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 · 두부 · 땅콩이 해로운 이유
컨텐츠 정보
- 94,56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현미 · 두부 · 땅콩이 해로운 이유
당뇨환자를 죽염을 부지런히 먹여 봐요. 밤낮 조갈이 와서 물 퍼먹는 사람 죽염을 며칠 먹여 봐요, 물을 먹나. 얼마 가서 오줌을 테이프 가지고 검사하면, 청색이 전혀 비치지도 않아요. 건 쉽게 낫는 거고, 재발이 안되도록 돼 있어요. 그런 걸 두부를 먹어라, 또 현미밥을 먹어라.
현미밥은 아까 왕겨는 자연공해의 방어벽이지, 농약을 많이 쳐도 방어된다는 건 없어요. 그게 초월해 가지고 고운 겨에 들어가면 고운 겨 속에 있는 파라티온을 먹어서 될 거냐 안 될 거냐.
이놈의 [현미]독이 암환자의 암독(癌毒)을 눌러 주는 힘이 있는데 그걸 먹으면 어느 시기까지, 2주나 3주나 어느 시간까지 암독은 눌러 놓고 조금 차도가 오는 것 같다가 그놈이 독을 발할 때에는 암환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 독이 결국 살인독(殺人毒)이라. 그래서 현미는 안되는 거고.
또 두부도 그 무서운 두부, 그 간수 속에 아주 무서운 맹독(猛毒)이 있는데, 그것도 두부는 다 살까지 돼 가고 뼈까지 돼 가지만, 간수라는 건 핏속에서 아무데도 간섭할 데 없어, 될 데는 아무데도 없어. 그럼 핏속에서 피를 썩게 하는 힘밖에 없어. 이런 무지한 짓을 우리가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건 절대 안되는 거고.
땅콩이라는 건 땅콩 자체가 천상의 별기운이 통하는 거 보면 잘 알아요. 그놈이 비상기운을 흡수하는 덴 왕자요. 땅콩 속에 비상이 있어요. 잘 구워 먹으면 맛은 좋으나 구워 먹으면 비상기운이 1백%라면 가상 30% 소모돼도 되겠지. 그러나 인간엔 큰 해를 줘요. 당뇨환자는 상당히 해로워요.
그래서 인간은 먹으면 죽는다는 걸 알고 먹을 사람은 없을 거라고 난 봐. 그래서 내가 아무리 힘이 모자라도 그런 얘긴 해주고 싶다. 내 말을 듣는 사람이 지구에 한 사람도 없으면 안할 거지만 더러 있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914쪽 91.4.6. 서울 천도교교당
전필상(함양고등학교) 입력자료
* 두부 속 간수가 간(肝)을 해치는데
그런데 철없는 사람들은 두부 먹으면 좋다고만 하지. 그래서 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서울 약대에 이 박사라고 있어요. 두부학 박사인데. 그래 서울 약대 댕기는 사람들이 내게 와서 늘 약리(藥理)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죽은 사람도 있고 산 사람도 있어요, 이런데. 그 사람들이
“두부학을 전공한 이 아무 박사가 있는데 두부학에는 상당히 밝습니다.”
“오, 그러냐? 그러면 그 사람의 집에 가 봐라. 그 애들은 다 죽었을 게다.”
“그 무슨 말씀이오?”
“글쎄 가 봐, 그 부인은 안 죽었으면 똥오줌 받아낼 거다.”
“그래요?”
그래서 이 녀석들이 거짓말일 거라고 생각하고 가 보았는데, 거 식사 시간에 가 보니까 그 남편이 부인의 식사를 시키더라 이거야. 그래서 가 물으니까 중풍 걸린 지 오랬다. 거 아무 약을 써도 안된다.
두부를 자꾸 멕이며 약 쓰니 나을 수도 없지. 애들은 어떻게 됐냐? 애들은 나면 죽는다. 이거야, 두부 먹고 생긴 애들이 튼튼하게 나오지. 그렇지만 간이 다 녹아서 나오니 키울 수는 없어. 그래 다 죽는데.
그 뒤, 후에 애들이 와서
“선생님 앉아서 그걸 다 아는 이유는 도통(道通)을 했습니까?” 하는 거야.
“도통하는 게 아니고 그 원리가 그러니라. 거, 아무 날 12시 정각에 피를 토하고 엎어져 죽어 버리니라. 너 강의 시간에 죽으니 그날 보면 알 거다.”
