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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인 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식약청의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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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인 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식약청의 탄압

의식상승은 자연의학(自然醫學)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한다.
자연의학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길이다.
대체의학을 다른 말로하면 자연의학이라 하는데 이것은 자연치유법이다.
그것은 기존의 의사나 병원 등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는 순수자연치유법이다.

자연의학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없다.
왜냐면 자연의학은 서양의학과 같은 약물요법이 아닌
식품을 이용한 섭생법과 생활요법 등의 자연건강법이기 때문이다.
자연의학은 실지로 해보면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좋다.
그래서 자연의학은 너무나 쉽다.
자연요법은 값비싼 제조약물을 위주로 하지 않고 순수자연식품을 위주로 하는 것이고 자연생활법을 행하는 것이 여서 돈이 거의 들지 않는 자연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학은 돈 없는 서민대중들이 필히 알아야 할 건강법이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대한민국은 대체의학을 탄압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청과 의약청이 하나로 묵어져 있다 보니 의약청이 득세하면서 의약이 모든 식품을 탄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을 탄압하여 토종 식품을 위주로 다루는 대체의학자들을 혹독하게 탄압하고 있다.
그래서 식약청은 의식상승처럼 대체의학 분야를 다루는 사람들을 대단히 경계하고 싫어한다.

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이다.
이에 비해 서양의학에서 제조된 약품들은 세균을 죽이고 암을 죽여야 하므로 그 성분자체가 거의 독성분이다.
식약청은 식품의 진실을 숨기고 억누르기 위하여 독소조항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식품위생법 제11조항이다.
식약청은 현재 이 항목을 가지고 대체의학을 비롯한 토종식품을 강하게 탄압하고 실정이다. 자연의 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이거늘 이것이 무슨 병에 좋다고 말하면 그에 대해 철저히 보복행위를 일삼고 있다.
그에 반해 식약청은 서구로부터 들어온 외래종 식품, 외래종 의학을 보호하고 대변하고 있고 국내 순수토종의학, 토종식품을 탄압한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식약청은 어찌하여 이 땅에서 자라나는 토종식품의 약리작용을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어찌하여 병명을 언급하고 토종식품의 효능과 효과를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그들에게 누가 이토록 강한 힘을 실어 주었는가?
그것은 바로 현 의사협회와 약사협회이다.

그들은 오직 의사와 약사에 대해서만 질병의 명칭을 사용하는 법률을 제정하였는데  이것이야 말로 그들의 오만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식품이 어떤 병증에 좋다는 말을 아무도 못하게 못질을 해놓았는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어쩌다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의 중심에 있는 대체의학, 민중의학, 자연의학, 토종식품 같은 것을 말살하려고 하는가?

식약청은 의사협회를 대변하는 곳으로 전락하면서 이 세계에서 자연요법과 대체의학의 씨를 말리려한다.
대체의학이 돈 없는 서민들에게 한줄기 등불이라도 비추려하면 식약청은 반드시 그것을 꺼버리려고 한다.
 
서양의학은 병이라는 것을 하나의 적으로 간주하여 병에 대해서 매우 공격적인 치료법을 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항생제요법이고 약물요법이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은 대체로 종양과 각종 세균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독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한 독성분이 인체에 투여하면 그것은 강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과적으로 이런 치료법은 잘 낫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서양의학에서는 수많은 불치병들이 존재한다.

서양의학은 병에 대한 이해부터가 자연의학과 다르다.
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증상으로 보고 그 증상에 맞는 자연요법을 행하면 거의 모든 질병이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잘 치유된다.
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이해의 영역으로 본다.
병이 나오는 근원부터 다스리기 때문에 쉽게 완치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학은 질병과 치열한 전투를 치루는 것이 아니라 병과 상생하는 관계로 질병이 자연 소멸하도록 하는 것이 자연의학이다.

