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 유혹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정보
- 19,815 조회
- 6 추천
- 목록
본문
경각안위재처심이라고 합니다.
삶의 위태함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것이 보편적인 삶의 과정입니다.
아주 순식간에 위태롭게 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세상엔 항상 여러분들의 정신을 빼앗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유혹하게 하고 현혹하여 고통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각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여자가 되기도 하고 술이되기도 하고 담배가 되기도 합니다.
도박 유흥가 등등 여러분들을 망하게 하기에 충분한 것들이 세상에는 널려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중독시켜 여러분을 지배합니다.
늘 이런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보편적인 인간의 삶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무엇이고
왜 세상에는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지
왜 우리는 그런 것들을 겪는지
겪는다면 그것은 겪고 싶지 않은데 겪는 것인지
겪기로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지
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떤 존재들은 늘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늘 깨어 있으라고 하지요.
그래서 늘 깨어 있기로 하고
늘 깨어 있을라고 하지만
나의 의식을 현혹하여 방황하게 하고 괴롭히고
그래서 심하게 흐트러지게 하고 맙니다.
그러니 그것이 무엇이고 왜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왜 겪는지 왜 겪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나의 진동수가 이런 것들과 맞으면 망하는 길로 갈 것이고
나의 진동수가 높으면 이런 것과 공명되지 않으므로 살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담배 같은 것도 피고 있으면 담배를 피는 사람을 지배합니다.
이런 담배도 한번 끊어지고 나면 다시는 생각도 안 나는 되니까
그때부터는 담배가 더 이상 나를 현혹시키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늘 휘둘리게 하던 것들이
어느날 부터 사라지는 것은 내가 이미 그것에 대한 이해가 끝나서 졸업할때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매 순간마다의 삶이란 우연히 겪는 것이 아니고 모두 진화의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삶이라는 강렬한 유혹의 무대를 졸업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나의 삶에 그런 일이 안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이 진동수요 영역이며 각각의 역할이요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과정들입니다.
이 세상이란 늘 우리를 유혹하고 현혹케 하여 심하게 휘둘리게 합니다.
그리하여 나에게서 의식의 아예 싹이 자라지 않을 만큼 나를 지치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의식이 굳어져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세상은 삶이라는 것은 으례 그런거라 하면서 온갖 것에 다 결려서 늘 고통받으면서 그렇게 대충 살아 갈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이란 어떻게 살아가는 것도 자유지요.
그게 지겨울만큼 흔해빠진 보편적인 사람들의 삶이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에 가서는 삶이 허비되고 이번 생애에서도 깨달음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생으로 또 미루게 되겠지요.
그래서 삶을 자각하려는 존재에게 게으름은 큰 허물과 같습니다.
이번 생애에서는 반드시 깨달아야합니다.
이번 생에서 깨닫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미루어 둘일이 아니고 내가 늘 유념하고 나를 완성하는데 힘을 기울여야만
의식이 상승되면서 빛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늘 유혹에 심하게 휘둘려 놀아나는 상황에 처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아주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그런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의식상승을 하고 인간완성을 하려면 반드시 어떤 전환점이 필요하죠.
그럼 뭘해야 하느냐면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인간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공부하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공부가 삶의 목적이 아니고 공부를 해서 나을 찾고 나를 완성하는 것 그것이 대중을 위한 삶이요
삶의 참 가치입니다.
인간완성이란 수행자의 삶을 말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이 뭐이냐면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성심을 다하면 그런 사람을 죽어서도 신명이 됩니다. 즉, 빛의 존재로 화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깨달음을 어떤 틀에다 가두기를 좋아하지만 참된 깨달음이란
모든 곳에 두루두루 편재합니다.
다만 의식의 수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진화의 과정을 걸어간다는 차이만 있습니다.
사람이 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몸에 천지기운이 깃들어 그 사람의 의식이 신으로 화하게 됩니다.
사람과 신 이것이 실은 경계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사람이나 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영이고 영이 신이고 신이 근원의 조각입니다.
논리에만 빠지지 말고 가슴을 열고 가슴으로 들으세요.
가슴은 여러분의 신성의 센터니까요.
