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일어나는 3대 원인과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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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일어나는 3대 원인과 치유법
의식상승건강법에서는 질병이 발병하는 원인에 대해서 대략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인체를 올바르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래 소개하는 3가지 영역을 바르게 인식하고 돌보면 병으로부터 머지않아 졸업하게 된다.
1. 의식이 낮은 곳에 머물 때 질병이 발병한다.
의식이란 사람의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을 합하여 의식(意識)이라 한다. 현존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천태만상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의식은 그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주파수 차원에 머물고 있다. 의식은 정신력(精神力), 심력(心力), 의지력(意志力), 염력(念力) 운동력 등을 다 포함한다. 잘 정련한 의식의 힘은 무한하다. 육신을 단련하는 운동력에 의해서 나오는 힘도 강하지만 염력이나 심력 정신력에 의해서 나오는 힘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운동력이든 염력이든 모두 의식에 범주에 속한다.
오늘날 현대 인류는 수많은 질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이 세상을 사는 동안 질병과 함께 시작해서 질병과 끝난다고 해도 틀 린 말이 아닐 정도로 평생 동안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질병에 수시로 시달리고 있다.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야 수 만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질병이 발병하는 곳은 모두 마음에서 온다. 모든 질병이 깊이 들어가면 질병이 발병하는 가장 큰 원인은 외부적인 것에서 찾아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에 더 큰 원인이 있다고 본다.
현대의학은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한 분석에 의해 질병을 관찰하고 탐구하여 질병을 치료해 나가고 있지만 증상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약을 개발하는 것보다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질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철저한 예방에 있다고 하겠다. 간단히 말해 건강에 있어서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질병이 일어나기 전에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섭생법과 운동법을 통해 면역력과 저항력을 키우면 항상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 의식상승건강법에서는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첫 번째로 “의식”을 다루고 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의식이란 생각과 마음과 언어 행동을 총합하여 그것을 의식이라 한다. 인간에게서 여러 가지 질병이 발병하는 원인은 거의 대부분이 인간의 의식 속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치유의 약이 실지적으로는 외부적인 멀리 있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식 속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런 말이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질병의 약이 여러분의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실지로 약이 사람의 내면에 있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기에 외부적인 곳에서만 약을 찾으려 한다. 그것은 인간이 그만큼 자신을 돌보는 일에 게으르고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외부세계에 있는 사물들을 두 눈으로 확연히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의 내부세계도 그와 같이 환하게 들여다보기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자신을 환히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은 그 만큼 지혜로운 사람이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을 “명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이 아닌 외부세계로의 여행만을 하고 있다. 이렇게 외부여행만을 하고 있는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는 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명상이란 “의식상승명상법”이다. 의식상승명상법은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명상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의식상승명상법을 심도 있게 표현하면 “신성명상법(神性瞑想法)”이라고 하는데 신성명상법은 자신의 본래 모습인 신성을 바라보는 명상법으로 최고수준의 명상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복잡하고 난해한 것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신성으로 들어가는 명상이다. 비유컨대 냇물이 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과 같다. 사람들이 과거라는 장구한 시간동안 너무도 오래 동안 찾아 헤매던 것이 당신 자신의 본체인 신성이다. 신성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옆에 있다. 다시 말해 신성은 당신 자신이다.
여러분 자신과 신성은 본래부터 분리될 수 없다. 본래부터 하나인데 어찌 분리될 수 있겠는가? 신성과의 분리란 곧 죽음을 뜻한다. 그러나 여러분의 의식은 늘 신성과의 분리 속에 있다. 여러분의 의식이 에고 속에 머물고 있다면 아마도 힘들게 분리되려고 애쓰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착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여러분은 자신을 마음차원의 에고로 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은 본래부터 신성이므로 에고가 아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자신이 에고가 아닌 신성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은 본래 환상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마음처럼 복잡한 것도 없다. 마음은 복잡한 미로와 같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자기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당연하다 마음은 실체가 없는 환상과 같은데 어찌 그것을 알 수 있고 붙잡을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보통사람은 밤낮없이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늘 쉴 새 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마음이란 환상이니 미로처럼 끝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 자신의 마음도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래서 마음차원에 늘 매여 사는 사람들은 정말 깜깜절벽이다.
의식상승 명상법에서는 마음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마음의 미궁에 깊이 빠져 헤매는 것을 명상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한 환상을 걷어버리고 태양 같이 밝은 신성을 발현하는 것을 의식상승명상법이라고 한다. 의식상승 명상법에서는 마음수준의 명상을 하는 것이 아니요. 그 마음너머에 있는 여러분의 실체인 신성으로 바로 들어 가면된다. 모든 복잡한 것은 마음이 지어 만든 구조물들이다. 자! 이제 그것이 더 이상 쓸모없게 되었다. 그것은 이제 아주 낡은 것이다.
