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하등 상관도 없는 우크라이나에 대량으로 무기지원을 하더니.......

그 결과로 북한과 러시아가 손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3년간 미국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대량으로 지원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러시아와 북한이 서로 하나가 되도록 만든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어제는 푸팅이 북한에 가서 김정은을 만났는데 앞으로 북러가 강력하게 상호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오늘 대한민국이 발끈 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선언을 해버리는 군요 

 

 

 

 

실질적으로 러시아와 북한을 결속시킨 것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과 러시아를 하나가 되도록 만들고서 무엇때문에 화를 내죠? 

 

 

북한에게 옜다  너나 가져라 러시아!

그렇게 북한에 러시아를 던져 버리더니 막상 둘이 뭉치니까 겁나 화를 내는 군요..... 

맨날 뒷북을 칩니다.  

 

북한에게 러시아를 던져 버릴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북러가 협력한다고 발표를 하자 

 

 

대한민국이 이제부터 

우크라이나에 전쟁물자를  더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서방의 우크라 무기지원으로 금방끝낼 전쟁을 3년이나 하고 있습니다. 

지금 러시아는 어떤 놈이든 패주고 싶은데 여기에 대한민국이 자원하고 나서겠다고요?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북러와 전쟁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인가? 

제2의 우크라이나가 되고 싶어서 안달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이 재래식 무기가 쪼금 있다고 해서 

국뽕이 가득 차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만심이 가득찼습니다. 

막상 전쟁이 나면 남북한의 대부분의 전차가 파괴 되고 

남북의 국토가 모조리 파괴 될 것입니다. 

 

바람을 자꾸 넣습니다. 

북한은 별게 아니다 

중국도 이길 수 있고 러시아도 이길 수 있어 

이런 자만을 하도록 전쟁을 부측입니다.

결국, 북한은 핵으로 남한을 막게 될 것입니다. 

전쟁은 자신감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실질 적인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북중러를 막아낼 힘이 있는가? 

 

사실상 힘이 없습니다.

물론 힘이 어느 정도는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킬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힘을 써서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겠다고요?  

 

북중러를 단방에 쓸어 버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문제입니다. 

그놈의 자신감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대량으로 지원했을 때 

러시아 푸딩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러시아는 앞으로 북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거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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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략

 

이제 러시아도 미국처럼 똑같이 할 것입니다. 

러시아의 전략은 미국의 적국들을 모아서 미국과 전쟁을 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러시아의 전략이 바뀌었습니다.

 

미국의 적국을 지원하여 미국과 전쟁을 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그래서 북한 베트남 쿠바 이란과 같은 나라들은 써서 미국을 치기 위한 사전 포석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전략은 앞으로 지구상에서 미국을 없애 버릴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러시아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에게 더는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기다려라 미국 너희도 망하게 해주마.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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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러시아가 북한에 무엇을 지원할지 궁금하면 대한민국이 직접 와서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 주겠다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어느 누구도 가서 듣지 않았습니다. 

 

 

 

 

 

 

푸팅이 김정은을 만나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햇다고 해서 

이제와서 발끈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푸팅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지원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러시아와 대한민국이 함께 협력을 해나가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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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러시아를 우리의 국익에 맞게 움직일 생각은 안 하고 

이제는 직접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70년간 전쟁을 안하다 보니 

전쟁을 하고 싶어서 안날이 난 전쟁광들이 있습니다.  

 

 

전쟁을 해봐야 남북모두 홀라당 태워서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전쟁은 한마디로 모든 것을 다 파괴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에 625가 없었다면 의식상승은 전쟁에 대해서 한마디도 논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전쟁은 우리에게 찰싹 달라 붙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지도 않았는데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우회 지원함으로 인해서 

러우전이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안 해도 될 전쟁을 일부러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국가 멸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대한민국이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대흉입니다. 

 

 

대한민국에 정말 급한 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핵무기를 배치하는 일이 급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핵무기를 만들어서 대한민국에 배치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러시아와 북한이 협력을 하든 말든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핵을 만드는 일입니다.

핵을 만들면 북한과 러시아가 결혼을 하든 살림을 차리든지 말든지 아무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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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신나간 놈이 용산 국방부 자리에 대통령궁을 옮기라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대통령 궁으로는 메우 부적합한 터를 잡아 줬습니다. 