자! 여러분은 지금 의식상승가 말하는 이 공부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의식상승가 말하는 공부는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보편적인 공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공부가 무엇이냐면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 이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하루라는 시간에는 위대한 비밀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루 24시간중에서 하루 1시간이든 3시간이든
날마다 반복적으로 공력을 모으면 점점 더 큰 힘이 길러지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이 하루 열두시간씩 힘을 기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무엇이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모은 존재들을 성인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진화를 조금씩 거듭하다가 어느순간 확 터져 버리는데
이것이 공부의 경지고 공부의 맛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뭐를 하더라도 좀 재미가 있어야 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그래서 늘 기쁘게 살고 행복하게 살란말은 곧 깨달음 속에서 살라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 삶의 문제란 결국은 공부문제고
공부하지 않아서 무식하면
의식상승가 여러분에게 늘 말하고 있는 의식상승이 바로 공부입니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쓸 것이냐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평상시 공부 안하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되서 할라하면 되느냐
절대 않됩니다.
그래서 공부는 젊어서부터 어려서부터 열심히 해야 합니다.
사람이 날마다 의식의 힘을 모으면 나중에는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엄청납니다.
근데 이게 자꾸 흩트러지죠.
유혹이 오고 마음에 불이 달아서 정신이 혼미하다가 혼이 다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공부하는 사람은
스스로 내가 세상을 이렇게 살아서 무엇이 남길 수 있겠느냐
해서 참회하고 그러면서 뜻을 세우고 세상을 위해서 한번 살아보자
굳은 맹세를 하고 그렇게 다잡아서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잘하면 그런 사람을 군자라고 하는데
정기신이 합일되고 의식이 각성되서 빛과 같으니까
귀신도 어쩌지 못하고 신명도 굽힌다고 합니다.
의식이 뭐이냐면 그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사람도 의식이 안되면 늘 마음이 불안하고 몸도 불편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행복의 열쇠는 모두 의식상승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24시간에 공부가 달려 있으니까
하루라도 쉬지 않고 공부하면 힘이 길러지고
장대한 내공이 쌓이면서 마음이 커지고 생각이 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마음으로 우주가 넘나들고 세상이 하나로 모아져서 한집안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막힘이 없을 정도로 공부를 해버리면
길이 열려서 다 저절로 잘 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이런 지경에 이른 분들을 빛의 존재라고 합니다.
빛의 존재 그것은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고 시절이 좋은 때입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편안하고 공부를 안하면 세상이 공부를 시켜주니까 힘이 듭니다. 늘 뒤쫒아 가느라고 바쁘게 됩니다.
성인들도 보면 다른 것이 아니고 하루라는 시간을 통해서 무한히 공부를 해서 그렇습니다.
성인들은 아주 자기를 완전하게 자각해버리니까
세상이 통하고 우주가 통하고 하늘도 땅도 신명도 근원도 다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인들은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서 완전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천지와 같아져라.
천지를 닮아라.
천지를 본받으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의식이 모아지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하늘과 땅이 거룩하듯이 스스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천지와 같아지면 수명도 늘어나고 힘도 세지고
의식이 해와 달처럼 밝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공부를 잘해서 박식해지고 힘이 있으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도 잡아주고 어려움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무엇이냐하면 평상시에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가할 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질문답변에서 의식상승가 말하기를
대장부는 마땅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앞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두둘겨 맞습니다.
세월이 쫒아오고 세상이 쫒아오고 무엇이 들이 닥치게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뭐라 하기 전에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나의 삶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무엇이고 잘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길은 즉 천지의 간여를 벗어나야한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상승하면 여러분 모두 그렇게 됩니다.
안그럼 수명에 간섭받고 재물에 간섭받고 나의 모든 것에 간섭을 받으면서 제약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게 보편적인 인간사죠.
의식이 워낙에 앞서버리면 세상은 어떻게 되느냐하면
천지신명도 감동하고 하늘도 감동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공부를 해서 세상을 꿰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명도 길어지고 운수도 좋아지며 만복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자각입니다.
마음을 잘 닦아 덕이 높아지고 공력이 쌓여서 그렇게 됩니다.
인간의 삶 알고 보면 힘겨운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하지 않으면 까막눈이 됩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언제 병이 날지
언제 사고가 날지 어떤 어떤 고생을 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평생을 고통속에허덕이다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다시 삶의 수래 바퀴를 돌고 나는 것입니다.
고생수는 아무것도 모를 때오는 것입니다.
고생수를 줄이는 비결이 모냐면 바로 의식상승입니다.
지금 힘들고 고난이 올지라도 내가 의식을 상승한다면
그리하여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여러분의 삶은 늘 풍요롭고 행복하며 하는 일마다 순조로와
빛과 같이 가볍게 무한한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삶의 위태함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것이 보편적인 삶의 과정입니다.
