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각문양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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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각문양의 부작용
한반도는 참 좋은 나라이면서 오히려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같이 공존합니다.
네거티브전략이란 것이 있습니다.
남을 헐뜯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을 네거티브 전략이라 합니다.
한국인 특유의 성질을 보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동시에 다 가지고 있습니다.
반만년의 역사동안 천여번 이상 외침을 당하다 보니 매우 방어 적입니다.
늘 침략을 당하다 보니 늘 남을 미워 하고 남에 대해서 엄청나게 적대시하는 습관이 깊이 배어있습니다.
원망과 남 탓 누군가를 헐뜯고 중상모략으로 음해하는 마음이 발달하다보니
자기만이 최고이고 남은 다 가짜라는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입에다 그 말을 아예 달고 삽니다.
이것이 바로 낡은 기운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죽이는 기운입니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낡은 의식이 뼈속까지 찌들려 있습니다.
한국에서 피라미드와 6각문양를 다루는 분들처럼
남을 헐뜯고 남을 욕하는 분들은 저도 처음봤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겨우 서너군데 6각문양를 다루는 사람들이
서로 잡아 먹지 못해서 안달하는 모습이 정말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피라미드와 6각문양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보통의 사람들 보다 사랑이 가득해야 하는데
각 사이트를 둘러 보면 얼마나 폐쇄적이고 동종 제품을 보급하는 사람들에서 대해서
얼마나 적대시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피라미드와 6각문양를 다루는 겨우 서너명의 사람들이
내것은 진짜고 네것은 모두 가짜라는 사리사욕의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결국은 한국 사회의 물까지 다 흐려 놓았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늘 상대를 짓밟고 고발하고 정말로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피라미드나 6각문양를 다룬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 입니다.
자기는 세상에서 최고이고 상대는 전부 가짜라는 말을 입에다 늘 물고 삽니다.
이런 사람들이 소위 영적 선구자라고 말을 하니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습니다.
저는 피라미드나 6각문양를 한국에서 처음부터 다룬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의식상승입니다.
피라미드나 6각문양는 의식상승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그냥 부수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상 피라미드나 6각문양는 대단한 것이 아니며 그냥 영적 수행의 길을 갈 때
좋은 도구 일뿐 그게 세상에서 최고의 것이 아닙니다.
뭔가 대단한 것 같지만 그것은 그냥 자신을 비춰보는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살아 보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지옥과 같은 전쟁터란 것을 알았습니다.
즉 인간 세상이란 것이 크게 대병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종기를 앓는 것과 같습니다.
이게 그 종기가 곪을대로 곪아서 터져 나와서 썩은 고름이 흐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인류의 고통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내 개인의 길 보다는 병고에 시달리는 대중들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임스트위먼의 12각문양이 나를 찾아 왔으며
이것을 사용해 보니 이 문양이 대중들의 분쟁과 대립을 해소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어서 문양을 세상에 전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곳 의식상승 사이트에서
이것이 모든 것의 주제는 아닙니다.
첫번째 주제는 의식상승입니다.
의식상승이란 것은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길은 인류의 의식을 높여서 인류가 사랑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첫번째 목적입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12각문양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글로서 언급을 거의 안한 것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부분을 좀 이야기 할까 합니다.
오래전부터 이곳 의식상승샵에 연락이 오는 것은 6각문양의 부작용같은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6각문양를 전혀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6각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6각문양에 대해서 왈가왈부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전화로 연락이 오는데요
6각문양를 사용하면서부터 악몽에 시달린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6각문양를 사용하면서 두어달 가까이 밤마다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것은 모두 6각문양를 만들어낸 분들의 운명이다.
하고서 일체 언급하지 않습니다.
남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비방하고 헐뜯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일체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6각문양를 바라보면
거기에는 분명히 대립하는 기운이 깃들여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는 될 수 있으면 안할려고 했는데요.
그거 사용해보고 효과 없다고 하는 분들이 결국은 저를 찾아 옵니다.
왜그러냐면요 6각문양 만든 분들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분들은 늘 싸움을 합니다.
남의 것은 모두 가짜고 지것만 진짜라는 거에요.
세상에 이기주의도 이런 이기주의가 없습니다.
완전히 도둑같은 심보입니다.
이게 무슨 공부하는 사람들인가?
이게 무슨 세상을 위한다는 사람들의 태도인가?
지께 좋으면 지께 좋다고 하면 그만인데
실지로 보면 제품은 거지 같이 만들면서
상대편 제품은 질이 떨어지고 세상에서 젤루 나쁘고 지가 만든 것은 최고다.
지가 만든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을 받았다나요.
이것은 사실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는 그들에게는 사랑의 씨앗이 말랐습니다.
맨날 저작권이니 특허권이니 상표권 내것 내것 운운하면서
지것은 진짜고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은 모두 다 가짜라고 말합니다.
그러고서 상대가 지것을 도용했다고 상대를 고발하겠다고 겁박하고 윽박지릅니다.
헐뜯고 비방하고 중상모략하고 음해 합니다.
아주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수준 낮은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무슨 놈에 6각문양를 보급한다는 것인지
정말 대단히 부끄러운 일입니다.
6각문양는 한마디로 말하면 명백히 대립하는 기운 입니다.
이걸 사용하면 사람과 사람간에 대립이 심화 됩니다.
그러니까 저에게 6각문양를 사용하면서
대립이 심화 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의 전화가 자주 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지 처음부터 그렇게 본적 없습니다.