그래 이 사람들이 저희끼리 여러 사람 약대생도 아닌 사람들 모두 같이 데리고 와서 앉아서 보니 12시 정각에 '피를 토하고 엎어져 죽어 버렸다.' 이거라. 병원에 가니까 죽었더라.
그래 또 이놈들이 와서 따지는 거야.
“그 어쩐 이유입니까?” 그거야.
“너 그날이 병오일(丙午日)이다. 병오일은 화왕지일(火旺之日)이다. 또 5월은 화왕지월이다. 오시(午時)는 12시다. 화왕지 시간이다. 그러니 화왕지월, 화왕지일, 화왕지시, 정오가 되면 태양 힘이 최고로 강한 때다. 그러니 심장에서 열이 폭파하니 뇌가 터질 밖에 있느냐?”
“그래서 피를 토하고 죽은 거다.”
“그래 선생님은 그렇게 아시면서 구할 수 없습니까?”
“못 구한다.”
“거, 왜 못 구합니까?”
“그 사람은 나보다가 식견이 밝아. 아는 게 많은 박사인데. 난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니 날 믿어 주겠니? 난 저보다가 억만 배가 앞서도 믿어 주진 않는다. 세상이 다 그런다. 세상이 다 제가 아는 글을 믿지, 제가 모르는 나를 믿겠니 이 답답한 놈들아. 넌 내 말 듣고 경험해 보니 참으로 안다는 걸 믿어서 그렇지만, 다른 애들하고 그런 소리 해봐, 들어주나?”
그런 일이 있는데, 거기에 애쓰던 사람들 중에 하나는 지금 아주 거 재주 비상한 녀석 하나 죽었고, 그 다음 사람들은 다 살아 있어요, 살아 있는데. 두부에 대해서 정체를 분명히 알지 그 사람들은.
신약본초(神藥本草) 405쪽 89.8.15. 함양인산농장
전필상(함양고등학교) 입력자료
* 두부의 간수가 간(肝)을 녹이는 원리
그래서 이 죽염의 비밀을 일부 얘길 했는데, 이젠 그 죽염의 완전한 비밀이 감로수야. 그러면 그게 왜 신비냐? 당뇨병을 못 고친다. 당뇨병은 먹으면 죽는 거만 일러주겠다. 그게 박사야. 그게 뭐이냐?
'두부를 먹으면 좋다.' 두부라는 건 사람의 몸에 당(糖)이 부족할 적엔, 비장(脾臟)에 당이 부족하면 간(肝)에서 모든 피가 돌아와 정화되는데 당 부족으로 정화 못 시켜요. 이럴 적에 두부 먹으면 두부의 간수가 간을 녹여요, 녹인다는 건 썩는다는 거야.
그러면 두부의 간수가 간을 녹이면 그 간에서는 시신경도 다 타 끊어지고, 인후(咽喉) 신경도 타게 되면 벙어리되고 소경되고 결국은 죽는다. 그래놓고 '당뇨는 못 고치니라.'
또 땅콩을 먹으면, 땅콩 속에 비상(砒霜)은 상당량 있어요. 거 절대 죽입니다. 또 현미도 현미의 고운 겨가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도 오래 먹고 현미독에 걸리면 죽어요.
이러니 이 사람들은 무엔가 약물에 대한 신비를 알아볼 것도 없고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 하는데도 와서 배운 사람이 없어요. 배운다는 건 가서 저 혼자만 해먹어. 내게서 배운 사람이 여럿이 있어요. 양의학이고 한의학이고. 몰래 해먹지, 많은 사람 가르쳐 주진 않아요.
그래서 배워 주는 보람이 없다는 증거가 그거고. 그러면 그 사람들 재주가 당뇨를 못 고치느냐? 내게서 배운 사람은 잘 고쳐요. 잘 고치지만, 곁의 사람도 모르게 고쳐줘요. 전반적으로 자기만 알고 남 알게 하는 건 싫어해. 이게 너무 잘못된 거라.
그러고 나병(癩病)을 고치는데, 난 거 여러 가지 좋지 않은 걸 눈으로 봤기 때문에 잘 일러주진 않아도 낫는 건 확실해. 내가 일러줘서 안 나은 사람이 없어요. 그게 뭐이냐? 그게 죽염이야. 죽염의 감로수의 신비를 내가 세밀히 아는 사람이, 나병의 근원을 그렇게도 모를까? 건 확실히 되는데.