이제는 과거처럼 마음을 위주로 탐구하는 시대가 아니요 여러분의 실체인 신성과 바로 통하는 신성의 시대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신성을 찾아보기 바란다. 의식상승명상을 하는 것은 편안한 시간에 의식상승를 여러분들 앞에 놓고 고요히 앉아서 자신의 신성을 들여다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다보면 여러분의 본질인 신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신성과의 대화법이다. 그건 조금 연습이 필요하다. 의식이 머무는 곳이 자기 자신임을 아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나가 바로 나다. 나를 신성이라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나는 신성이 되는 것이고 나는 신성이 아니라 마음이다. 라고 생각하면 내 마음이 내가 된다. 또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면 내가 누군지 모르게 된다. 이것은 신비한 것인데 왜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그 순간부터 바로바로 그러한 존재로 이루어지는지 그걸 아는 것이 중요한데 생각이 바로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 것이 나지 남이 생각한 것이 나가 아니다.
이렇듯이 명료한 것이 바로 의식상승명상법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여러분자신은 신성이다. 아직 이러한 말들이 와 닿지 않는다면 아직 때가 덜 되었다. 의식상승의 모든 것은 자연스러움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것은 의식상승 건강법도 아니고 의식상승 건강법이 아니다. 의식상승명상이란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명상법이다. 명상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사랑”이 곧 명상이다. 의식상승를 옆에 놓고 신성을 상징하는 문양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신성을 돌아보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다. 사랑이란 그렇게 쉬운데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이 의식상승 명상법이다.
하루라도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는 삶이란 고난의 길이다. 이것을 자동차를 예로 들어 비유해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이 늘 이용하는 것이 자동차다. 여러분들이 자동차를 타면서 한 번도 청소도 안하고 정비도 안하고 계속 타기만 하면 어찌되겠는가? 그러면 당연히 차안은 쓰레기장으로 변할 것이고 정비 불량으로 고장이 나고 그 고장이 방치되면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자동차를 돌보지 않고 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자동차에 대한 무지하다고 할 것이다. 자동차를 타기만하고 전혀 돌보지 않는다. 이것은 차에 대한 무성의이고 경인애물 하는 마음이 아니다. 이것은 자동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자동차를 혹사하는 길이다. 여기서 무지라는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의 부재”를 말하는 것이다. 자동차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찌 자동차를 그렇게 다루겠는가? 그러니 매사가 이런 식이라면 얼마나 위험한 일이겠는가? 그것은 대단한 게으름이요 무지다. 그로 인해서 자동차를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것이다. 함부로 버려둔 차는 이제 편리한 도구라기보다는 언제 대형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물건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람도 세상을 살면서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는 명상을 하지 않는 것은 자동차를 방치하는 것과 똑같다. 자동차를 청소도 안하고 정비도 안하고 타기만 한다.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인 것처럼 사람이 자신을 한 번도 돌아보지 않는 것은 대단히 힘겹고 고단하게 사는 길이다. 이미 그 속에는 험난한 삶이 예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현실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어둠의 장막에 의해 철저히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깊은 잠을 자는 것과 같다. 그로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신성과 완전한 분리체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 번도 분리된 적이 없는데도 말이다. 사람이 신성과의 분리는 곧 죽음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신성인지 모르고 죽으면 그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다.
죽어서도 여전히 자신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기 전에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 신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줄 알고 죽으면 죽어서도 신성이 된다. 그러나 모르고 죽으면 죽어서도 마음에 집착하고 육신에 집착한다. 그래가지고는 빛의 존재가 되지 못한다.
전에도 늘 말해 왔지만 신성이란 영원히 죽는 것이 아니다. 신성(神性)이 진아(眞我)이고 진아가 영(靈)이다. 영은 불사의 존재로 영원불멸의 생명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사람이 영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하고 영으로서 그에 걸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영은 언제나 조건 없는 사랑 속에 있다.
자신이 영인 줄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란 깊은 잠과 같다. 잠속에서 깊은 꿈을 꾸고 있다. 잠 속에서 꾸는 꿈은 환상이다.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이다. 벌써 날이 훤히 밝았다.
