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각히란야는 바리세인들이 쓰는 문양입니다. - 지금도 6각히란야를 쓰는 분들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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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각히란야라는 것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바리새인들의 문양입니다.
6각히란야는 유대교의 마크입니다.
6각히란야는 유대인들의 상징이자 증표입니다.
유대교당 안에 6각히란야가 가득합니다.
바리새인은 분리된 자라는 뜻으로 사두개파, 에세네파, 바리새파 등 유대인 3대 계파 중의 하나입니다.
바리새인이란 곧 유대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지파중 하나입니다.
6각히란야는 이스라엘의 국기입니다.
6각문양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것은 유대교를 믿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6각히란야를 자랑스럽게 목에 걸고 다녔을 것입니다.
6각은 유대인의 상징이고 표식이며 증표입니다.
이 6각 문양의 기운은 전쟁과 보복의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6각히란야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사람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이 세상에서 가장 미워합니다.
그들은 예수를 가짜 메시아라고 부르며 거짓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유대인들은 이 세상에서 십자가를 가장 싫어합니다.
유대인들은 십자가를 볼 때 거짓과 위선의 상징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 것에 대해서 분노한 십자군들이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유대인들을 모조리 가두고 대학살을 했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십자가만 보면 치를 떱니다.
이스라엘에는 기독교가 없습니다.
유대인은 기독교를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유대인 중에 기독교인이 있다면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유대인 중에서 일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데 몰래 숨어서 믿습니다.
만약, 유대인중에서 기독교를 믿다가 걸리면 이스라엘에서 쫓겨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심지어 도로에서도 십자형교차로를 모두 없애 버렸습니다.
십자가를 상징하는 것은 다 싫어합니다.
이스라엘에는 교차로가 대부분 회전형 교차로로 되어 있습니다.
십자형교차로가 예수를 뜻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구급차를 보면 열십자형 표시가 있는데요
이러한 표시가 기독교를 떠올리게 한다고 해서
구급차에 십자가 대신에 다윗의 별을 달고 다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종교이며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사랑과 평화의 상징입니다.
6각히란야는 유대교의 마크입니다.
6각은 전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으면서도 6각 별을 목에 걸고 다닌다?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는데 기독교를 믿으면서도 예수를 믿으면서도
6각히란야가 뭔지를 모르니까 어처구니없게도
기독교의 반대 문양인 6각히란야를 목에 걸고 다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유대교의 인장인 6각 문양을 퍼트리는 자들은 유대교를 믿는 바리새인들입니다.
6각 문양은 다윗이 쓰는 문양입니다.
다윗왕은 유대인의 조상입니다.
다윗이든 솔로몬이든 그들의 힘과 지혜가 빛났어도 그 결말이 좋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말입니다.
의식상승은 언제나 그 결말을 봅니다.
유대인은 모두 6각과 함께 자라고 육각과 함께 생활합니다.
이는 벌이 벌집에서 자라고 벌집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6각은 유대인의 혼과 같습니다.
이러한 6각을 기독교 인들이 쓴다?
이것이야말로 이율배반적인 행위입니다.
뭘 알아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에 유대교의 마크를 퍼뜨린 자들이 신과학회 황경우, 체질개선연구회의 조문덕 두 사람입니다.
이들 두 사람이 자신들을 기독교인이라 주장하고 또 자신들은 예수님을 독실하게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바리새인들의 6각인장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이율배반(二律背反)의 외도입니다.
이제 6각히란야를 기독교인들에게 전파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야만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로서는 참상이지만
그 뜻을 전혀 모르고 특히 6각 문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두 단체의 6각 찬양에 속아서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열심히 사서 목에 걸고 다니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이러한 행위를 보면 유대인들이 보면 회심의 미소를 짓게 될 것입니다.
요즘도 의식상승에 전화해서 6각 목걸이와 12각 목걸이를 같이 착용하면 어떠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제는 6각 문양과 절대로 같이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종교를 떠나서 6각 문양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절대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본래 6각은 전쟁하는 문양이며 벌의 독침과 같이 에너지가 강해서 상대를 치는 데 적합합니다.
6각을 쓰면 질병 치유가 결과적으로 안 됩니다.
벌의 생긴 모양을 보시면 영락없는 군인과 같습니다.
산속에서 벌들에게 잘못 걸리면 죽습니다.
벌 중에 말벌이 젤루 무섭습니다.
집단으로 달려들어서 침을 쏘는 것이 마치 군대와 같습니다.
벌은 6각에서 나고 자라며 6각과 함께 생활합니다.
벌이 곧 6각입니다.
6각의 상징이란 곧 전쟁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을 떠올리면 싸움이 떠오를 것입니다.
6각은 그런 것입니다.
6각은 매우 강하고 딱딱하고 공격성이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거북이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6각으로 방패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지금의 때는 6각이 절대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지금은 인류 화평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류가 전쟁을 내려놓고 본질로 환원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전쟁을 내려놓고 모든 인류가 평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는 평화의 시대이며 이 시대에는 12각의 기운과 맞습니다.
