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류의 길


세상사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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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란 그저 영이 입는 옷에 지나지 않는다.
죽음이란 그저 영이  옷을 입었다 벗어다를 반복하는 것이여서
삶이란 옷장속의 또다른 옷을 꺼내 입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삶과 죽음은 하나의 움직임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자살을 왜 할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신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을 자기 정체성을 모른다고 한다.

사람이 왜 우울증에 걸릴까?
그역시 신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가 자살하는 것 보았는가?
석가가 공자가 성인이 자살을 할까?
그들은 모두 신성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신성이다.
신성이 실체다.
삶과 죽음에 달관했다.
오직 순리를 따른다.

의식상승 오면 누구나 신성을 자각하게 된다.
의식상승에서는 늘 당신의 실체는 신성입니다! 그렇게 선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의식상승에 와서 의식상승하면 자기가 누군지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의식상승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시킨다.
질병과 사고에 재앙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이해
상대에 대한 이해가 있다.

만물과 만사와 만인을 이해하고 나면
더 이상 질병에 머물거나 사고에 머물필요가 없다.
그리고 질병과 사고를 이해하고 나면 그것을 피하는데만 급급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자연스럽다.
머이 좀 거슬리는 것이 있어도 미쳐서 날뛰지 않는다.
자기가 자기를 보는데 어떻게 미쳐 날뛰겠는가?

앞으로 생기지도 않을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 실체를 이미 알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그것이 두렵거나 무서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신성에게는 고난과 고통은 있을 지언정 두려움이 없다.

그러니 무서운 것이란 그져 흐트러진 마음이요.
무의식의 자기 망각상태가 두렵지 온세상천지에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사람이 되야 가지고 삶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죽도록 고생한다.
늘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상대를 탓하면서 원망하고 고통속에 허덕이게 된다.
이래가지고서는 질병이 떠날날이 없다.

질병도 사고도 다 그러한 것이다.
알고보면 아이들 공기돌놀이 같이 우스운 것이지만
알지 못하면 그 간단한 것을 가지고 평생의 딜래마가 되어 고뇌가 깊다.
질병의 노예 사고의 노예 재앙의 노예 생활을 하는 것이다.

질병이나 사고 재앙 그런것들이 존재하는 것은 여러가지 관점이 있다.
인저 그만할때도 되었지만 대중들은 맨날 질병의 밥이 된다.

질병이 왜 있을까?
이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무의식으로 겪는 고통이기도 하지만
깨달음을 위한 훌룡한 도구들이다.

이미 졸업한 사람에게는 질병같은 것은 더 이상 필요성은 없지만
아직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질병이 필요하다.
질병이 있어야만 깨달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질병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거기 여전히 질병과 사고가 있다.

세상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왜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쓴 책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직 사물에 대한 이해가 얕다.
사물의 이치에 밝지 못하면서 글을 써놓으니 그게 때로는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 된다.
유유상종이라 그런 류의 책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것도 어쩔 수 없다.
그런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세뇌가되어 가지고 적당한 부정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삶을 허무주의나 고뇌로만 생각하면 그것이야 말로 단면적 삶이요 불균형한 삶이다.
이것이 병이다.
말과 생각과 마음과 행실은 돌고 돈다.
지가 한 말은 시간이 흘러 모두 자신에게 돌아 온다.
지가 뿌린대로 추수하는 것이 이 세상살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다.

그러니 말을 할려면 멀 좀 알아야 겨우 몇마디 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을 넘어서 말할 수 없다.
지가 잘 모르는 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만약 사람이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를 떠들어 대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건 말이 아니라 어중이 떠중이요 횡설수설이니 그런 말을 쓸모 없는 말이다.

그런데 간혹은 저도 잘 모르는 것을 떠들어 대는 사람이 있다.
그래놓고서 시간이 흘러 내가 왜 그랬지! 그런식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다.
식자우환이라고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을 하니 참으로 어리석다.