6각문양를 만드는 사람들이 탐욕에 사로 잡혀서 욕심이 가득해서 만드니까
6각문양에 그들의 욕심이 깃들어서 그게 결과적으로 안 좋게 작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뭐를 위해서 6각문양를 만들어서 세상에 전합니까?
그것이 바로 허물과 죄가 되는 것입니다.
나중게 그 업보를 다 닦아 내려서 천년동안 닦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6각문양에 관한 전화를 받아도 지금까지 저는 잘 표현을 안했습니다.
저에게 전화하신 분이 다짜고짜 따지듯이 묻습니다.
"6각문양를 사용하면 좋다더니 왜 잘 안 되느냐 ? " 그렇게 물어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선생님 혹시 그 문양의 꼭지점이 12개 입니까?" 하고 물어 보면
"6각인데요" 라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왜 12각문양을 다루는 저에게 왜 6각문양를 묻는 것인지
아마 6각문양 만든 분들에게 고객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면
겸허히 받아 드리지 않고 지것이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그곳을 찾는 고객분들에게 당신이 문제야 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고객분들하고 싸우지 않으면 천만 다행이겠습니다만.....
심히 걱정이 됩니다.
그들이 자신이 만든 6각문양 그렇게 좋다고 주장하는데
실질적으로 결과가 왜 그 모양인가? 에 대한 것을 생각해 봤는데요.
체질개선연구회, 신과학회, 이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싸움질을 아주 좋아 합니다.
아주 진흙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니 그들이 한 말은 그럴사 한데 결과를 놓고 보면
그들이 모두 삼류 장사꾼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삼류장사꾼이란 물건을 팔아서 오직 돈을 버는것 한 가지만 목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장사에도 상도가 있는데 지것은 모두 옳고
상대는 다 나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위인들이 무슨 놈의 장사를 한다는 것인지.......
6각문양를 보급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사용하는 분들에 대한 책임감은 조금이라도 있는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가끔 보면 다른 곳에서 산 피라미드를 가지고 왜 여기와서 수리 의뢰를 하겠는지요?
동피라미드가 고장났다고 여기와서 수리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고장이 났다고 하면 책임을 지고 고쳐 줘야지
그걸 고객책임으로 돌리면 무엇이 되겠는지요?
이것이 다 고객분들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보는데요.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행동은 다릅니다.
자기 것만이 진짜라고 하고 나머지는 다 가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데 제품은 아무 효과가 없고 자기 것만 효과가 있다고 입에다 거짓말을 늘 달고 삽니다.
그런데 정작으로 그 물건을 누군가가 사용하면서 트러블이 일어 납니다.
이것이 왜그러냐면 한국에서 6각문양 보급하는 분들이 크게 병이 들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남을 음해하고 헐뜯는 사람들이 만든 피라미드나 6각문양를 사용해서 결과가 좋기 힘이 듭니다.
체질개선연구회나 신과학회에서 물건을 사신 분들이 왜 저에게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6각문양와 피라미드를 하는 곳은 겨우 5섯손가락을 꼽을 정도이지만
그들이 모두 저작권이니 특허니 상표권이니 남의 것은 모두 가짜이고
오로지 지것만이 최고라고 운운하면서 마음 속에 엄청나게 욕심이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그게 도둑 심보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와서 깨달은 것이
그분들이 사리사욕이 가득한 분들이라는 점입니다.
이게 무슨 놈의 영적인 선구자입니까???
한낫 삼류장삿꾼들일 뿐입니다.
이제 체질개선연구회까지 의식상승샵을 헐뜯기 시작합니다.
체질개선 연구회와 신과학회 두 단체 모두 대병이 들었습니다.
제가 대한민국에서 12각문양을 보급하지만
12각문양은 6각문양가 아니고
원래 이름이 Emissary Wheel 입니다.
12각문양의 이름은 밀사의 바퀴 입니다.
12각문양은 여러분의 영혼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한국에서 6각문양를 만드는 사람들의 어둡고 추한 모습을 보면 저 자신까지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내가 12각문양을 안 만들었기 망정이지 직접 만들었으면 그런 분들하고 소송에 휘말렸을 것입니다.
신과학회에서 자기 것을 도용했다고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협박까지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양을 만든 제임스트위먼의 사이트를 알려 주고 나니까
이제 그 소리가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한국에서 6각문양나 피라미드를 다루는 분들에 대해서 저는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합니다.
내 것은 진짜 네 것은 모두 가짜 ......정말 낫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버젓이 자기 싸이트에 근거도 없는 이론을 사실인양 주장하면서 지것 외에는 다 가짜라고 하면서
타 사이드를 비방합니다.
자신만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알고 제일 많이 깨달았다는 착각을 하다 보니
이 분들이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은 씨가 말랐습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다 보니 남을 늘 비방하고 헐뜯는 네거티브의식이 꽉 차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6각문양와 피라미드를 만드니까 그게 부정한 기운이 거기에 깃들어서
힐링은 커녕 오히려 그물건을 사용하는 분들의 병을 더 도지게 만드는 것 입니다.
자 이제 한국에서 피라미드와 6각문양를 제작하는 이들이 다 같이 무릅꿇고 앉아서 고요히 참회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거짓 위장의 옷을 벗고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으로 돌아가서 가슴 깊이 참회해야 겠습니다.
그래야만 한국 피라미드와 6각문양가 세상에서 살아 남게 될 것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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