽염요법을 시행하면서 천년초와 같은 식품을 같이 드신다면
빠르면 3개월 길면 6개월~1년 정도 안에 완치가 가능합니다.
당뇨는 몸이 썩는 병이니까 반드시 죽염을 하루에 밥숫가락으로 3숫갈 이상은 드셔야 합니다.
때문에 1.8리터 생수병에 죽염 밥숫갈로 한 숫갈 정도를 물에 타서 하루 종일 식수대용으로 드시고
드시는 국이나 반찬에는 소금대신 모두 죽염으로 간을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정제염을 위주로 드시면 당뇨병이 심해져서 나중에는 합병증으로 죽습니다.
정제염가지고는 당뇨병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당요가 심하신 분은 죽염 드시는 양을 하루에 평균적으로 밥숫갈로 3숫갈 정도는 드셔야만 완치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드시면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양으로 죽염을 조절하도록 하세요.
당뇨병은 위에서 일러드린 것만 잘 실행을 해도
빠르면 3개월 길면 6개월~1년 정도 안에 완치가 가능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님의 댓글
'당뇨대란'…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병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라는 통계가 나왔다. 그야말로 '당뇨병 대란'이 현실화 된 것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8일 내놓은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를 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만 30세 이상 성인 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10.1%였으며,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9.9%에 달했다.
성인 10명 중 1명은 현재 당뇨병 상태이고, 10명 중 2명은 '잠재적 당뇨병' 단계로 볼 수 있는 셈이다. 당뇨병에 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을 합산하면 한국인 10명 중 3명이 고혈당 위협에 노출됐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연령별로는 비교적 젊은 30~44세에서 당뇨병과 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이 18.4%로 가장 낮았으며 중년층(45~64세) 34.7%, 장년층(65세 이상) 47.4% 등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문제는 이런 당뇨병이 향후 폭발적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22338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라는 통계가 나왔다. 그야말로 '당뇨병 대란'이 현실화 된 것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8일 내놓은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를 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만 30세 이상 성인 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10.1%였으며,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9.9%에 달했다.
성인 10명 중 1명은 현재 당뇨병 상태이고, 10명 중 2명은 '잠재적 당뇨병' 단계로 볼 수 있는 셈이다. 당뇨병에 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을 합산하면 한국인 10명 중 3명이 고혈당 위협에 노출됐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연령별로는 비교적 젊은 30~44세에서 당뇨병과 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이 18.4%로 가장 낮았으며 중년층(45~64세) 34.7%, 장년층(65세 이상) 47.4% 등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문제는 이런 당뇨병이 향후 폭발적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2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