아주 순식간에 위태롭게 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세상엔 항상 여러분들의 정신을 빼앗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유혹하게 하고 현혹하여 고통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각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여자가 되기도 하고 술이되기도 하고 담배가 되기도 합니다.
도박 유흥가 등등 여러분들을 망하게 하기에 충분한 것들이 세상에는 널려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중독시켜 여러분을 지배합니다.
늘 이런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보편적인 인간의 삶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무엇이고
왜 세상에는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지
왜 우리는 그런 것들을 겪는지
겪는다면 그것은 겪고 싶지 않은데 겪는 것인지
겪기로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지
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떤 존재들은 늘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늘 깨어 있으라고 하지요.
그래서 늘 깨어 있기로 하고
늘 깨어 있을라고 하지만
나의 의식을 현혹하여 방황하게 하고 괴롭히고
그래서 심하게 흐트러지게 하고 맙니다.
그러니 그것이 무엇이고 왜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왜 겪는지 왜 겪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나의 진동수가 이런 것들과 맞으면 망하는 길로 갈 것이고
나의 진동수가 높으면 이런 것과 공명되지 않으므로 살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담배 같은 것도 피고 있으면 담배를 피는 사람을 지배합니다.
이런 담배도 한번 끊어지고 나면 다시는 생각도 안 나는 되니까
그때부터는 담배가 더 이상 나를 현혹시키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늘 휘둘리게 하던 것들이
어느날 부터 사라지는 것은 내가 이미 그것에 대한 이해가 끝나서 졸업할때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매 순간마다의 삶이란 우연히 겪는 것이 아니고 모두 진화의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삶이라는 강렬한 유혹의 무대를 졸업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나의 삶에 그런 일이 안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이 진동수요 영역이며 각각의 역할이요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과정들입니다.
이 세상이란 늘 우리를 유혹하고 현혹케 하여 심하게 휘둘리게 합니다.
그리하여 나에게서 의식의 아예 싹이 자라지 않을 만큼 나를 지치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의식이 굳어져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세상은 삶이라는 것은 으례 그런거라 하면서 온갖 것에 다 결려서 늘 고통받으면서 그렇게 대충 살아 갈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이란 어떻게 살아가는 것도 자유지요.
그게 지겨울만큼 흔해빠진 보편적인 사람들의 삶이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에 가서는 삶이 허비되고 이번 생애에서도 깨달음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생으로 또 미루게 되겠지요.
그래서 삶을 자각하려는 존재에게 게으름은 큰 허물과 같습니다.
이번 생애에서는 반드시 깨달아야합니다.
이번 생에서 깨닫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미루어 둘일이 아니고 내가 늘 유념하고 나를 완성하는데 힘을 기울여야만
의식이 상승되면서 빛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늘 유혹에 심하게 휘둘려 놀아나는 상황에 처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아주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그런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의식상승을 하고 인간완성을 하려면 반드시 어떤 전환점이 필요하죠.
그럼 뭘해야 하느냐면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인간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공부하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공부가 삶의 목적이 아니고 공부를 해서 나을 찾고 나를 완성하는 것 그것이 대중을 위한 삶이요
삶의 참 가치입니다.
인간완성이란 수행자의 삶을 말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이 뭐이냐면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성심을 다하면 그런 사람을 죽어서도 신명이 됩니다. 즉, 빛의 존재로 화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깨달음을 어떤 틀에다 가두기를 좋아하지만 참된 깨달음이란
모든 곳에 두루두루 편재합니다.
다만 의식의 수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진화의 과정을 걸어간다는 차이만 있습니다.
사람이 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몸에 천지기운이 깃들어 그 사람의 의식이 신으로 화하게 됩니다.
사람과 신 이것이 실은 경계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사람이나 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영이고 영이 신이고 신이 근원의 조각입니다.
논리에만 빠지지 말고 가슴을 열고 가슴으로 들으세요.
가슴은 여러분의 신성의 센터니까요.