서양의학은 병을 나쁜 것이고 적이므로 병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강한 약품을 투여한다. 여기서 약이라 하지만 실상은 강한 독성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과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질병이 거의 잘 낫지도 않지만 나아도 약물이 대량으로 투여된 인체는 그야말로 핵폭탄을 투하한 꼴이 되다보니 오히려 몸을 회복불능으로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그것은 부자연의학이다.
인체에 대량으로 살포된 독성분은 강한 부작용을 낳고 있고 근래에는 세균의 내성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치료방법으로 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 병에 대한 이해부터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병이 발생한 원인도 잘 모르는데 어찌 그러한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서양의학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서양의학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적절한 쓰임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항상 적절하다.
서양의학도 필요한 것이다.
다만, 모든 질병을 치유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서양의학 하나로만 해결하려 하니 길이 잘 열리지 않는 것이다.

어찌 되었든 서양의학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지금까지는 꽃을 피워왔다.
오늘날 이 세상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서양의학은 그나마 사람들에게는 한줄기 희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제도를 폐지하여 서민들을 다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이다.
앞으로 의료보험제도가 폐지되면 그 고통이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모두 돌아갈 것이 뻔하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대체의학이다.
앞으로 대체의학은 돈 없는 서민을 살리는 의학으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될 것이다.
실지로 대체의학을 알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거기다 대체의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연요법이다.
자연의학에서는 약이 바로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고 자연생활건강법을 통해서 건강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자연건강법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그런데도 식약청은 이러한 국가 최고 권력자를 비호하기라도 하려는 듯이
이 땅에서 대체의학을 아예 말살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토종식품과 대체의학이 사라지고 나면 이 세상은 질병이 만연하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지금 식약청이 그길로 가려하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에게 상은 못줄망정 이렇게 탄압을 일삼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이제 서민들이 갈 길은 대체의학인데 식약청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다.
지금까지 식약청은 이 땅에 쓸 만한 대체의학이 하나라도 나타나기라고 하면 가만 놔두지 않는다. 이것은 정말이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다.
대체의학인 이라면 누구나 다 한 번씩은 거쳐 가는 관문이 바로 식약청이다.
어김없이 식약청의 칼날을 피해갈 수는 없다.
그 정보가 쉽고 좋으면 좋을수록 식약청의 탄압은 가중된다.

지금 식약청은 의식상승을 없애지 못해서 안달이다.
식약청이 의식상승 사이트를 없애려는 탄압이 벌써 두 번째다.
단지, 우리가 몇몇 식품에 대해 병명 몇 개를 언급했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의식상승을 탄압하니 이것이 말이 되는가?
세상살이가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다.
“병명, 효능, 효과, 복용이란 말을 의사만이 쓸 수 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는가? 이런 도둑놈들의 법이 무슨 법인가?
병병을 훔쳐다가 자기들만 사용해야 옳다니........
이런 건 순 도둑들이 분명하다.
        
이것은 기존의 낡은 학벌위주와 같은 것이다.
대학 나온 사람은 능력이 없어도 무조건 되고 대학 못 나온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배척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무슨 병이든 쉽게 잘 고치는 길을 열어 가면 되는 것이지 세상에 질병의 이름 몇 가지 언급했다고 해서 어찌 우리를 이렇게 탄압하는가?
 
식약청은 작년에 의식상승에 대해 식품위생법 11조 법조항목을 적용하여 식품의 약리작용병명을 언급했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내리고 형사처분을 내려서 벌금형을 내렸다.
(식품위생법 11조는 다음과 같다.  제11조 (허위표시등의 금지) ①식품 등의 명칭·제조방법 및 품질에 관하여는 허위표시 또는 과대광고를 하지 못하고, 포장에 있어서는 과대포장을 하지 못하며, 식품·식품첨가물의 표시에 있어서는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식품·식품첨가물의 영양가·원재료·성분 및 용도에 관하여도 또한 같다.<개정 1995.12.29, 2002.8.26>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위표시·과대광고·과대포장의 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1995.12.29>)

의식상승에서 죽염, 솔잎, 홍화씨의 효능을 언급했다고 우리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한다. 식약청의 든든한 배경인 의사협회와 약사협회를 등에 업고 이 땅에 대체의학을 탄압한다.
지금까지 의식상승은 단지 돈 안 드는 건강법, 돈을 적게 들이는 건강법을 전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에게 못마땅하다.
그래서 의식상승사이트를 이 잡듯이 뒤져서 게시판에 올라온 죽염, 솔잎, 홍화씨 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찾아서 생트집을 잡고 있다. 