사람은 잘 모르면 그냥 모르는체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세상은 잘 모르는 사람은 아는체 하고
아는 사람은 모르는체하니 세상 참 아이러니 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말끝마다 내가 성인인가? 나는 범속하다.
그러면서 자기자신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불의한 행위를 정당화 하려 하고
성인과 같은 삶을 비웃거나 멀리해 버린다.
이것이 불성이 불성한 마음가짐이다.
스스로 진실해서 항상 귀감이 되어야 하지만 옳바른 삶은 불가능한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이제는 제발 그러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모든 대중들이 성인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좋은 세상이고 이젠 세상이 변화할 만한 시대로 가고 있다.
그래서 대중들은 성인들의 삶을 본받고 자신도 그런 분들과 같아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성인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다.
천국이 무엇인가?
성인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인간이 성인과 같은 경지에 오르는 세상이다.
이제는 모든 대중들이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지상천국이다.
의식상승은 여러분들이 모두 성인이 되라고 이렇게 떠들어 대는 것이지
그냥 좋은 말만 떠들어 대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모든 인류가 빛과 같아 밝아져야 하고
성인과 같이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앞으로는 모든 대중들이 그렇게 되는 때가 있을 것이다.

세상이 좋아지려면 모든 대중들이 성인과 같은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그런데도 성인하면 대중들이 자신의 올바르지 못한바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자신은 범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성인들을 말하는 것조차 싫어 했던 때가 있었다.
근데 요즘은 지구 진동수가 높아 져서 그런지 점점 사람들이 매우 밝아지고 있다.

진정한 앎이란 의식을 무한이 확장하는 것이다.
의식상승이 일어나면 사람이 태양처럼 밝다.
의식이 높아지면 인간에 대한 뿌리까지 이해 할 수 있는데 의식이 빛으로 화하기 때문이다.
사람이란 깨닫고 나면 질병도 없고 사고도 없으며 오직 빛과 사랑으로 돌아간다.

삶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매사에 흔들림없이 항구하다.
으식상승을 자꾸 해나가다 보면 점점 쓸만한 사람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깨우침에는 옳바른 깨우침이 있고 잘못된 깨우침이 있다.
사람이 잘 못깨달으면 불균형하고 편파하며 극단한다.
그렇게 되면 균형과 조화가 깨지면서 편협하기 쉽다.
그것을 깨달음이 아니오 오류다.

세상엔 수만권의 책을 읽은 석학들이 많은데
대개가 머리로 아는 것이지 깨달음과는 다르다.
아는 것은 머리의 영역이지만 깨달음은 가슴의 영역이다.
가슴은 신성으로 통하는 문이다.
사람이 이것저것 물리적인 것을 너무 많이 알면 대단히 복잡하다.
그러나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단순하고 쉽고 명료하다.

세상에 머좀 많이 안다하는 사람들은 복잡하고 병도 많고 편두통에다가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이런 걸 두고 아는 것이 병이라고 하는 거다.
사람이 신성으로 통하지 못하면 책임감도 없고 깊이도 없으며 행동거지가 복잡하고 그래서 분리한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늘 이렇게 말한다. 
항상 남을 앞에 두고 자신은 뒤어 설것이며
항상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라고 그렇게 말했다.
모르면서 말을 많이 하면 점점 복잡해진다.
아직 스스로에 대해서조차 이해 안된게 많고 질병과 사고와 재앙을 반복하니 
알긴 멀 안다는 말인가? 

그래서 차라리 묵묵히 행하고 고통받는 대중들을 잘 돌봐 주는 게 백배는 낳다.
우리 사회에 머리라고 하는 자들을 보면 천방지축이라 경거망동한다.
그것이 무슨 귀감이 되는가?
그게 식자들이 하는 행동거지인가?
그러니 말을 앞세우지 말고 대중들을 사랑해야 한다.
대중들과 함께 하고 그들이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 자신을 온전히 보전하는 길이다.

