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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야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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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의식상승을 알았다면 어찌 이런 일을 격겠는가?
가여운 지구인류는 어둠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미망(迷妄)속에 있다.
迷妄 : 미혹할미 허망할망
가여운 지고 지구인류여
다 이유가 있겠지 전생부터 서로 연이 닿아 현생에서 모르고 부딪혀서
그것은 틀림없는 연결고리다.
어쩔 수 없다.
피해 갈 수 없다.
다만 방법이 있다면 의식상승을 하는 수 밖에 길이 없다.
죽지 말아야 한다.
지구인류여
부디 부디
머지않아 지구에 지상천국이 열리거늘
짙은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인류는 스스로 상승하지 않는한 이 지구를 떠나야 한다.
상승하던지 떠나던지 둘중에 하나이다.
모든 인류가 앞으로 이 무대에 서게 되리라
상승하던지 떠나던지
삶에 있어서 객사나 사고 재앙 질병에 놓이는 주파수가 있다.
스스로 의식상승을 하지 않으면 낮은 진동영역에 머물게 되고
늘 재앙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방법이 있다면 의식상승다.
짙은 미방속에서 어서 속히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가오는 시간에서 견디기 어렵다.
각자 스스로 지고 온 짐을 모두 끌러 내가 가슴을 열자!
그리고 상승해야 한다.
높은 진동으로 거듭나야 한다.
높은 진동은 아주 간단하다.
늘 말해 왔듯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본질은 안 것이다.
근원을 알아야 하지만 본질도 모르는에 어찌 근원까지 이르겠는가?
이제 모든 지구인류는 본질을 알고 근원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더 이상 사고나 질병 재앙은 없다.
혹여 있을 지라도
큰 것은 작아서 오거나 작은 것은 아예 없애 버릴 수 있다.
하루 속이 지구인류가 빛의 존재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늘 풍요와 기쁨 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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