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는 불로장생의 영약

구기자는 불로장생의 영약입니다. 구기자나무의 열매에는 태양에너지의 정수를 담고 있어요. 그것은 심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순환기 계통에 작용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하며, 몸속의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합니다. 이 지구상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대사식품으로서 구기자만한 것이 달리 없습니다. 구기자는 그 생리 또한 독특하여 한해에 잎이 두 번 나고 꽃도 두 번 피며 열매도 두 번 맺으며, 그 줄기를 꺾어서 아무데나 심어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비범한 식물입니다.

구기자가 사람의 수명을 연장하고 늙지 않게 하는 데는 구기자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성분 중에는 세포를 새롭게 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수명연장과 노화방지는 세포차원에서 작용하는 성분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구기자가 내는 특유한 냄새는 세포재생 성분의 분화작용입니다. 따라서 구기자의 냄새를 계속하여 맡는 것으로도 세포의 생신작용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구기자 말린 것을 베개 속에 넣으면 안색이 밝아지고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회춘하는데 일정한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구기자는 술에 그 성분이 잘 녹아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기자주는 예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알려져 온 것입니다.

구기자는 또한 열매에만 효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잎과 꽃, 줄기, 뿌리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사람에게 매우 이롭습니다.

구기자 잎을 말려 차로 마시면 그 풍미와 향, 몸에 이로운 점으로 해서 이보다 좋은 차는 달리 없을 정도입니다. 그 잎은 천정초(天精草)라 하여 하늘의 정기를 담고 있는 풀이라 하였으니 양기를 보하고 간 기능을 좋게 하며 몸의 생명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약물입니다.

구기자의 꽃은 장생화(長生花)라 합니다. 장생화라 함은 구기자 꽃이 오래 동안 피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구기자의 꽃을 다려 마시면 사람이 불로장생한다 하여 장생화라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구기자는 하얀색 꽃을 피우는 것과 주로는 자주색으로 꽃을 피우고 나중에 짙은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이 있는데, 각각 흰색은 폐를 보하고 노란색은 위장에 좋으며, 자주색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건강한 체질을 만드는데 촉매작용을 합니다.

구기자(枸杞子)는 구기자나무의 열매를 말합니다. 구기자 열매는 구기자나무의 전체 효능을 대표한다고 할 만큼 그 약효나 작용범위가 광범위합니다. 구기자를 차로하여 커피나 보리차 대용으로 마시면 장복하여도 약재로서 부작용이 전혀 없는 매우 훌륭한 건강음료입니다. 구기자차에 9번 구운 죽염을 1.5L에 티스푼 하나를 넣어 보리차처럼 마시면 온가족의 건강장수를 책임지는 튼튼한 기반이 됩니다. 구기자를 우려낸 물에 9번 구운 죽염을 섞은 물은 건강장수의 음료 중 으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녹차만 해도 음체질(A형, B형) 보다는 양체질(O형,AB형)에 잘 맞는데, 구기자는 체질에 관계없이 모든 체질에 잘 맞으니 가히 전 국민이 애용하는 건강차로 자리매김하기에 손색이 없는 국민건강차입니다. 커피문화와 녹차문화를 구기자차가 대체한다면 전 국민의 건강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구기자 티백 1개를 물 한컵에 진하게 우려낸 물에 9번 구운 죽염을 1/4 티스푼 타서 스프레이 병에 담아 스킨대용으로 사용하면 그 어떤 값비싼 화장품보다 훌륭한 천연스킨이 됩니다. 다 우려낸 구기자 티백은 몇 개 모아 미용팩으로 재활용해보세요. 구기자는 피부미용에도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구기자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라 합니다. 지골이라 함은 대지의 뼈라는 뜻인데 그만큼 지골피는 근골에 작용하여 근육을 생동감 있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예부터 지골피는 관절염 등에 잘 듣는 약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구기자의 줄기로 만든 지팡이를 선인장(仙人杖)이라 합니다. 신선이 집는 지팡이라는 뜻인데,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구기자 줄기로 지팡이를 만들어 사용하면 사람이 늙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듯 구기자는 선인들 세계에 잘 알려진 불로장생의 묘약일 뿐 아니라 인류의 무병장수를 위하여 하늘이 내린 신비한 영초입니다.

여러분이 구기자를 늘 상용할 뿐 아니라 가까운 분들에게 널리 그 효용을 알려 구기자의 천혜의 혜택을 많은 분들이 하루 속히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여기에 소개한 (주)바이오 믹스의 바이오 알구기자, 구기자 티백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품질이 좋은 청양구기자를 원료로 하여 잘 우러나지 않는 구기자를 다년간의 연구 끝에 물에 쉽게 풀어지는 바이오 알구기자를 개발함으로써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기자의 진액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유일의 대단위 구기자 제품 전문 기업입니다. 바이오 믹스의 구기자 티백의 품질은 정말 최고입니다. 바이오믹스 전임직원과 관계자분들의 업적을 높이 치하하며 그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구기자가 우리국민과 전 세계 인류의 건강생활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바이오 알구기자의 개발은 노벨상감입니다.

또 한가지 구기자가 다른 차보다 비싼듯한데, 그것은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지만 구기자 열매를 일일이 손으로 수확하는 수공의 노임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노지에서 구기자를 수확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여 한번 우려낸 티백을 결코 버리는 일 없이 모아서 말려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뜨거운 물에 재탕 삼탕 우려먹고 그 찌꺼기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화분의 거름이나 화단의 흙에 뿌려줍니다.

여러분도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구기자의 효용과 가치로 따지면 이는 결코 비싼 것이 아니랍니다. 여러분이 구기자의 효용을 깊이 이해하고 애용하며 널리 홍보함으로써 세계최초의 구기자 전문기업인 (주)바이오믹스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열렬히 희망합니다.

우리나라는 천혜의 보고입니다. 우리나라의 계절은 사철이 뚜렷하고 백두산 천지로부터 내려오는 하늘의 정기를 담은 감로수의 맥이 전 국토를 통해 흘러내려와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는 보통 중국산의 30배 이상의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돌들도 외국산에 비하여 단단하고 질이 좋습니다. 또한 반도체의 주원료로 쓰이는 실리콘도 우리나라의 모래에서 추출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가장 품질이 우수하니,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지 않아도 앞으로 구기자나 솔잎, 죽염, 모래 등을 수출해도 우리는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이러한 천혜의 자원을 세계인들과 나누며 명실상부한 세계 인류의 지도국으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약재도 돌도 이러할 진데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은 어떠하겠습니까?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민속놀이는 다 우리 생명력의 중심인 단전을 강화하는 것으로 안배되어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널뛰기와 그네를 잘 타지 못하는 것도 다 단전에 힘이 없어서 그래요. 자치기, 씨름, 널뛰기, 그네뛰기, 제기차기 등의 놀이가 다 단전에 힘을 배양하는 놀이입니다. 전에 샤스가 그렇게 유행을 해도 우리는 별로 큰 지장을 받지 않았잖아요. 이런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만큼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어 있는 거죠.

다른 이야기가 길어졌나요. 아무튼 지혜로우신 우리 조상님들의 음덕으로 우리가 이 아름다운 지구에 그것도 지구의 보배인 대한민국에 태어나 사는 것은 자손 대대로의 홍복입니다.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살아있는 조상이신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내와 남편을 지극히 존중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조국을 사랑하고 세계 인류의 공공복리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바로 여기 지구에 도화낙원(桃花樂園)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하나 됨의 기쁨 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