자! 여러분은 지금 의식상승가 말하는 이 공부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의식상승가 말하는 공부는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보편적인 공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공부가 무엇이냐면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 이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하루라는 시간에는 위대한 비밀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루 24시간중에서 하루 1시간이든 3시간이든
날마다 반복적으로 공력을 모으면 점점 더 큰 힘이 길러지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이 하루 열두시간씩 힘을 기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무엇이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모은 존재들을 성인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진화를 조금씩 거듭하다가 어느순간 확 터져 버리는데
이것이 공부의 경지고 공부의 맛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뭐를 하더라도 좀 재미가 있어야 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그래서 늘 기쁘게 살고 행복하게 살란말은 곧 깨달음 속에서 살라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 삶의 문제란 결국은 공부문제고
공부하지 않아서 무식하면
의식상승가 여러분에게 늘 말하고 있는 의식상승이 바로 공부입니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쓸 것이냐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평상시 공부 안하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되서 할라하면 되느냐
절대 않됩니다.
그래서 공부는 젊어서부터 어려서부터 열심히 해야 합니다.
사람이 날마다 의식의 힘을 모으면 나중에는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엄청납니다.
근데 이게 자꾸 흩트러지죠.
유혹이 오고 마음에 불이 달아서 정신이 혼미하다가 혼이 다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공부하는 사람은
스스로 내가 세상을 이렇게 살아서 무엇이 남길 수 있겠느냐
해서 참회하고 그러면서 뜻을 세우고 세상을 위해서 한번 살아보자
굳은 맹세를 하고 그렇게 다잡아서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잘하면 그런 사람을 군자라고 하는데
정기신이 합일되고 의식이 각성되서 빛과 같으니까
귀신도 어쩌지 못하고 신명도 굽힌다고 합니다.
의식이 뭐이냐면 그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사람도 의식이 안되면 늘 마음이 불안하고 몸도 불편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행복의 열쇠는 모두 의식상승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24시간에 공부가 달려 있으니까
하루라도 쉬지 않고 공부하면 힘이 길러지고
장대한 내공이 쌓이면서 마음이 커지고 생각이 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마음으로 우주가 넘나들고 세상이 하나로 모아져서 한집안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막힘이 없을 정도로 공부를 해버리면
길이 열려서 다 저절로 잘 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이런 지경에 이른 분들을 빛의 존재라고 합니다.
빛의 존재 그것은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고 시절이 좋은 때입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편안하고 공부를 안하면 세상이 공부를 시켜주니까 힘이 듭니다. 늘 뒤쫒아 가느라고 바쁘게 됩니다.
성인들도 보면 다른 것이 아니고 하루라는 시간을 통해서 무한히 공부를 해서 그렇습니다.
성인들은 아주 자기를 완전하게 자각해버리니까
세상이 통하고 우주가 통하고 하늘도 땅도 신명도 근원도 다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인들은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서 완전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천지와 같아져라.
천지를 닮아라.
천지를 본받으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의식이 모아지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하늘과 땅이 거룩하듯이 스스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천지와 같아지면 수명도 늘어나고 힘도 세지고
의식이 해와 달처럼 밝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공부를 잘해서 박식해지고 힘이 있으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도 잡아주고 어려움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무엇이냐하면 평상시에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가할 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질문답변에서 의식상승가 말하기를
대장부는 마땅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앞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두둘겨 맞습니다.
세월이 쫒아오고 세상이 쫒아오고 무엇이 들이 닥치게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뭐라 하기 전에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나의 삶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무엇이고 잘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길은 즉 천지의 간여를 벗어나야한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상승하면 여러분 모두 그렇게 됩니다.
안그럼 수명에 간섭받고 재물에 간섭받고 나의 모든 것에 간섭을 받으면서 제약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게 보편적인 인간사죠.
의식이 워낙에 앞서버리면 세상은 어떻게 되느냐하면
천지신명도 감동하고 하늘도 감동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공부를 해서 세상을 꿰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명도 길어지고 운수도 좋아지며 만복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자각입니다.
마음을 잘 닦아 덕이 높아지고 공력이 쌓여서 그렇게 됩니다.
인간의 삶 알고 보면 힘겨운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하지 않으면 까막눈이 됩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언제 병이 날지
언제 사고가 날지 어떤 어떤 고생을 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평생을 고통속에허덕이다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다시 삶의 수래 바퀴를 돌고 나는 것입니다.
고생수는 아무것도 모를 때오는 것입니다.
고생수를 줄이는 비결이 모냐면 바로 의식상승입니다.
지금 힘들고 고난이 올지라도 내가 의식을 상승한다면
그리하여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여러분의 삶은 늘 풍요롭고 행복하며 하는 일마다 순조로와
빛과 같이 가볍게 무한한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