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이해


살리는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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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상에서는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
 
사람이라면 더 이상 싸우지 마라
싸우고 싶거는 먼저 당신 자신과 싸워보라.
자신을 능히 이겼거든 다른 사람을 이길 필요도 없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다스릴수만 있다면
상대가 당신을 받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다스리는 자는 다른 사람들을 존경할 줄 안다.
사람을 존경할 줄 아는 사람은 스스로를 다스리는 자이다.
 
지난 선천의 기운은 서로 싸우는 기운이다.
선천의 기운이 그러하므로 당연히 싸워야 산다.
지난 선천의 시대에는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살수 있었다.
선천시대에는 인류에게 부조화한 기운이 있어서
살기가 충천하고 한 순간에 여러 수천만 생명을 앗아간다.
사람의 목숨이 파리떼같았다.
 
그동안 인류는 서로 죽고 죽이면서 고행의 길을 걸어오느라고 애썼다.
참으로 애썼다. 
 
1870년대 이전의 세상은 야수의 세상이다.
1870년대 이휴로 지구는 상극쟁투의 세상에서 서서히 상생화합의 시대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1800년대는 가장 어두운시대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태동했다.
새로운 에너지의 씨앗이 자라나서 인류의 원이 풀려가기 시작한다.
1909년 이후부터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위한 변화가 시작된다.
이 세상이 본격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1987년이다.
그것은 묵은 에너지가 새로운 에너지로 변화하는 첫머리다.
1987년부터 12년간 새로운 세상이 건설된다.
이 시기는 묵은 에너지가 요동치던 세상이다.
2001년부터 12년간 빛의 속도로 발전했다.
이 시기는 에너지가 많이 부드러워졌다.
2013년부터 12년간 빛과 사랑의 시대로 들어 갈 것이다.
말그대로 빛과 사랑의 시대이다.
이제 곧 인류완성 지구완성 우주완성의 시대가 열려 갈 것이다.
1870년대부터 140여년간 숨가쁘게 전진해 왔다.
 
지금의 세상은 백여년전 인류가 꿈꾸던 세상이요
다가오는 세상은 신인류가 꿈꾸어온 세상이다.
이름하여 지상천국이다.
 
인류가 걸어온 길에서
조만간에 무엇을 쌓았는지 결실하는 때가 있겠다.
과거의 시대에는 필시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살아 남을 수 있었다.
판을 나누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이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념의 대립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시대에는 모두 낡은 옷을 벗어 내게 될 것이다.
신인류의 세상에서는 모든 굴레가 소멸될 것이다.
 
인류는 3번 변화한다.
1단계 1987~1999년
2단계 2000~2012년
3단계 2013~2025년 
 
이제는 판이 변화했다. 이제는 기운이 변화한다.
지금의 시대는 원수를 은혜로 갚아야만 내가 살아남는 시대로 변화했다.
상대의 삶이 바로 나의 삶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이 말은 우주의 법칙이 바뀌었다는 말이다.
이제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사는 시대로 변화 한것이다.
상대를 살리면 내가 살아 남는다.
이것이 우주의 기운이며 흐름이다.
그렇게 바뀌었음을 자각해야 운수가 좋아진다.
 
내가 살아 남고 싶으면 남을 살려야만한다.
내가 잘 되고자 하면 남을 잘되게 해야 한다.
내가 장사가 잘되게 하려면 남의 장사를 잘되게 해야 하고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상대가 돈을 많이 벌게 해주라.
 
판이 바뀌었음에도 묵은 기운이 가득한 이들은
여름 선천의 끝말미에서 여전히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 것으로 꿈을 꾸고 있다.
 
 낡은 에너지 묵은 기운은 늘 이렇게 말한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고
정치라는 것이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 것 아닙니까?
드라마에서 정보석이 했던 말이다.
드라마는 현실을 반영한다.
이러니 정치하는 인류부터 정신머리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온세상이 병들어 있는 바다.
 
이제는 묵은기운 가지고는 안된다.
지상의 묵은 기운이 2012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면 2012년은 변화의 축이 되는 해이니까 그런 것이다.
이제 묵은기운 가지고는 못 넘어간다.
점점 묵은 기운이 스스로 소멸하고 새로운 기운으로 거듭날 것이다.
 
새로운 기운이란 남을 살려야 내가 사는기운이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사상과 이념이 머리를 돌려 그렇게 변화하게 될 것이다.
 
온세상 인류가 스스로 변화할 것이다.
상대가 곧 나였음을 아는 때가 올 것이다. 
상대가 잘 되야 내가 잘 된다는 것을 모두가 자각하게 될 것이다.
 
지상을 거니는 모든 생명들이여
더 이상 상대를 살상하는 행위에서 벗어나 빛이 되고 사랑이되면 어떠한가?
언젠가는 동물들도 풀만 먹고 사는 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때가 되면 서로 잡아 먹기 위해서 애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지난날에 지구에서 인류에게 묵은 기운이 있어서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기에 서로 죽고 죽이는 삶을 살아왔다.
이제는 서로 살리기를 위해서 애쓰는 세상으로 변화해 가는 중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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