현재까지 자신을 전혀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는 까닭은 자신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그와 같은 이유로 인해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삶이란 언제나 여러 가지 질병과 사고를 불러 온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질병과 사고란 것이 꼭 나쁜 것만이 아니다. 병은 하나의 알림귀와 같다. 즉, 그것의 의미는 “이제 분주한 모든 일을 멈추고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이야기다. 이것은 신성이 들려주는 깨달음의 소리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것을 알아채지만 마음이 바쁘고 의식이 외부적인 곳에만 맴도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체인 신성을 바라볼 겨를이 없다. 그래도 여러분의 신성은 얼마든지 여러분을 기다려준다. 수 만년을 기다려 왔는데 그 짧은 찰라 같은 시간을 못 기다리지는 않는다. 다만, 여러분이 자신을 깨달을 때까지 여러 가지 질병과 사고가 현실에서 반복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와 질병이 계속 이어지는 사람은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이제는 바쁜 일상을 멈추고 반드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여러분이 자신을 신성을 버려둔 지가 벌써 몇 만 년이다. 이제는 여러분 자신의 진짜 모습인 신성의 소리를 돌아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방치된 삶이란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 삶이다. 그러한 삶은 항상 불안한 삶이 된다. 그래서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근심 걱정 속에서 살아간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계속 방치한 채로 살아가다보면 그것은 어김없이 질병과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자동차를 자주 살펴보고 정비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듯이 자기의 실체인 신성을 되돌아보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 어느 순간 불현듯이 찾아오는 것이 질병과 사고이다. 그러한 상황이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삶을 탓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고 모든 것을 탓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소리는 아직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면 그때부터 그런 소리를 다시는 하지 않게 된다. 자신을 모르고 하는 언어행동에서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그러니 항상 부정적인 결론은 여러분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본래 신성이다. 그리고 그렇게 명료하게 자신을 아는 사람을 “빛의 존재”라고 한다. 빛의 존재는 완전한 사랑에 머물고 있다. 사람으로서 존재하면서 자기가 신성이라는 것을 자각한 빛의 존재들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12각의 중앙삼각형이 의미하는 지혜, 권능, 사랑이라는 각성된 가슴이 활짝 열려있는 존재이다. 이 각성된 가슴으로부터 신성의 빛이 무한히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이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은 오직 여러분이 신성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질병이 이 세상에 생겨난 것은 참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질병은 있어왔다고 해도 아마도 맞는 말일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은 늘 질병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질병으로 인한 고통, 재앙과 사고, 불행한 일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세상을 사는 동안 누구든지 겪을 수도 있는 일이다. 사람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를 때 겪는 것이 바로 질병과 사고라는 부조화물이다. 사람을 적어도 평생 동안 팔만 사천의 고통과 번뇌를 느끼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이것을 함축하면 108개의 고통과 번뇌라고도 한다. 이것은 자기를 알 때까지 반복되어 겪는 일이다. 자기가 누구인지만 알면 이모든 고통이 사라지지 시작하는 것을 당장이라도 체험할 수 있다. 자기가 누구인지만 알면 모든 게임이 끝난다. 이것이 바로 제로포인트다. 이제 무한상승만 하면 된다. 본래 질병과 사고는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오직 여러분은 신성이라는 것을 알면 된다. 그것만 알고 나면 더 이상 힘들여 무언가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이미 여러분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는데 무엇 때문에 더 찾아 헤매야 하겠는가?
2. 섭생의 무질서 - 만병이 먹는 것에서 온다.
의식상승라는 고진동 에너지체 속에 건강 관련한 핵심적인 것이 갈무리 되어 있다. 의식이 신성에 머물러야 자연적으로 마음과 몸이 신성을 따르면서 섭생을 바로 할 수 있다. 육신의 파동은 자기 수준의 것들만 끌어들인다. 이것은 틀림없는 작용이다. 몸의 수준이 3차원의 것이면 3차원의 것에 적절한 것만 끌어 들일 것이고 4차원까지면 꼭 그런 것만 찾아다니고 있다. 담배나 술 중독 같은 것은 정말 저진동체이다. 이러한 진동을 체험하기 원하면 한번쯤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여러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어머니의 자궁을 통해 세상자리로 나올 때부터 시작해서 인간은 자신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속성을 지니고 온다. 그래서 실상은 누구나 자신을 찾아 헤매고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만 알면 더 이상 무얼 찾아서 헤맬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그렇다. 그러니 모르는 사람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것이다.