의식상승은 질병이란 것이 생겼다 없어져다를 반복한다고 말했는데도
의사에 말에 놀아나서 병을 키우니 참으로 안타깝다.
그렇게 오래 동안 질병에 대해서 이해 하라고 수도 없이 말했는데
질병이 먼지도 모르고 질병의 고통만 앞세우고 그렇게 허망하게 흘러 간다.
그러니 실은 뭘 아는 것인가?
실지는 모르고 허를 알게 되면 그렇게 된다.
아 심지어 목사님이 되어 가지고 당뇨를 앓다가 발고락 손고락 다자르고
그래가지고 어딘가로 떠나시는 모습을 봤다.

병에 대한 이해만 하면 평생 질병같은 것으로 고통 안 받을 수 있는데
병이 뭔지 사고가 뭔지 재앙이 뭔지 도무지 모르니까
질병이 창궐하는 것이다.

이러니 내종교는 옳고 타종교는 그르고 일단 이단 삼단 사단해가면서
너와 나를 분리한다.
의식상승이 세상만사가 다 하나라고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고
그래서 나와 남을 이해 하라고 근원과 나를 이해 하라고 수만번을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고
여전히 나와 남을 분리한다. 
이래가지고는 환영을 반복하게 반복할 수 밖에 없다. 
질병도 환영이요 사고도 환영이며 모든 드라마가 환영이다. 

한 뿌리에서 나온 나무가 있는데  
아 이 가지들이 나는 나무지만 너는 나무 아니야
이런 어리석은 나무 가지들을 보았나
지가 저를 보고 저를 처내고 잘라내고 저를 업스이 여긴다.

모범을 보야야할 사람들이 뭐가 먼지를 모르니까 그런 행동들을 하는 거다.
나보다 힘든 사람이 수천 수만인데 그런 것 알면 지가 좀 힘들어도 힘들다 못하는데
자기만 힘든줄 안다.
이게 바로 에고적관점이다.

지도층이라 선언 해 놓고 자기가 먼저 죽으면
대체 자기 보다 더 힘든 사람들은 다 죽으라는 뜻인가?

지금은 지구의 진동수가 점점 더 높아지니까 곪은 데는 다 터져 나오고 있다.

에고는 반드시 죽지만 신성은 죽는 법없다.
신성은 완전한 자각이며 완전한 책임이다.

신성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대중을 먼저 생각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자신이 벌이고 있는 언어를 이해 하고 행실을 이해하고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라는 거고
그러면 천명이 무엇인지 신성이 무엇인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정확히 깨닫게 된다.
부모가 되어 가지고 지가 힘들다고 자식들 다 내팽개치고 죽으면
대체 자식들은 죽으란 말인가 살란 말인가?

사람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비애로 바로 보는 사람들은 공부가 얕고 그래서 세상에 대한 이해가 아직 안되어 있다.

그러면 뭐가 먼지 모르고 끊임없이 질병과 사고와 재앙을 반복한다.
무언가에 중독된 사람도 다 마찬가지다 .
알콜중독 도박중독 등 그런 것이 모두 자기 주체를 몰라서 일으키는 현상이다.

사람마다 지노릇 지가 하니 일체 말할 꺼리도 없는 것이지만
특히나 스스로 뭔가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행동을 보면서
대중들이 힘들어 하게 된다.
그런데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대체 어디를 간다는 것인가?

인류의 의식이 아직은 통일 통합이 안되어 있다 보니까
아직도 서로 분리하여 단절하면서 힘들어 한다.
인류가 서로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런 것을 잘 모르고 분리하고 통하지 못한다.

이제부터 의식상승은 더욱 부지런히 빛과 사랑을 날라야 겠습니다.
의식상승 회원님들도 다같이 함께 가시지요. 지상천국을 만들어 가는 빛과 사랑의 길!
여러분들은 이해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본래부터 신성이란것을요.
세상에 빛과 사랑이 충만하게 되면 거기에는 더 이상 질병도 사고도 재앙도 없습니다.
미움도 원망도 시기도 남탓도 없습니다.

모든 인류가 신성으로 살아가는 세상!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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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삶에 대한 이해!
병에 대한 이해!
사고에 대한 이해!
자신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

등등 그러게 이해 하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이해 이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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