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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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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게
야후 메인을 보면 색상면에서는 네이트보다는 더 나은 것 같은데
통합검색 자리에 외곽이 너무 가늘게 들어가있는 검색바가 맘에 안듭니다.
통합검색 자리에 외곽이 너무 가늘게 들어가있는 검색바가 맘에 안듭니다.
나 좋자고 바를 만들면 안되고
바에 너무 멋을 낼 필요성도 없습니다.
바에 너무 멋을 낼 필요성도 없습니다.
야후가 채택한 보라계열은 신비를 상징하는 컬러인데
컬러 분위기는 빨강옆에
컬러 분위기는 빨강옆에
칙칙한 파랑을 덧붙여 놓은
네이트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보라기가 있는 청색인데
이 역시 심플하고 좋은데
분위기가 너무 파래서
이 역시 심플하고 좋은데
분위기가 너무 파래서
안정성에서는 네이버보다 뒤지죠.
네이버는 초록인데 중성톤입니다.
확실히 초록은 안정적입니다.
안정성하면 네이버이지만 네이버는 기분이 나쁩니다.
너무 권위적이고 너무 보수적이라서 그럴 것입니다.
안정성하면 네이버이지만 네이버는 기분이 나쁩니다.
너무 권위적이고 너무 보수적이라서 그럴 것입니다.
대중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잘 들어 먹질 않으니
네이버를 보면 웬지 기분이 나빠집니다.
일단 보수는 너무 관념적이고
변화가 없기 때문에
네이버 스탈일은 기분이 나쁘고
실지로도 고객이나 회원들의 건의를 개밥 대하듯이 하는 것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네이버 스탈일은 기분이 나쁘고
실지로도 고객이나 회원들의 건의를 개밥 대하듯이 하는 것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네이트의 경우도 보면 너무 분위기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왠지 거부감이 듭니다.
왠지 거부감이 듭니다.
네이트는 먼저 컬러부터 바꿔야 하는데
차라리 SK 분위기로 붉은 분위기로 가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SK 분위기로 붉은 분위기로 가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SK 텔레콤 문자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어느 정도는 적응이 된듯합니다.
아무튼 야후라는 것에는 지금보다는 안정성이 필요하군요
그러자면 검색바 같은 데다가 너무 잔재주를 부려가지고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자면 검색바 같은 데다가 너무 잔재주를 부려가지고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파란의 겨우는 너무 휑해서 오히려 사람이 없는 듯한 분위긴데
전에 보다 분위기 쇄신면에서는 나아진듯도 하지만
주제가 뭔지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대로 머물다가는 점점 더 멀어질 것이니
전에 보다 분위기 쇄신면에서는 나아진듯도 하지만
주제가 뭔지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대로 머물다가는 점점 더 멀어질 것이니
다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포탈사이트라는 것은
좋은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 해주는 것이 목적이지만
사이트의 분위기가 무게감이 없이
단지 잔재주를 부리면
좋은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 해주는 것이 목적이지만
사이트의 분위기가 무게감이 없이
단지 잔재주를 부리면
이상하게 보고 싶지 않다는 점입니다.
야후는 무언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의문이 듭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의문이 듭니다.
야후는 신비주의로 나가는 것은 같은데요.
신비감은 좋지만 어느정도는 안정성이 필요하며
사이트 메인이 너무 복잡해도 집중력이 떨어 집니다.
신비감은 좋지만 어느정도는 안정성이 필요하며
사이트 메인이 너무 복잡해도 집중력이 떨어 집니다.
메인에 너무 많이 진열하지 말고
과감히 뒤로 물러날 것을 뒤에 배치해야 합니다.
과감히 뒤로 물러날 것을 뒤에 배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솔직히 처음에 야후에 들어오면
뭔가 차려진 것은 많은데 잘 안가게 됩니다.
뭔가 차려진 것은 많은데 잘 안가게 됩니다.
야후에 자주 간다면 야후 매니아나 가겠지요.
일단 컬러가 신비주의로 간다는 시도는 좋은데
안정성은 무엇으로 줄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 보시기 바랍다.
안정성은 무엇으로 줄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 보시기 바랍다.
일단 야후에 들어 갔는데 분위기는 전에보다 좋아 진듯한데
나에게 야후가 멀 말하고자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나에게 야후가 멀 말하고자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야후가 서민들이라도 많이 모아주면
그런 점에서도 성공할 수 있지만
그런 점에서도 성공할 수 있지만
야후의 주제는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가 오늘날 같이 큰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마도 색상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철옹성처럼 황소처럼 버티고 서는 안정성에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는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그리고 철옹성처럼 황소처럼 버티고 서는 안정성에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는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대부분 네이버에 가니까
네이버와 고객은 서로 모순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외국거보다는 토종을 좋아 합니다.
야후는 이 점을 주지 하세요.
네이버를 좋아하지 않지만 국내식으로 뿌리내렸다는 점입니다.
야후는 이 점을 주지 하세요.
네이버를 좋아하지 않지만 국내식으로 뿌리내렸다는 점입니다.
다음은 커뮤니티지만
다음의 경우는 왠지 가벼워 보이는데
힘이 좀 약해서 일까요?
힘이 좀 약해서 일까요?
다음도 먹고 사는데 바빠서 인저 대중의 말을 잘 안 듣는다는 생각입니다.
열라 노력해서 포탈 검색 2위자리는 겨우 굳혔는데 뒷심이 부족하군요.
다음에서는 나를 무엇으로 끌어 가려나
다음을 메인으로 해놓고 있으면 왠지 불안한데
이는 다음이 너무 급진적인 까닭이 아닐런지요.
다음에가면 뭔가 안정성이 떨어지니 좌불안석입니다.
다음을 메인으로 해놓고 있으면 왠지 불안한데
이는 다음이 너무 급진적인 까닭이 아닐런지요.
다음에가면 뭔가 안정성이 떨어지니 좌불안석입니다.
그래서 포탈은 우선 고객에게 안정을 줄줄 알아야 성공합니다.
야후 역시 고객에게 무엇을 안정시켜줄 것인가?
야후 역시 고객에게 무엇을 안정시켜줄 것인가?
야후는 고객에게 대체 어떤 이득을 줄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아무리 어리석은 놈도
산 놈한테가지 죽운 놈하고는 놀지 않습니다.
산 놈한테가지 죽운 놈하고는 놀지 않습니다.
사람 심리는 다 똑같기 때문에 내가 가고 싶은 편안한 곳에 가지
복잡하고 피곤하며 이득이 없는 곳에는 잘 안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복잡하고 피곤하며 이득이 없는 곳에는 잘 안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야후는 명심해야 합니다.
야후는 대중에게 무슨 이득을 줄 것입니까?
야후는 대중에게 무슨 이득을 줄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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