왜 쉬운 건강법, 돈 안 드는 건강법을 없애지 못해서 안달을 할까?
작년에 탄압할 때는 그 죄목이 상품에 홍화씨가 관절염에 좋고 솔잎환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다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솔잎이 고혈압에 좋고 홍화씨가 뼈에 좋은 것이 사실인데 그게 뭐가 잘못되었느냐 말이다. 지들도 팔 다리 부러지고 다치면 홍화씨 달려가서 처먹는다. 그러면서 지들 이득을 위해서 탄압한다.
이것이 어찌 허위과대과장 광고인가?
이것은 허위과장 광고가 아니라 허위과대단속이다.

작년에 식약청의 생트집에 의해서 식약청은 의식상승을 경찰서에 고소 고발을 해서 벌금 70만원을 내라고 했다.
나는 결단코 낼 수 없었다. 내가 잘못한 일이 없는데 어찌 그들에게 복종하겠는가?
그래서 내지 않았는데 어느 날 지방에 내려가다가 경찰의 검문에 걸려서 현행범으로 잡혀 양평경찰서 구치소에 갇혀 있다가 아는 분이 돈을 내줘서 겨우 나왔다.
나는 지금도 그때 돈을 낸 것이 아니다. 내가 우러나서 내야 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그들이 돈을 착취한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나는 식약청을 도적놈들로 생각한다.

 식약청은 먼저 관할 구청 식품 위생과에 조사권한을 주고 식품위생과는 업체대표를 불러다가 취조를 한다. 그런 다음 지그들 주장대로 만들어서 검찰에 넘긴다.
식약청과 구청 검찰이 한통속이다. 
그래가지고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서 행정처분을 하고 빨간 줄을 긋고 벌금을 내리는 형사처분을 한다.

나도 인제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인가 보다.
인산선생도 대략 평생에 10번 정도 검찰에 불려 다니고 그때마다 벌금 몇 백 만원씩 내게 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을 탄압하는 나라 부끄럽지만 이것이 이 나라의 현주소이다.
인산선생은 평생 수십만 명의 환자를 거의 돈을 받지도 않고 치료해주고 살리신 분이다.
그분의 평생소원은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 이였다. 그런데도 어처구니없게도 이 땅의 기득권층은 인산 김일훈 선생 같은 분을 탄압했다. 
나라에서 인산 선생을 탄압한 이유는 인산선생이 어떤 병이라도 잘 고치셨기 때문 이였다. 이 나라는 관공서와 검찰을 동원해서 그런 분들을 악랄하게 탄압한다.
의식상승에서 죽염의 효능, 솔잎환의 효능, 홍화씨의 효능을 설명하면서 그것이 당뇨병과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다는 것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탄압을 한다.
이 나라가 아직까지는 정신이 미쳐 있음이 분명하다.
솔잎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다는 것과 홍화씨가 뼈에 좋고 죽염이 당뇨에 좋은 것이 사실이고 다 아는 사실이고 동의보감에도 다 나와 있고 고전의서에도 나와 있는 기본상식적인 이야기다. 그걸 보고 죄목이라 해서 멀쩡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
이런 상식적인 것을 이야기 했다 해서 탄압하니 이것이 얼마나 못된 행동인가?
그렇게 해서 돈 없는 사람에게 또다시 돈 뜯어내니 좋으냐?

당연한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죽염, 홍화씨환, 솔잎환이 당뇨 고혈압과 동맥경화 뼈에 좋다는 말을 언급했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죄인가?
세상에 무슨 이런 다 있는가?
알아보니 그동안 식약청의 칼날에 수천개의 토종식품 온라인 쇼핑몰 업체가 문을 닫았다.
농촌에 계신 분들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농산물 직거래하면서 그 식품이 어디 좋다고 몇마디 한 것을 가지고 수천만원씩 벌금을 내려서 결국 죽여 버린다. 농촌 어머니 아버지들이 어찌 식품위생법 따위를 알겠는가?
그런 식으로 힘없이 당했던 분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분명한 것은 식품위생법 11조는 악법 중에 악법이다.
나라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협회가 사주한 국회의원 몇 명이 만들어 놓은 이 악법으로 인해서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토종식품을 생산하는 농가에 지금까지 그 피해가 이만 저만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 이러한 탄압으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서민대중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다.
이러니 이 땅에 토종식품과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이 씨가 마르지 않고 베기겠는가?