6각은 과거의 기운이며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는 맞지 않는 문양입니다.
6각은 이제 내려놓아야만 합니다.
6각은 전쟁 국가에 맞는 문양입니다.
평화의 나라에는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 문양입니다.
이제는 6각을 반드시 내려놓아야만 합니다.
6각히란야는 이제 쓰임이 다되었습니다.
6각은 전쟁하는 문양입니다.
유대인들은 원래부터 전쟁하는 잘하는 민족입니다.
전쟁에서는 세계 1등 국가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날마다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전쟁이 쉬는 날이 없습니다.
유대인의 악행을 보면 멀쩡하게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을 빼앗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쫓아내고 벽을 치고 고압선을 설치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강한 힘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오랫동안 죽이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런 기운을 쓰면 망합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할 인의대국(仁義大國)의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를 이끌어야 할 스승의 나라입니다.
한국은 이스라엘과 같은 전쟁 국가가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오늘까지도 주변의 나라와 전쟁을 합니다.
유대인들은 전쟁으로 살아가는 나라이며 앞으로도 싸움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 당하면 반드시 열 배로 갚아 줍니다.
6각은 보복과 응징의 기운입니다.
이것이 참상 중에서 참상입니다.
이제는 6각 히란야 쓰시는 분들 이런 거 알아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6각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이러한 전쟁의 기운이 그대로 작동합니다.
이것은 실지로 그렇습니다.
이렇게 6각히란야는 전쟁할 때 쓰는 문양입니다.
6각은 상극의 기운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6각 문양은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돌려주어야만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6각 히란야를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본시 한국 사람들은 전쟁하는 민족이 아니고 인류를 이롭게 하는 민족입니다.
한국이 그동안은 세계로부터 수천년을 당하면서 살았으나
앞으로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 일등 국가가 될 거입니다.
전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일등 문화와 일등 문명으로 그렇게 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제국주의의 기운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강대국들이 전쟁으로 남의 땅을 빼앗고 정복하고 지배하며 착취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일등 문화와 문명으로 최상위 국가로 거듭나게 되어 있습니다.
최상위 일등이란 것은 전쟁으로 쌓는 것이 아닙니다.
최상위 일등이 되려면 12각을 통해서 사람의 내면의 진아 영혼의 발현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에고의 기운 6각에너지와 같은 살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이 진정으로 사용해야 할 문양은 진아를 발현하는 12각 에미세리윌입니다.
12각은 인류가 사랑으로 되돌아가도록 안내합니다.
12각은 사람의 본마음을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12각은 신심을 안정하게 하므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12각은 질병을 치유해주는 기운입니다.
12각은 사고와 같은 재앙을 해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12각은 모든 부정적인 기운 살기와 같은 기운을 해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은 빛의 밀사들이 사용하는 빛의 도구입니다.
체질개선연구회에서 12각 문양을 연구하거나 단 한 번도 써본 적도 없고
12각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면서 12각을 욕심의 문양이라고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의식상승이 지난 15년간 6각 문양을 관찰하였습니다.
6각 문양이 기운은 실지로는 이기적이며 욕심을 일으키는 문양입니다.
6각의 기운은 남의 땅을 빼앗을 때 쓰는 기운입니다.
상대를 공격하고 짓밟고 업신여길 때 쓰는 문양입니다.
내가 남에게 해를 주면 정확히 4배 이상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절대 법칙입니다.
유대인의 여정을 보면 수천년간 전쟁을 하고 나라가 망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남의 땅을 빼앗고 다시 전쟁을 하고 날마다 쉴새 없이 전쟁을 합니다.
그러고서 10미터가 넘는 옹벽을 치고 고압선을 둘러 쳐 놓았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최악입니다.
6각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심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의 시기에는 우주의 진동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살기가 작용하는 6각 문양을 몸에 지니면 이제 큰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정말 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도 사람들이 6각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어서 오늘은 다시 한번 더 알려 드립니다.
이것이 모두 진실입니다.
4개월 전쯤에 네이버 블로그에 이런 하소연을 올려놓은 글을 보았습니다.
체질개선연구회의 한회원이 그곳에서 물건을 1억원 이상 사서 사용했는데
아무 효과도 없고 해서 원장에게 효과를 잘 모르겠다고 하니
원장이 딴소리만 하면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기에
자신을 체질개선 연구회에서 내쳐졌다고 하소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놀랍죠 1억원 이상을 쓰고도 아무 효과도 없다고 한 것은 정말 효과가 없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차라리 이 분은 의식상승에서
12각스티커V 5cm 1040장(60,000원) + 실버목걸이 30mm B형 =1 개(85,000원) = 145,000원 정도만 구입해서
사용했어도 이분은 거의 모든 문제가 풀렸을 것이고 운명이 변화 되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의식상승에 1백만원이라도 후원을 했었다면 지금쯤에는 완전이 운명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식상승의 글을 꾸준히 읽었더라면 이 분은 지금 완전히 운명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소망하는 일을 거의 다 이루었을 것입니다.
