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명상법


내 삶에 보여 지는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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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보여 지는 모든 것은 

 

보여 지는 모든 것은 나 자신이다! 여러분은 이 말에 대해 수긍하는지요? 아니면 강한 저항감이 드는지요? 보여 지는 모든 것 즉 눈에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것, 만져지는 것,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나 자신이다.


오늘 이것의 원리를 한번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호오포노포노의 휴렌박사는 이 부분에 대하여 깊이 숙고하신 분입니다.

그는 평생 동안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책임졌습니다. 

그는 빛의 등대가 되었습니다.


왜 보여 지는 모든 것이 나 자신이죠? 왜 그럴까?

왜 나와 나누어져 분리되어 있는 사람이나 사물이 나 자신이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모두 나와 분리 되어 있는데 어떻게 내가 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궤변과 같은 이론이다. 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지요.

물리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나와 분리되어 있는 사람이나 사물이

어찌 내가 되겠는가?

라는 생각은 당연합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은 나와 분리 되어 있기에 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누구도 남이 나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누가 이런 생각을 하겠는지요?

이런 생각을 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우주의 주인, 의식이 확장된 자, 깨달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이 서로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식상승의 생각도 이들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 그러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실지로 모든 것은 서로 하나입니다.

우주 전체를 하나로 보면 모든 것은 다 하나 속에 있습니다.

모든 개체는 전체의 일부입니다.

그것은 모두 부분이면서 전체입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는 앞서 쓴글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다시 한번 이부분에 대하여 확실히 짚어 보고자 하는 것은

이것이 여러분 자신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왜 남이 나 자신이 될 수밖에 없는가 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내가 모든 것의 중심이기에 그러합니다.

우주에 중심은 오직 나 자신입니다.

실지로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입니다.

나는 곧 우주의 주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말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야! 우주는 우주의 중심축을 향해서 도는 것이지 어찌 하여 나를 중심으로 돈단 말인가? 나는 우주의 주체가 아니라 객체다!” 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주는 우주의 중심축을 중심으로 돕니다.

여러분은 개체입니다.

당연한 것이죠.

그러나 말이죠 여러분이 없다면 우주가 돌던지 말던지 없던지 있던지 무슨 상관이죠?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 즉,

나 자신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나를 정의함에 있어서 나는 곧 우주의 중심축입니다.

나는 우주의 주체입니다.

이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내가 왜 우주의 중심축이지? 내가 왜 우주의 주체지?”

“나는 우주의 개체이고 한 부분에 지나지 않아! 어찌 내가 우주의 중심축이란 말인가?”

이러한 생각 역시 당연한 생각입니다.

보편적인 과학적 사고 방식으로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겠죠.


그러나 말이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계속 탐구 하다 보면 여러분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을 깨닫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탐구하죠?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수행을 해야 합니다.

수행이란 특정인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이 곧 수행입니다.

모든 길이 다 수행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까?


사람에게 깨달음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깨달음이란 것도 의식이 확장된 만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독서나 경험이란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실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식이 확장된 만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식을 무한히 확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집중하고 또 집중하면 신비하게도

어느 순간 알게 되는데 모든 것이 여러분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분명코 이르건데 세상과 여러분 자신은 결코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실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이는 간단해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는데 여러분이 갑자기 죽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이 죽었을 때 이 세계는 한순간에 모두 사라집니다.

여러분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에 의해서 파생되는 것임을 명확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은 또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죽든 말든 이 세상은 존재 하는 것이지 내가 없다 해서 어찌 이 세상이 사라진단 말인가?

그러나 여러분! 나 자신이 없는데 세상이 존재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내가 없고서 세상은 존재 하지 못함을 지금 이 순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영혼은 불사의 존재입니다만 육신이란 것은

의식상승과 체질개선이 되지 않는한 반드시 죽습니다.

지금 이순간 여러분 없이는 아무 것도 안된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주도 하늘도 땅도 인간도 자연도 모든 것이 다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나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내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다고 의식상승이 수천 번도 넘게 말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의 주인인 것입니다.

이것이 깨달음의 시초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인들이 걸어간 첫 관문입니다.

내가 안 되면 모든 것은 무용지물입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 남은 무엇이지요?

남 또한 나 자신입니다.

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고 나의 행복이 그의 행복입니다.

왜냐면 여러분의 영역에 들어온 것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두 다 여러분 자신이란 것을 깨닫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빛의 존재들이 걸어간 길입니다.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이 실지로 여러분 자신이므로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이 자리서 분명하게 깨달아 버리십시오. 남이 곧 나라는 것을.......

그들은 모두 나 자신입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여러분 자신은 늘 분리되어 혼자 이고 싶어 합니다.

작아지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오래전부터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닫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뼈아픈 고통속에서 살아왔음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주인이면서 타인처럼 제3자처럼 세상을 적당히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분명한 것은 그들 모두가 이 세상이 여러분 자신이란 것입니다.


“ 아니야 어찌 남이 나인가? 그들은 결코 내가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치 남이 남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그도 나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내가 있으므로 해서 존재하는 영혼들입니다.

내가 없으면 그들도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나 자신입니다.

 

그들은 모두 수많은 생을 돌고 나며 나와 함께해왔던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나자신의 일면들입니다.

깊은 이해 속에서 바라보십시오.


사람들은 이러한 원리를 잘 모르기에 마치 남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존재로만 인식하면서

서로 대립쟁투하면서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평생을 고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힘든 길입니다.

 

그들은 아직 나와 남을 결코 분리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모두 나 자신입니다.

이제 인류는 이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늘 쉼 없는 분리의식으로 여러분을 모든 사람 모든 사물과 분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 마치 우주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여러분은 마치 여러분 자신을 외톨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은 본래 우주이고 하늘이며 땅이고 모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각입니다.


이제는 여러분 자신을 받아 들여야 할 때입니다.

특히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광경은 여러분 자신과 하나입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 자신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접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여러분 자신이란 것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것은 무조건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늘 여러분 자신을 보고 여러분 자신을 외면하거나 가까이 할 뿐입니다.

그들을 모두 진심으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원리를 정확히 숙고하여 깊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모든 성인들이 걸어 갔던 원리입니다.


여러분이 없으면 세상도 없고 남도 없고 사물도 없고 모든 것이 없습니다.

오직 여러분이 존재함으로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고로 여러분이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세상에 어떤 것도 외면하거나 방치 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돌봐 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여러분은 지극한 사랑으로 돌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에 대한 섯부를 판단으로 고통을 불러 일으키기 보다는

여러분은 그져 여러분 자신을 대하듯 사랑으로 대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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