왜 이렇게 식약청은 우리 농산물인 토종식품과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미워할까?
그 이유는 정말 아주 간단하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의사와 약사의 밥그릇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밥그릇을 지켜야 한다는 낡고 좁아터진 생각이 이런 현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밥그릇을 위협하는 존재로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식약청을 동원해서 대체의학과 우리 토종농산물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양의들이 행하는 의술로 당뇨병이 낫는가? 암이 낫는가?
이제 병원에서는 감기 같은 가벼운 증상 하나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아주 쉽게 고칠 수 있는 질병도 그들은 거의 고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것을 불치병이라고 한다.
자연의학을 조금만 알아도 길은 얼마든지 있지만 지금까지는 나라가 나서서
대체의학을 막아 놓고 오로지 병원의 의사에게만 가도록 인도한다. 
이래서 지금까지 사람들이 대체의학과 같은 자연요법을 알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제는 자연의학을 통해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건강해져야 한다.
자연의학은 너무나 쉬운 의학이다.
자연의학은 거의 돈이 들지 않아도 된다.
이 얼마나 좋은 건강법인가.
그런데 식약청은 왜 이렇게 돈 안 들이는 자연요법을 가르쳐주는 단체나 사람들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하느냐 말이다.

사실, 의식상승사이트는 거의 비영리이다 보니 아직 까지도 운영상 참으로 어려움이 많다.
나름 어렵게 운영을 해나가고 있는데 거기다 식약청은 늘 우리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다.
지금도 그들의 모니터링 안테나는 눈에 쌍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의학이 알려지면 국민들이 혜택을 많이 볼 것이지만 이로 인해서 일부 의사들은 어려워질 거라는 생각을 하고 두려워하는지도 모르겠다.

의식상승에 대한 식약청의 탄압 앞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내가 무슨 죄가 있는가?
이 땅의 서민 대중들을 위해서 의식상승건강법을 창안하고 질병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서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의식상승건강법을 전하기 위해서 살아 왔다.
이것이 한 치의 부끄럼 없는 내 양심의 소리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탄압한다.
소위 이 나라의 지도층에 있는 자들은 돈 없는 가난한 서민들을 업신여기고
돈 많은 기득권 세력 앞에 굽실거리며 종노릇을 하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그들은 선거철에 나와서 한때 말로만 국민의 머슴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만 가면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른다.
이것이 우리나라 권력층의 고질적인 병이다.

나는 지금껏 지구인류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길을 걸어 왔다.
식약청이 나를 아무리 탄압해도 나는 나의 길을 걸어 갈 것이다.
이 땅의 민중들을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 의식상승의 역할이다.
그러나 지금도 식약청은 우리를 탄압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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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의식상승님의 댓글

식약청은 허위과대단속이라는 잘못된 처사를 속히 버리고 우리나라 토종식품을 전세계에 널리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나세요. 우리나라 토종식품의 효능은 전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못하게 하는 것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종노릇하던 악질형사들이나 하는 짓이요. 잘 낫지도 않는 약국알약 같은 것이 무슨 약이요. 거의 부작용 촉진제지. 뉴스도 안보고 사는가. 그런 거 가지고 무슨 병에 효과 있다고 말하는 것은 잘하는 짓이고 토종식품이 무슨 병증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죄라하니 하늘이 놀랄 일이요. 식약청은 하루 속히 허위관대단속이라는 악행을 멈추고 이제부터는 우리 토종식품이 세계최고라는 것을 널리 다른 나라에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나가기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식약청의 할 일입니다. 식약청이 할 일을 안 하고 무죄한 사람들만 골라서 탄압하니 이것이 정부조직이 해야 할 일입니까?

차라리 칼로 나의 배를 가르고 두 눈을 뽑아버리고 목을 잘라 버리시오. 죽는 한이 있어도 나는 식약청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솔잎이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은 것이 사실이고 홍화씨가 뼈에 좋은 것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고 죽염이 당뇨에 좋은 것이 사실인데 그런 말을 했다고 죄가 있다하니 당신들은 제정인가? 그런 상식도 모르면서 거기 앉아서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만 골라서 탄압하는가? 진실로 부끄럽지 않습니까?

