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을만큼 미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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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속에 나타난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사람
그 사람들이 있어 나는 속이 뒤집어 지고 평생동안 고통속에서 허덕이며 살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당신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를 너무 서운하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도 그사람에게서운하게 하였습니다.
원수같은 사람
평생을 나를 망하게 하는 사람
그사람이 밉습니다.
당신과의 만남을 통해서 나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난 너무 억울하고 서운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불행입니다.
나는 홀로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당신이 너무너무 밉습니다.
그렇게 나에게는 미움이 있습니다.
나에게 미움은 병이 됩니다.
상대가 너무 미워서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밉습니다.
미움은 병이 됩니다.
인류의 미움은 그 뿌리가 너무도 깊습니다.
피해 갈 수 없는 운명!
그래서 우리는 만났고 만나서 미워합니다.
우연히 나쁜 사람을 만났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미워합니다.
미움은 병이 됩니다.
미움이 모여 큰 병을 잉태합니다.
이것이 인류가 질병에 걸리는 이유입니다.
마음의 상처 원망 슬픔 고통 이러한 진동수는 평생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당신이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이 당신의 병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자신을 이해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당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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