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콘 Neocon (Neoconserv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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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 Neocon (Neoconservatives)
대한민국에는 부라보콘이 있는데 미국에는 네오콘이 있습니다.
네오콘이란?
네오 콘서버티브(neo-conservatives)의 줄임말 입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21995&cid=40942&categoryId=40507
네오콘들의 입장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지는 것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가 지더라도 진 것이 아니야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누군가 나와서 실상을 말하는 것은 그냥 놔둘께
이제 우리는 서서히 발을 빼야 하거든
그러니 북을 치고 장구를 좀 쳐도 돼
우리가 원한 것은 러시아를 작살내는 것이였는데
결과적으로 잘 안되네
이런
먼저 러시아부터 작살내고 그 다음에 중국을 때려잡으러 갈 거 였는데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러우전이 이따구로 흘러갈 줄은 우리도 몰랐어
이 전쟁으로 인해 우리가 더 힘들어질 줄은 몰랐어
이런 와중에 이스라일이 확전을 하니까
전선이 둘로 나누어졌어
우리에겐 이스라엘이 더 중요해
사실 우크라이는 러시아에게 져도 그만 이겨도 그만이야
왜냐면
우리의 목적은 러시아를 충분히 괴롭혀 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 때문이지
우리는 처음부터 알고 있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못이긴다는 것을
그동안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러시아를 어느 정도 괴롭혀 준줄 알았는데
젠장
러시아가 전쟁을 하면서 점점 더 강해지게 될 줄이야
이건 아니잖아
우린 러시아 경제를 한방에 날려 버리려고 했는데
그게 계획대로 안됐어
러시아 경제가 유럽경제보다 더 좋아지고 있어
이런 쉨!!!
우선은 이스라엘을 먼저 지원해야 하거든
우크라이나에서는 손털고 나오는 수밖에 없다.
이것이 현재 네오콘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민주당 네오콘의 입장은 이것입니다.
미국 대선 때까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끌고 가야 한다.
그러니 우선 11월달 까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돈을 지원하자.
그래서 어떻게든 11월 대선까지 우크라이나를 버티게 해야 한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실상은
이제 거의 종착역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할 군인도 전쟁 물자도 모든 것이 고갈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일 평균 1000명씩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한달이면 3만병의 군인들이 죽습니다.
아무나 잡아다가 전쟁터에 쓸어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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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최근 전략
1. 요즘 러시아의 전략은 먼곳에서 활공폭탄을 떨어 뜨려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무기를 보이는 족족 모두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이 직접 싸우는 방법보다는
전투기에서 쏘는 장거리 활공 폭탄으로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보이는 족족 때리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직접 교전을 피하고 있습니다.
2. 러시아는 장거리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발전소 무기 생산공장을 수도없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는 절단이 나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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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미국이 지원을 해봤자 우크라이나가 살아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거의 80% 이상 파괴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20% 군인들은 대부분 아마추어입니다.
싱싱한 젊은군이들이 아니고 다 늙어빠진 노인들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무슨 전쟁을 한다는 것인지 참
이분이 요즘에 러우전의 실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느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실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러시아 편을 드는 것으로 보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분들은 우크라이나가 패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아예 없어진다고 해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이기지 못했다 라고 할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늘 자신이 바라는 데로 세상을 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러시아는 악 우크라이나는 선 이렇게 보는 것이죠.
이러한 관념은 완전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진실을 볼 수 없도록 눈을 가려 버립니다.
전쟁터에는 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쟁터에는 좋은 놈 나쁜 놈 따위는 없습니다.
오직 죽느냐 사느냐
죽거나 살거나 둘중에 하나만 존재합니다.
의식상승이 늘 말했죠
이제는 전쟁하면 국가가 멸망합니다.
남을 죽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안타깝지만
미국 영국 유럽 이스라엘은 머지 않아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 국가는 늘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이제는 상대를 죽이려고 하는 놈이 먼저 죽습니다.
우주의 법칙이 180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살고 싶으면 전쟁을 할 것이 아니라 상대를 도와야만 됩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사람이든 국가든 모두 동일합니다.
늘 상대를 죽이려고 하는 국가는
결국 점점 가난해지다가 멸망하게 됩니다.
이제는 전쟁을 지원하는 모든 나라는 거지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하늘이 국운을 걷어가기 때문입니다.
점점 배가 고파올 것이고 경제가 기울다가 끝내 파산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되는 것을 두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결국 전쟁국가들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따라서 모든 무기는 방어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무기는 전쟁 종식의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무기는 안쓰는 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 무기를 쓰는 순간 대흉으로 변합니다.
앞으로는 전세계가 남을 대할 적에 귀하게 대해야 삽니다.
상대를 대할 때 나를 대하듯이 귀하게 대해야 삽니다.
그래야 삽니다.
상대를 하대 하는 놈은 앞으로 지구가 뒤집어 질때 죽습니다.
금수저든 흙수저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지도자든 평민이든지 간에
상대를 하대하면 모조리 다 죽습니다.
모든 존재가 상대를 귀하게 대하는 세상을 천국이라 부릅니다.
앞으로 지옥의 문이 닫히고 천국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밤낮없이 퍼부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글이 끝나 갑니다.
세계는 정글이라고 말했으나 머지않아 정글이 사라질 것입니다.
10여년이 지나고 나면 국제정치라는 낡은 기운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세상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기존의 패권국들이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쟁국가들은 국운이 쇠하다가
나라가 멸망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 가야 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