이런 자리는 전쟁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자리입니다. 

 

 

용산은 군대가 주둔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궁으로서는 완전 불합격입니다. 

차라리 용산이 아닌 과천 정부청사에 집무실을 만들었으면 대한민국이 크게 부흥했을 것입니다.

 

 

용산이 이제부터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 지원을 하겠다는 소리는  

북러와 전쟁을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이다 보니 국면 전환용 이슈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이슈를 만들어도 그지 같은 이슈만 만들어 냅니다. 

 

대한민국의 일부 전쟁광들이 북한과 전쟁을 한판 하기를 원하고 

러시아와도 전쟁을 하기를 원하겠지만 그것은 참으로 어리섞은 짓입니다.  

 

 

 

 

 

 

대한민국이 재래식 무기 몇개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만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수준으로 어떻게 북한 중국 러시아를 대적합니까? 

 

 

솔직히 북한에는 핵이 있습니다.

남한에는 핵이 없습니다. 

북한은 러시아가 아니며 북한은 필요하면 핵을 쏩니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교만한 장수는 반드시 패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잴런스키보다 10배 더 어리석을 짓이라는 것을 빨리 깨닫기 바랍니다.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군사력이 강한 나라가 우크라이나 였습니다. 

그럼에도 이제 남은 것을 폐허만 남았습니다. 

지난 3년간 우크라이는 쉴새 없이 깨졌습니다. 

미국 유럽 언론이 연일 우크라이나가 대승을 했다고 거짓말에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나 하고 착각을 한 것입니다. 

젤런스키는 안 해도 될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크라이나 군인 사상자수가 150만명이고 

러시아 군 사상자 수가 대략  20만명 정도 됩니다. 

 

 

 

 

 

진실은 바로 이것입니다.  

전쟁은 주댕이로 하는 것이 아니고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사람들은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모두 싫다고 합니다. 

또 미국도 싫고 

여기도 싫고 저기도 싫다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주변국을 모조리 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문제는 힘도 없으면서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는 것입니다. 

 

사방을 적으로 만들면 결국 우리만 죽는 것입니다.

무역을 해서 먹고 사는 나라가 왜 주변국을 모두 적으로 만듭니까? 

 

 

 

 

핵무기도 없는 놈이 핵무기 있는 놈 앞에서 맨날 잘난체를 해봐야

죽을 때까지 두들겨 맞다가 결국은 비참하게 죽는 것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라가 딱 그 모습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핵무기를 배치하는 일입니다. 

 

 

용산의 전략은 허세전략 전략입니다. 

풍선과 같습니다. 

허세로 돌돌뭉친 주댕이 전략은 통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핵무기를 배치하면 전쟁이 종식됩니다. 

핵무기를 배치하면 전쟁이 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전쟁이 소멸 됩니다.

 

 

문제는 핵무기를 어느 한쪽만 가지고 있으면 결국 핵무기를 가진 나라는 전쟁을 일으킵니다. 

실지로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핵무기를 가진 나라들은 직접 전쟁을 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은 핵무기 없는 놈만 골라서 전쟁을 합니다.
핵을 가진 놈은 직접 안 건드립니다. 

 

미국이 핵있는 놈을 괴롭힐 때는 지 졸개들을 시켜서 핵있는 놈과 전쟁하게 만듭니다. 

그래가지고 핵도 없는 졸개가 핵있는 놈하고 싸우다가 맞아 죽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제 숨통이 끊어지기 바로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한미일 북중러 모두 핵을 가지고 있으면 이 지역에서 전쟁은 판을 마감합니다. 

북중러미 / 네놈만 핵을 가지고 있어서 맨날 이 모양입니다.

 

 

당연히 이제는 대한민국은 핵을 배치해야 합니다.

조만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핵을 가지게 되면 그때는북한도 때려주고 중국도 러시아도 때려줄 수 있을 겁니다.

그 때는 전쟁을 해도 됩니다. 

 

그러면 북한을 싹 발라 버릴 수 있을 겁니다.  

북한을 넘어 만주를 수복하고 연해주를 가져와도 됩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주댕이로 짓어 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