식품 위생법 11조는 제발 사기꾼들에게나 들이 대시오. 사기꾼들은 다 놓아 주어서 백성들이 병드는데 우리 같은 자연의학 하는 사람들에게 칼을 들이대니 당신들은 제정신인가? 하는 짓마다 어찌 그 모양이요. 작년에 당신들이 의식상승을 식품위생법11조로 걸었을 때는 상품 란에 질병을 언급하는 것을 지우라 해서 다 지웠는데 이제 와서 게시판의 글을 이 잡듯이 뒤져 가지고 또다시 트집인가? 그럼 왜 작년에는 게시판의 글을 지우라고 안하였는가? 그때 지우라고 했어야지 작년에는 아무 말도 안하다가 이제 와서 이 무슨 짓 인가? 어찌해서 당신들은 하는 짓마다 생트집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들의 하는 행위는 탄압이 분명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나는 피가 거꾸로 솟는데 당신들은 한 치의 부끄러움도 못 느끼시는지요.

부디 이제라도 이러한 악행을 멈추고 국민들을 위하는 봉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길거리에서 노점상 단속하는 인간들이 할머니를 때리고 욕하더니 이 나라는 죄 없는 국민들을 짓밟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미쳐서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는가 정치하는 사람들은 말로는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말한다. 공무원들이 무슨 머슴인가? 국민위에 군림하는 것을 좋아하니 그 모습이 소인배들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당신들은 우리 같은 사람들만 탄압하는 삶을 살아가지만 나는 돈 없고 가난한 국민들이 건강해지는 길을 열어간다. 천지 차이 아닌가? 그런 길에는 당신들 같은 사람들의 탄압을 적당히 받는 것은 필연인지도 모르겠군요. 그런 일 한두 번 겪지 못하고서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세상이 미쳐서 날뛰는 것을 보니 정작으로 새로운 세상이 머지 안아 열리려나 봅니다.

부디 토종식품 그만 탄압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토종식품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나가는 일을 하십시오. 식약청에 간절한 마음으로 촉구하는 바입니다.
일년이면 외화를 수십조원씩 들여서 외국에서 의약품을 사다 쓰는데 엄청난 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암약 같은 경우는 염산보다 더 독합니다. 그런 걸 환자들에게 날마다 퍼부어도 거의 낫는 경우가 드물죠. 부작용은 얼마나 심한지. 안타깝게도 대다수 국민들이 그 의학을 신처럼 떠받드는 세상입니다. 대체의학에서는 그런 거 없습니다. 토종식품을 먹으면서 자연요법을 열심히 행하면 거의 잘 낫습니다. 연예인들도 보면 살아나신 분들 보면 대부분 대체의학을 통해서 치료되신 분들이 많아요. 차라리 이제부터 국내 토종식품들을 잘 개발하면 외국에다 퍼다 주는 아까운돈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나라 부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토종식품을 잘 키우면 재정이 어려운 의료보험도 파탄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토종식품을 잘 개발하는 것은 지금시대에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입니다. 그런데 정부당국자들하고 국회의원들이 거의 무지한 수준에 있으니까 이런 고부가가치사업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서양의학이 왕이 되놔서 제나라 토종식품하고 대체의학인들만 골라서 탄압을 하죠. 식약청은 크르주미사일 같아요 꼭꼭 찝어서 참혹하게 죽여 버려요. 참으로 하늘이 놀랄 일입니다. 이러한 식약청의 악행이 언제까지 갈 거라고 보시는지요........

관조님의 댓글의 댓글

정부에서 토종식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일을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인삼같은 경우는 정부에서 주도하여 해외에 수출되고 있느 것처럼 다른 약초도 대학연구소에서 검증하여 홍보를 해주면 외화획득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깍두기님의 댓글

의식상승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읽고 감명받았던"나는 의사를 믿지않는다"라는
미국의 유명한의사가 양심선언 형식으로 쓴 책을읽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구조상 100년이 지나가도 식약청의 탄압은 멈추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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