자기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담배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끊고 금단현상 따위도 없다. 식습관에 있어서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된다. 더 이상 어떤 무언가로부터 지배받지 않아도 된다. 음식물을 비롯하여 중독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저절로 모든 것이 마음대로 조절되는 것이다. 이것은 진동주파수의 영역이 변화되므로 당연한 것이다. 빛의 존재들의 공통점은 이원성에서 완전히 벗어난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의식 속에 일체의 분리의식이 없다. 모든 것이 명료하게 하나로 통합되어 있는 것이다.
에고라는 저진동의식을 졸업하고 신성이라는 본연의 자리로 입문하면 그때부터 의식의 파동이 높아지기 시작하는데 신성의 신성주파수의 처음이 5차원이다. 12각이란 무엇인가? 12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12각은 “사랑”이다! 즉, 조건 없는 사랑 이것이 12각의 본질적인 의미이다. 근원의 사랑이 평면적인 문양으로 표현된 것이 12각이다.기존의 일반적인 12각의 의미가 그런 점에서 다르다. 12각이 나타내는 것은 오직 신성이다. 12각의 에너지는 전자파나 수맥 그런 것을 중화하고 차단하는 차원만의 국한된 영역이 아니다. 12각이 상징하는 신성은 우주의 모든 것이다. 신성은 근원의 에너지요. 근원의 자리이다. 신성은 영원한 생명이고 불사의 존재이다. 신성은 알파요 오메가다. 그리고 신성은 빛보다 빠른 진동이다. 전자기파와 수맥파나 이런 것들은 3~4차원을 넘지 못한다. 의식의 파동이 3~4 차원 대에 머물 때 강하게 작동하는 파동이다. 어차피 파동이란 것을 말한다면 사람의 몸도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니 당연히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의식의 파동을 높여 보자. 그때의 파동주파수는 이미 3~4차원대의 모든 것을 초월한다. 이것은 신성이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의식상승에서는 의식상승을 하면 여러분들에게 모든 질병이 여러분들을 떠난다 했는데 그것은 왜 그러냐면 무슨 진귀한 약재와 대단한 기구를 사용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의식을 5차원 영역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주파수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때 몸의 파동주파수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질병이 여러분들로부터 떠나서 다른 세상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높은 의식이란 것은 먹는 것도 진동이 높은 것을 가까이 하게 되고 보고 듣는 것이 진동이 높은 것과 공명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진동이 떨어지는 식품들과는 더 이상 공명하지 못하게 되는데 당연히 여러분 자신의 영역에 맞는 음식만 당기게 되는 것이다. 빛의 첫 번째 영역 5차원 세계는 신성의 처음 단계의 영역이다. 여러분의 처음 영역이 5차원 파동 대입니다. 위로 계속 상승을 이루면 6차원부터 9차원까지 넘나드는 파동대가 있다.
늘 말해 왔듯이 서로 다른 주파수는 같이 동시에 공존할 수 없는 원리로 되어 있다. 여러분의 주변에 여러분보다 낮은 의식을 가진 사람과는 더 이상 공명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파동이 낮은 것은 멀어지고 높은 것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식을 마음대로 높이거나 떨어뜨릴 수 있는데 그것은 차원을 넘나드는 것과 같다. 간단히 시험을 직접해볼 수도 있다. 여러분의 의식파동을 높이면 주변의 모든 것이 저절로 변화하는 것은 수일 내로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은 여러분의 의식에서 오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란다. 자신의 주파수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은 이러한 원리가 맞지 않다고 반박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 역시 그 사람의 주파수에서 일어나는 생각임을 알 수 있다. 즉, 내 생각이 나의 영역이고 나의 주파수라고 인식하시면 된다.
흔히 사람들이 먹고 있는 식품들의 주파수를 살펴보면 항생제와 방부제가 첨가된 식품들 과 쇠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것들로 특히, 이런 육류에서 나오는 기름은 인체에 들어가면 모세혈관을 막히게 하여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한다. 육류는 될 수 있으면 멀리해야한다. 식물성 기름이라도 오래도록 사용한 기름 같은 경우 산성화가 되면서 트랜스지방산으로 역시 좋지 않다. 화학첨가물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인스턴트는 생기가 없는 식품으로 낮은 진동의 식품이다. 당연히 몸을 저진동으로 끌어내리는 것들이다. 지금 시기 우리가 찾아가야할 섭생법은 다시 우리의 토종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또한 의식상승가 추천하는 식품들은 체내의 독소를 풀고 피를 맑게 하며 뼈를 강화하고 오장 육보를 튼튼하게 하는 식품들로 천년초, 죽염, 홍화씨, 솔잎, 구기자와 같은 천연 토종식품으로 최상의 진동수를 나타낸다. 이런 것은 옛적에 신선들이 주로 먹던 것들이다.
