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히란야는 대병(大病)입니다.

한국의 히란야는 대병(大病)입니다. 

이제 한국 히란야란 이름마다 병이 깊었으므로 머지 않아 세상에서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히란야라는 이름은 인간의 사리사욕과 헛된 욕망과 불신 미움과 원망과 거대한 살기(殺氣)를 품고 있기에 

그 이름 속에는 거대한 염증(炎症)이 담겨 있습니다. 

히란야라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마다 대병이 들었으므로 

한국에서 히란야가 곧 사망하게 될 것입니다. 

히란야라는 것을 만드는 분들을 만나 보니 하나같이 대병이 들었습니다. 

악은 악의 꽃을 피울 것이고 결과적으로 악을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히란야라는 이름을 쓰는 곳은 이제 모두 다 같이 망하게 될 것이므로 

대한민국에서 히란야라는 이름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게될 것입니다. 

히란야를 만드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대병이 들어 있기 때문에 

병이 깊어지고 또 깊어져서 종착역을 향해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병의 끝은 종말입니다. 

의식상승이 살아 오면서 유난히 사망하는 사람들을 많이 마주했었습니다. 

이제 오늘 한국히란야를 분석해 보니 사망이 직전에 이르렀음을 보았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히란야를 다루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서 

이제 히란야란 것이 씨도 싹도 없이 사라져 가게 될 것입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히란야를 다루는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아둔함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