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의식상승은 병원 안 가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의식상승은 병원 갈 일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12각 에미세리윌를 전하면서 

질병과 사고 구설 시비 대립 갈등 전쟁의 기운을 대부분 걷어 냈습니다. 

남의 어려움을 돕는 것이야말로 나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해법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기를 쓰고 도와야 합니다.

만사는 행위에 대한 결과값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은 남의 어려움이 나의 어려움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어려움을 힘써 도와야만 내 살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남의 어려움을 끊임없이 돕다보면 나의 어려움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나와 나의 자녀 나의 부모 나의 세상에 두루 두루 복을 받아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너무도 명백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한민국에는 환자들이 가득히 넘쳐 납니다.

일생을 병을 달고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분들은 병원에 가야만 합니다. 

급하게 응급실 병원에 가야할 분들도 많습니다. 

누구라도 갑자기 병원에 가야할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대한민국 병원이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켰습니다. 

이제 곧 회복 불능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남아 있는 일부 의사들도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정부가 앞장서서 대한민국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정부가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금수저는 대통령이 되면 절대 안됩니다. 

서민들의 삶을 일점이라도 알리가 있나요. 

지금 정부의 잘못이 어마어마 한데요 

그중에서 가장 큰 잘못이 대한민국 의료붕괴입니다.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붕괴시킨 것은 현 정부의 정책 중에 가장 큰 잘못입니다. 

이제는 급한 환자들이 병원에 가도 치료를 잘 받지 못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다급히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까지 치료도 못 받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정부는 반드시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늘이 그 죄를 물어 정부에게 큰 벌을 내릴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그동안 병원과 경찰서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람이 정말 멀리해야할 곳이 병원과 경찰서입니다.  

이런 곳을 자주 들락거리는 것은 사실은 불행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병원과 경찰서 갈 일 없으면 정말로 세상을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원하지 않아도 병원 경찰서 갈 일이 생기기도 할 것입니다.

사실 모든 문제는 사람의 의식에 달려 있는데요. 

의식이 높아지면 병원 경찰서 같은 데 갈 일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의식이 각성되지 않는한 병원 문턱이 닳도록 병원에 자주 가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되면 병원 갈 일 경찰서 갈 일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의식이 상승하면 나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차원을 넘어 남의 어려움까지 풀어 줄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아예 병원 경찰서 같은 곳에 담을 쌓고 멀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병이 나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병을 달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멀쩡했던 사람도 갑자기 급한 병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뜻밖에 갑자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아픈 분들 촌각을 다투는 다급한 상황에 처한 분들은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급한 분들이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없어서 진료도 볼 수 없고 치료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돈 있고 빽 있는 인간들 

또는 건강한 인간은 아무 상관없지만 

노약자 어린이 어르신들 급한 분들은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병원에 갔는데 치료할 의사들이 없어서 병원에서 환자를 받을 수 없다고 거절당하기 때문에 

다급한 환자 분들이 여기저기 병원을 찾아서 멀리까지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시는 분들이 있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당장 급한 응급환자를 데리고 100km ~ 300km 멀리까지 가는 도중에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범죄 행위입니다. 

병원에 가서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만 살수 있는 분들은 돌아가시게 만든 것은 정부의 범죄행위입니다. 

다급한 환자분들을 치료도 못 받게 만든 정부는 그에 맞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지 혼자만 살겠다고 담당의사 50명 거느리고 치료를 받으니까 

  

병원에 가보면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라는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 나간 놈이 분명합니다. 

정말 욕나옵니다. 

의식상승은 하늘에 요청합니다.  

대한민국에 의료대란을 일으킨 놈들에게 불벼락을 내려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나라를 좀먹는 벌레들이 있습니다. 

이제 약을 처서 벌래들을 모조리 박멸해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의료기관이 세계에서 일등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붕괴 시킨 윤정부는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대체 이자들이 먼짓을 하느라고 정신이 나가 버렸는지 모르겠으나 

그야말로 엉망진창 난장판을 치고 있습니다. 

맨날 술이나 쳐마시고 프로포플 마약이나 쳐 빨고 명품이나 탐하고 

돈에 미쳐서 광란하는 장면이 자꾸만 떠오르는 이유는 무슨 까닭입니까? 

정신 나간 ㅅㄲ 

이 넘들은 정치를 사리사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들을 다 내팽개치고 국민들이 죽든지 말든지 

자기들 욕심만 채우기 위해서 사리사욕의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놈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점점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허물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는데 

그중에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킨 죄가 가장 큽니다. 

이 놈에게는 불벼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정부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늘이 지금 심의를 하고 있으니 조만간 천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게 이번 정부는 머 하나라도 잘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정부는 완전한 허세정부입니다. 

이번정부는 헛껍데기 정부라는 뜻입니다. 

이번정부의 정치는 썩었습니다. 

대통령이 무기 세일즈 맨이라고요.  

대통령이 무기 영업사원이라니?

무기를 팔아서 돈을 벌겠다고........

정말 절망 스럽다.

인(仁)의 씨앗이라고는 한 개도 없습니다.

이것은 비운입니다.  

무기를 팔아서 돈을 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 죽이는 무기 팔아서 돈을 벌어서 천년만년 잘되겠는가? 

그 과보로 머가 돌아오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놈아! 

넘의 국민들 그렇게 많이 죽게 했으면 

너의 국민도 죽게 됨을 깨달아라.  

일본이 무기 팔아서 잘 된다고요? 

이제 일본은 운이 다했고 곧 바닷속으로 들어갈 일만 남았습니다. 

일본은 끝났습니다. 

현 정부의 정치는 소인정치 간신정치 사리사욕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부가 하는 짓마다 헛발질을 하고 있고 하는 일마다 한 개라도 이루는 일이 없습니다.

머리가 텅텅 비어 가지고 

그러면서 망할 짓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 수 있겠는가? 

이 정부는 매년 정부에 적자가 산처럼 쌓여 갑니다. 

작년 정부 적자가 56조 원이던가요? 

올해 정부 적자가 200조 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는 짓마다 망할 짓만 골라서 합니다. 

지 뱃데지는 기름칠을 하고서 

국민들에게 25만 원 주는 것도 아까워서 포퓰리즘이라고 욕을 합니다. 

그러니 적자 정부를 만들어 놓았겠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라고 했더니 

곳간이 텅텅 비어 가고 국운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버러지 같은 인간들....... 

정부는 국민 앞에 무릎꿇고 석고대죄 하고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한다.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지 말고 당장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