3. 척추와 경추가 불균형할 때 질병이 일어난다.
사람은 생각과 마음이 바르면 몸의 자세가 올바르다. 생각과 마음과 몸의 불균형은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심신은 늘 상호작용을 한다. 마음과 생각이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가서 균형 잡히면 신체도 역시 건강하다. 신체의 일부에서 병증이 일어나면 그때 생각과 마음도 불편하다. 이것은 심신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척추부에 불균형이 발생하는 경우는 생각과 마음의 불균형 표면으로 나타난 경우이다. 척추의 불균형은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또는 교통사고로 인해서 경추와 척추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발병하는 경우도 많고 지나친 PC사용에 의해 일자목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척추질환을 앓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폭신한 침대와 높은 베개 사용함으로 척추와 경추의 불균형이 심화되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측만이 되기도 한다.
우리 몸에서 갖가지 고장이 나거나 역학적 영향을 받기 쉬운 곳은 경추1, 4번, 흉추 2, 5번 및 10번, 요추2, 5번이다. 경추1번이 부탈구 되면 역시 눈, 얼굴, 목, 폐, 가로막, 위, 심장, 부신, 신장, 비장, 대소장 등이 침범 받기 쉽다. 경추4번이 부탈구 되면 역시 눈, 얼굴, 목, 폐, 가로막, 간, 심, 비, 부신 등에 그리고 또 코, 이, 인후 등에 이상을 일으키기 쉽다. 흉추2번이 부탈구 되면 폐, 늑막이 상하기 쉽고, 5번이 부탈구 되면 인후, 눈, 위, 갑상선 등의 병이 되고, 10번이 부탈구 되면 눈, 심, 신, 대소장, 코 등의 병이 된다. 요추2번이 부탈구 되면 방광염, 충수염, 남녀 생식기, 5번이 부탈구 되면 항문병 즉 치질에 걸리기 쉽다.
원칙적으로 척추가 바르면 병이 없다. 척추가 어긋나면 여러 가지 질병을 동반한다. 척추부의 불균형 역시 만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건강한 척추는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의식상승에서 소개하고 있는 목베개와 경침 오동나무 평상침대 사용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이란 모관운동 붕어운동 합장합척운동 등배운동 그리고 도인술을 적절히 행하면 바로 좋아 진다.
뼈는 1.6수(水) 4.9금(金)의 정기가 굳게 뭉친 것이 뼈다. 그래서 사람 몸의 뼈는 기가 나오는 근본토대와 같다. 사람 몸의 뼈 중에 척추는 근본기둥이다. 앞으로 엎드리면 대들보와 같다. 그래서 뼈 중에 가장 중심점에 있는 것이 척추부인데 이곳이 하나라도 이탈하면 병증을 유발한다, 뼈의 이상이 발생하는 것은 신장과도 관련이 깊은데 신장은 노폐물을 배출하기도 하면서 뼈와 골수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뼈가 이상이 발병하는 것은 신장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뼈의 골기를 강하게 하려면 “천년초, 홍화씨, 죽염”을 먹으면 뼈가 강해진다. 그중에 죽염은 장복하면 몸에 쌓인 공해독을 풀고 뼈를 강화한다. 홍화씨는 백금 성분으로 뼈를 석회질을 강화한다. 천년초는 불포화 지방산과 더불어 칼슘이 멸치보다 여러 배 많이 들어 있으므로 당연히 뼈를 강화한다. 천년초의 약리작용에 있어서 첫 번째로 꼽는 것이 관절의 강화이므로 관절염과 척추염에 좋은 식품이다. 사람이 몸체 중에 척추부가 이상이 발생하는 것은 근원으로부터 오는 불균형이다. 척추부는 신성이 발현하면 급속도로 빠르게 회복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 의식상승를 올려 놓으면 수분내로 통증이 멎는다. 섭생은 천년초, 홍화씨, 죽염을 먹는다. 척추부의 뼈를 본래의 자리로 되돌리면 그동안 여러 번 소개하고 있는 오동나무평상침대와 목베게 경침사용으로 바로 잡을 수 있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척추가 쉽게 치유되고 건강한 사람도 강력한 척추로 거듭난다. 뼈와 더불어 인체는 근육의 이완이 중요하다. 항상 전신의 근육을 부드럽게 해야 하는데 근육이 굳어서 경직되는 경우 혈액순환장애로 어혈이 생기면서 통증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전신의 근육을 이완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려면 모관운동과 붕어운동 도인술 행법을 실천하는 것이 척추관련해서 최적화할 수 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