의식상승 글읽기
https://www.hiramid.co.kr/bbs/group.php?gr_id=hiramid11
그 다음에 어떤 분은 의식상승의 12각스티커를 구매 해서
체질개선연구회에 게시판에 사진을 쭉 올리고 조문덕씨에게 이게 맞냐고 물어봤나 봅니다.
그랬더니 조문덕씨가 12각은 욕심의 문양이라고 비방을 하고 있더군요.
참으로 무지한 분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12각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12각을 안 쓰셔도 되고요.
체질개선연구회가 신뢰하시는 분들은 그곳에서 길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의식상승에 신뢰가 안 가면 그곳에서 물건을 사서 써야지
체질개선 연구회는 12각을 써본 적도 없는데 왜 12각을 그곳에서 물어보는지요?
당연히 의식상승에게 물어봐야죠.
조문덕씨는 6각 문양만 써본 사람이고 12각이 무엇인지 전혀 모릅니다.
한국에서 피라미드 히란야를 판매하는 단체가 세 군데 정도 되는데 서로 원수입니다.
서로 죽도록 미워하면서 자기 것만 최고이고 나머지는 모두 다 가짜라 하고온갖 거짓을 꾸며 오랫동안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비규환입니다.
입으로는 6각에 대해서 온갖 찬양을 다 하지만 행동하는 것은 완전 삼류 저질입니다.
왜 이분들은 오랫동안 서로 물어뜯고 피가 나도록 서로 싸우고 있었을까요?
그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은 딴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6각히란야의 기운으로 인함입니다.
6각이 본래 싸움하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6각이야 말로 욕심의 도구이며 전쟁하는 도구입니다.
6각은 정복 전쟁을 할 때 쓰는 문양입니다.
6각은 이기심의 극치이며 상대를 치는데 최고의 도구입니다.
6각은 정말로 무서운 도구입니다.
절대로 함부로 써서는 안 되겠습니다.
6각은 전쟁하는데 최고의 도구입니다.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싸움하면 백전배승입니다.
다윗은 전쟁의 신입니다.
이 문양은 전쟁할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체질개선 연구회와 신과학회는 6각기를 달았으므로 싸움의 달인들입니다.
그냥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6각히란야를 알고 나면 이렇게 무서운 도구인 줄 알 것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6각의 기운은 귀신이든 원귀든 억울한 사람이든 다 쳐내는 기운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억울함을 풀 수가 없습니다.
마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날마다 미사일을 이스라엘로 쏴대듯이 나중에는 더 큰 시달림을 받게 됩니다.
결국 6각별을 쓰면 큰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6각은 병이나 사고나 원귀나 억울함이나 원망을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으니
절대로 치유용으로 6각을 쓰시면 안 됩니다.
실지로 6각은 전쟁하는 문양입니다.
살기를 발할때 쓰는 물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의식상승은 지금 6각에 대한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랑을 근본으로 삼는 기독교인이 쓸만한 물건이 아니니
절대 십자가와 6각을 같이 사용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십자가는 평화와 사랑을 상징하지만 6각은 전쟁과 보복을 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랑과 전쟁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 목걸이를 좋다고들 겸해서 사용하는데요.
그것은 사랑과 전쟁을 같이 하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이것은 조문덕과 황경우 두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이 두 사람은 유대인이라고 해도 맞습니다.
의식상승은 결과주의자이므로 사물을 볼 때 항상 결과를 관찰합니다.
모든 사물의 결말을 봅니다.
12각은 사람의 영혼을 비춰주는 영적 거울입니다.
12각의 기운은 사람의 영혼을 각성하는 영적 도구입니다.
12각은 사람의 신성을 상징합니다.
12각은 사람의 본마음을 나타냅니다.
12각은 근원의 기운이 통하는 문양입니다.
12각은 빛의 존재들이 쓰는 문양입니다.
그러므로 12각은 전쟁을 종식하는 기운이 작용합니다.
6각은 전쟁을 일으키지만 12각은 전쟁을 종식하게 합니다.
12각은 사람들이 본질로 환원하게 하며 근원으로 되돌아가도록 길을 안내 합니다.
12각은 히란야 아닙니다.
12각의 정확한 명칭은 에미세리윌입니다.
히란야는 6각 문양입니다.
히란야는 6각문양의 이름입니다.
6각은 벌집이며 신의 방패이므로 상극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6각은 대립과 갈등 지배욕, 욕심, 이기심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을 활성화합니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도구이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문양이며 한국 사람들이 쓸만한 문양이 아닙니다.
이제는 인류가 6각히란야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할 때 입니다.
12각의 이름은 에미세리윌입니다.
12각을 히란야라 부르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12각을 부를 때는 에미세리윌이라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모든 인류가 12각을 써야 할 때 입니다.
12각은 인간완성을 이루는 문양입니다.
12각은 여러분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는 도구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12각은 참나를 비춰주는 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