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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나스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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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사이트에서 좋은 글 읽고 또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좋은 책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게시판에 맞지 않으면 이동부탁드려요^^)

 

상품평가 :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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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_head.gif  아나스타시아 1권
   러시아에서 1,000만부 팔린 책!

  
  
 
  

  
  


  상품 상세정보 관련상품
※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습니다. 

http://blog.daum.net/zkkorea 번역자 블로그입니다.

이 책의 글에는 사람한테 이롭게 작용하는 자모음의 배열과 단어의 조합이 숨어있다고 아나스타시야는 말합니다. 그 좋은 효과는 인공의 기기나 기계장치의 소음에서는 거두기 어렵고, 새의 지저귐이나 빗소리 혹은 나뭇잎의 살랑임 같은 자연의 소리 속에서 독서할 때 효과를 발합니다.

이 책이 나오려는 즈음, 5천 통 이상의 편지가 접수되었고, 한결같이 아나스타시야의 주장이 옳다고 확증하고 있습니다.


아나스타시야(Anastasia)
조상대대로 시베리아의 울창한 산림지대-타이가에 거주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책의 작가 메그레(Megre)에게 세상의 원리와 이치를 설명해준다. 사람이 잊고 있는 주위의 자연과 관계를 회복할 때 인류의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그것은 가원(家園)을 짓는 것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블라지미르 메그레(Vladimir Nikolaevich Megre)
이책의 저자.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사업가. 시베리아 강들을 따라 장삿배를 운영하던 중 아나스타시야를 만났다. 아나스타시야한테서 보고 들은 것을 책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홉 권의 책이 나왔다.

옮긴이: 한병석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KOTRA 근무. 농촌, 농업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아나스타시야’ 책과 조우. 이 책을 번역하며 우리집 가원(家園) 짓기를 꿈꾼다.


<목차>

추천의 글 . 4
소리 내는 잣나무ㆍ11
만남ㆍ28
그들의 정체는?ㆍ35
숲 속의 잠자리ㆍ44
아나스타시야의 아침ㆍ46
아나스타시야의 빛줄기ㆍ50
타이가 음악회ㆍ59
새 별에 불을 붙이는 건 누구ㆍ67
여(女)가 사랑하는 다츠니키ㆍ82
아나스타시야의 몇 가지 조언ㆍ87
꿀벌한테 쏘이는 사람ㆍ91
아침 행사와 저녁 행사ㆍ96
몸이 다 알아서한다ㆍ98
자기 별 아래서 잠자기ㆍ101
당신 자녀의 도우미이자 선생님ㆍ103
숲 속의 학교ㆍ109
사람에 대한 관심ㆍ1112
비행접시? 별 거 없음ㆍ119
뇌는 슈퍼컴퓨터ㆍ125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ㆍ135
세계관을 바꿔야ㆍ140
죽을 죄ㆍ144
동산 맛보기ㆍ149
누가 아들을 키우지?ㆍ154
토막 시간을 건너ㆍ159
이상한 아가씨ㆍ161
미물들ㆍ170
꿈은 미래를 짓는 것ㆍ174
검은 세력의 토막 시간 건너뛰기ㆍ188
강인한 사람들ㆍ199
당신은 누구지, 아나스타시야?ㆍ211
다음 권에 계속…ㆍ215
역자후기 . 234
우리나라 독자들의 반응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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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1권
러시아에서 1,000만부 팔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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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권(소리내는 잣나무)
러시아에서 1,000만부 팔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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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3권(사랑의 공간)
러시아에서 1,000만부 팔린 책!
  상품 의견  
com_head.gif 정현아님 의견 | (2007년 08월 03일) | 평가 ★★★★★ | [삭제]
아나스타시야를 읽고 나서 예전에 읽었던 "뮤탄트"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이 책도 그와 유사한 내용을 실제로 작가가 체험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사실감과 동질감을 느낌니다. 저도 지구환경이 지금처럼은 안 된다는 것에 가슴깊이 동감합니다. 그리고 태어나는 아이들과 그 어머니의 영적각성과 성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그 건강속에서 바른 생각들이 나오게 실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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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_head.gif 윤정현님 의견 | (2007년 07월 09일) | 평가 ★★★★★ | [삭제]
정말 신기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정보들이 엄청나게 많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걸 모르고 사용하지 못할 따름이죠. 이런 모든 정보를 알아 온 인류가 함께 공유하여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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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_head.gif 이호묵님 의견 | (2007년 06월 29일) | 평가 ★★★★★ | [삭제]
이책을 선물받고 하루 저녁내 읽으면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가슴 벌렁거리고 침이 바싹바싹 말라가는 이렇게 쉽고도 재미있는 보육. 교육서적이 있음에 환희로웠다. 내가 인생을 마무리 하면서 계획했던일 문경 산속에 감나무밭을 일구고 작은연못옆에 흙집을 짓고 나무와 풀과 풀벌레와 살고자 하는 내꿈과 딱 맞아 떨어지는 그래서 가슴 설레이는 현실적인 꿈을 이루는데 너무나 힘이 되어주었고 슈타이너의 농법을 더욱쉽게 풀어놓으것 같아 여러사람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2권이 빨리 나오길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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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_head.gif 이미옥님 의견 | (2007년 06월 19일) | 평가 ★★★★★ | [삭제]
사서 그날 단숨에 읽었습니다. 머리 아픈 내용이 아니면서도 매우 충격적이었지요. 우리모든 사람들이 멀지않은 장래에 아나스타시야와 같은 능력을 갖고 살아갈것 같은 구체적인 희망이 보였습니다.
해리포터와 같은 이야기가 상상이 아닌 실제 다가올 미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빨리 다음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널리 읽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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