그걸 내가 비밀리에 와서 사정해서 몇 사람은 살아도 아직까지 그걸 공개하지 않아. 죽염이 있으면서, 죽염은 거기 신약인 줄 알면, 감로수 기운이 얼마가 그 몸에 가면 나병은 나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16쪽 90.4.13. 대구 어린이회관
전필상(함양고등학교) 입력자료
* 두부 속에 들어 있는 간수의 독성
난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좋은 걸 다 말할라면 그건 내게 시간도 문제고 기운이 또 문제 돼서 안되고 지금 몇 마디 더 할 건 우리나라 토종(土種), 이걸 살려야 된다 하는 말은 늘 해요.
경험자는 더러 있으나 그건 쌀에 뉘보다 적어요. 그거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천년하청(千年河淸)이라고 1천년 후에 황하가 맑아진다고 천년하청을 기두를 수는 없어요.
이제는 내가 기히 세상에 내놓은 거고 죽을 시기는 왔고 그러니 빨리 서둘라 이건데. 미국에서 죽염하고 비슷한 식염을 발명했는데 거 세계특허가 나와 가지고 아주 세계에서 상당히 선전되고 있습니다 하는 걸 미국의 어느 교포가 와서,
선생님이 그런 신비한 죽염이 있는데 이건 그거 비하니, 자기가 먹어 보니 아무것도 아닌 거지만 지금 사람들이 염분이 부족해 가지고 링겔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그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이거라.
그건 그 사람들 세계이고, 우리 세계는 우리가 개척해야 하는 거야. 우리가 개척 못하면 거기서 도입해 들여도 하겠지, 나 그저 그런 말만 했어요. 고건 얼마 안됐어요. 지금 90도(度 ; %) 이상의 소금을 60도로 염도(鹽度)를 낮추니까 그렇게 좋더라 이거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이 진리를 물어 보기 때문에 상세히 일러주었어요.
소금에 수정체(水精體)가 1백도이면 간수가 20도가 있다. 그 말을 해주었어요. 간수가 20도가 있는데 간수 속에 무에 있느냐? 이 지상의 육대주의 모든 독극물이나 불순물이 전부, 초목도 썩고 곤충 미물이 다 썩고 물속에는 어별(魚鼈)이 다 썩어 가지고 독극물이 전부, 독성이 거기에 포함돼 있는데 그게 바다 연안에 가면 그 물을 바로 퍼 가지고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었다.
그러면 소금 속에 있는 간수 20도 소금은 수정체가, 염이 1백도. 염 1백도 속에 간수 20도가 불순물, 중금속 독극물이 다 들어 있어서 그 간수의 피해가 있지, 없는 게 아니다. 그럼 소금을 분석하면 독극물이 들어 있다. 중금속, 불순물이 다 들어 있다. 그럼 소금을 나쁘다고 볼 수 있지 않느냐?
우리나라 박사애들은 연구 결과에, 더 알아볼 생각을 안하고 쬐금 알고는 얼른 발표부터 하니 그 애들이 전부 사람 죽이는 덴 필요한 애들이다. 병 고칠 애들은 못된다. 난 공공연하게 그런 말을 해요. 그러니 그 사람들이 그걸 세밀하게 알아 가지고 독극물에 대한 출처는 지상의 폐수에서도 나오는 거고 다 나오는데 그렇다면 이거이 어디 가서 멎어 있을 수 있느냐?
소금 속에 들어가면 소금은 수정체라, 수정체에 들어가면 독극물이 자연히 분산돼서 밖으로 쫓겨 나가요. 거기 멎어 있을 곳은 간수 때문에 간수 속에 들어가서 멎어 있어요. 그래서 소금 속엔 간수가 사람한테 해(害)고, 간수 속엔 독극물이 해고.
그런데 이 골빈 세상에 두부를 먹으면 좋다, 건 일반 건강체에는 영양 도움은 받으나 간이 허약한 사람은 대번 눈이 어둡고 벙어리 되고 동맥경화로 쓰러지고 이런 일이 와요. 그건 뭐이냐? 간수 속에 있는 독극물 때문에 그래.
그래서 당뇨환자는 당(糖)이 소모되면 간(肝)에서 정화작업을 할 수 있는 수정체가 부족해요. 그런 사람한테 두부를 먹어라 하는 사람들이오. 두부 속에 있는 독극물이 그 사람들 죽이는 덴 최고인데 그럼 당뇨를 못 고친다. 이런 답답한 사람들이오.
신약본초(神藥本草) 941쪽 91.5.9. 서울 천도교교당
전필상(함양고등학교) 입력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