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매우 꾸미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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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매우 꾸미기를 좋아한다.
겉사람은 가짜요
속사람은 진짜이다.
진짜는 항상 속에 있다.
사람들은 꾸미기를 좋아 한다. 늘 겉을 꾸미느라 분주하고
마음보다는 겉을 뜯어 고치기에 여념이 없다.
정말 뜯어 고쳐야 할 것은 마음인데
이 마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마음대로 안되는 마음은 눈에 안 보이니까 늘 방치 해버린다.
여성에게 큰 결함이 없는한
이쁘게 꾸미는 화장 정도는 봐주겠으나
특별한 결함이 없음에도
얼굴을 뜯어 고치는 현실에서
사람들이 겉꾸미기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알 수 있다.
얼굴 못생긴 것은 봐주기 어렵다고 하니
얼굴을 이쁘게 할 수만 있다면 얼굴을 고치는 것도 좋다.
근데 겉사람은 가죽 데기고
진짜는 속사람이 진짜다.
사람이 세상에 날 때 얼굴이 더럽게 나는 것은
모두 전생에 살던 것이 이어져서 현생에도 나온다.
이렇게 생긴 모습이 진실한 너의 모습이다.
봐라!
이게 너의 타고난 겉모습이야!
근데 그게 싫은 것이다.
그래 그게 뭐가 좋겠는가 만은
자기가 자기를 싫어 하고
자기가 자기를 미워하거든
이래가지고 자기를 용납을 못하니까
다이어트니 성형이니 이런데만 목을 매는데
이게 속은 모르고 겉만아는 세상이라 그렇다.
그렇게 태어 났으면은
과거 생에서 자신이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이 그러했음으로 그렇게 나온다.
또 일부러 더러운 얼굴을 가지고 나오는 이도 많다.
전생에 이쁜 얼굴로만 살다 보니 하도 남자가 꼬이고 험난했다.
그래서 이번 생에서는 더러운 얼굴을 가지고 오기도 한다.
좀 쉬면서 공부가 하고 싶어서
남녀문제 고만 꼬이고 공부해서 세상에서 이름좀 날리고 싶어서 아예 일부로 몸은 별로 볼게 없는 모습으로
위장해서도 나오기도 하는 것이다.
아무튼 얼굴이 못생겨 나오는 것이
그 심보가 못생겨 먹어서 그렇다고 해도 맞고
심보가 고운데 얼굴만 그렇게 생겨서 나왔다고 해도 맞다.
그런데 인간이란 건
속사람의 모습이 있는데 이게 진짜 사람이다.
그러니 속사람이 더러운데 겉사람만 이쁘게 꾸면 놓은 사람이 널려 있다.
속사람은 좋은 데 겉사람은 더럽게 생긴 경우도 있고
겉도 좋고 속도 좋은 경우도 있고
속도 더럽고 겉도 더러운 인간도 있다.
여기서 더럽다는 것은 성질이 더럽고 못된 것을 말하는 거다.
속은 더러운데 겉만 이쁜 것
완전히 속다르고 겉다르니
사람들은 이런 게 싫은 거다.
속과 겉이 일치하기를 바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속다르고 겉다르거든........
자기하고 비슷한 사람은 더 싫고
평범한 얼굴을 가진 사람인데 연예인이라.
연예인이 되어서 얼굴을 손대면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해서 꾸미기를 좋아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관념이 무서운 게다.
근데 이게 꼭 그런 것도 아니거든
어떤 연예인은 얼굴을 뜯어 고쳐도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데
어떤 연예인은 얼굴을 뜯어 고친 걸 가지고 말도 많다.
곱게 안 보거든
왜 그럴까?........
그건 얼굴을 뜯어 고친 연예인이 머리통 터지도록
자기 얼굴 고친 것을 고민 하니까
삶에 대해서 고민을 하니까
그게 복잡한데
그 파동하고 시청자 파동하고 일치 해 버리거든
그러면 서로 복잡한 기운을 교감을 하니까 사람들이 그 연예인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거든
이래가지고 인터넷에 댓글달고 이렇쿵 저렇쿵 말도 많다.
알고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성형도 하고 외모도 꾸미고 이뻐 질라고 노력하고
남성들도 별에 별 거를 다 하는데 그게 세상의 흐름인데 뭔 문제가 있나?
좋게 보면 다 좋고 나쁘게 보면 다 나쁘게 보이고
마음따라 생각따라 세상이란 것은 그렇게 보인다.
내가 색안경을 끼고 보면 세상이 그런 색으로 보이는 것이거든
모든 게 다 내마음에 달려 있다.
근데 이상하게 그 연예인만 생각하면 자꾸 그사람만 보면 복잡해져가.....
왜 그러지
이상한데 근데 그게 왜그러냐면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생각이 복잡해 버리면
그걸 보는 대중들도 복잡해지니까
의식상승이 말하는 명료함 같은 게 있으면 쉽고 편하고 간결해지면서 가볍게 되는데
아므튼 복잡하면 힘들다는 말씀.
그니까 사람은 남을 어쩌 볼라고 할 것이 아니라 지가 먼저 편해야 하거든......
지가 불편하면 대중들도 다 복잡해져가고 사람들은 그런게 싫으니까 멀어져 가는 것
조용남씨 같은 분은 별 스럽게 살아도 스스로 편하게 생각하니까
보는 사람도 그런가 보다. 하고 마는데
어떤 연예인을 보면 복잡해지는데 생각이 복잡하다.
스스로가 자신이 선택할 것을 집착하고 애착하고 이럴까 저럴까 밤낮없이 고민 해버리면
그런 것을 눈으로 안 본 사람도 동기 감흥 해서 같이 복잡해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잘되게 해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만 좋은 기운을 받고
또 사람들들도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니까 연예인을 할려면 꾸미고 치장하고 몸매 가꾸고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다 잘 하니까 말할 것도 없고
다만 의식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그러면 당장 고급 연예인이 되는데
겉은 누구보다 멋진데 속이 후지면 지질나게 고생이다. 맨날
죽도록 딱갈이 생활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깨달을 때까지.......
그러니 세상 살이에서 복잡해져서 집착하고 애착하고 휘둘리고 낑낑거리면서
마음에 체증처럼 걸리면서 살 것이 아니고
먼저 내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남이 문제가 아니고 내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내가 행복해야 한다는 점이다.
맨날 남의 이야기만 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봐야 남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결과적으로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하다.
눈에 보이고 들리는 세상은 행복한데 나는 너무 불행하다
이러면 이게 지옥이지 다른 게 지옥이 아니거든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의식상승의 글을 읽고서 명백히 나를 밝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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