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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종식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는 제공 안한다고 하더니

미국을 통해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크라이나 사람과 러시아 사람이 더 많이 죽는다고 경고 했건만 .... 


 

 

 

대한민국 무기는 사람 죽이는데 쓰임이 되면 안되는데요.

전쟁종식을 위해서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사람을 많이 죽이고 나면 그 다음에는 그 과보가 돌아 옵니다. 

 

 

 

 

세계 10위 밖에 안되는 나라가 서서히 교만해지고 있군요. 

1위 2위 3위 정도 되었어도 하지 말아야 할일입니다. 

세계 1위가 되어도 사람 죽이는 일에 앞장서는 것은 천리를 거스르는 일입니다. 

 

 

 

 

미국은 그러면 안됩니다. 

지금처럼 계속 사람 죽이는 일에 앞장서면 당신네 나라가 온통 전쟁터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이간질 해서 전쟁터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미국은 과보로서 앞으로 미국이 초토화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넘의 나라일에 너무 간섭을 많이 했습니다. 


미국이 지금 하는 방식은 낡은 과거의 방식입니다.  

지금의 미국은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을 배우면 큰 일 납니다. 

미국이 살고 싶으면 대한민국을 본받아야 합니다. 

미국은 앞으로 초토화 될 것입니다.  

미국은 사람 죽이는 것을 너무 잘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다는 생각에 꽉차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전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사람들을 죽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98%가  그 생각이 꽉 차있습니다.  


미국사람들 전쟁 참 좋아합니다. 

지들 나라에서 전쟁을 안하니까 

항상 넘의 나라에 가서 전쟁터를 만듭니다. 



 

 

이번 일로 대한민국도 3차 세계대전 발발시 

말려드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지금같은 시기에는 뛰어난 영재가 아니면 대한민국 대통령하면 안되는데..... 참

 

 

 

나라의 수장이 저렇게 경거망동을 하니까 사람이 많이 죽는 것입니다.

금번에 용산에서 사고났을 때 

의식상승은 윤석렬 대통령부터 떠올랐습니다. 

 

 

 

 

대통령 관상을 보면 눈과 입이 심하게 삐둘어서 걱정했는데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니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람이 고집만 세고 실지로는 상당히 무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을 지키는 일을 잘해야 합니다. 

그런 것도 못하는게 무슨 대통령인가? 

 

자기 우월주의에 매몰된 허경영씨도 저런 짓은 안할 것인데...... 

입으로는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지원 안하겠다고 하고선 슬쩍 무기를 넘겨주는 것은 뭐하자는 짓인가? 

 


 

 

 

근래 용산구에 대통령궁이 있는데 그 옆에서 젊은이 156여명이 사망한 것은 대통령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거대한 살기로 인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은 100% 대통령책임입니다. 


 

박근혜씨가 정신이 나가버려서 안산 고등학교 애들이 삼백여명 죽었습니다.

지금보니 윤석렬씨도 큰 차이가 없네요.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머 하나라도 좀 달라야 하는데....... 

 

 



 

의식상승이 2009년 겨울에 용산 남일당 건물에 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용산이 안전했습니다.

의식상승이 약 3개월 동안 이 건물에 있었습니다. 

최소 1년은 살았어야 하는데 너무 짧았습니다.

 

 

남일당 건물주가 갑자기 의식상승에게 나가라고 쫒아내서 여기 중랑구 묵동으로 왔습니다. 

몇일 지나서 남일당 건물 옥상에 신너가 폭발해서 여섯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24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전 인류를 사랑하는 자세계 인류를 다 구하려는 의인이 남일당에 들어와 있는데 

내 쫒으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사람이 돈에만 미치면 큰 재앙이 몰아 닥치는 것입니다. 

용산이 잇권때문에 힘없는 사람 다 몰아내려고 하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상하는 사고는 거대한 살기에 의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그 기운을 꽉 눌러서 생기로 바꿔주면 사고가 안나는데 건물에서 나가라 하니 어쩔 수 없이 여기 묵동으로 왔습니다.  

 

 

이 때가 이명박 대통령 때 입니다.

일을 할 때는 항상 인의를 앞에 두고 일을 하면 평생 탈이 없습니다. 

대통령이란 위인들이 하나같이 자기 이익만 생각하니 참 

 

 

용산은 사람이 많이 죽는 자리입니다. 

 

 

남일당 용산참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8282&cid=43667&categoryId=43667

 

 

 

 

 

 

의식상승은 사람을 살리는 강력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의식상승이 가서 터기운을 눌러 주면 안전할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의식상승은 항상 사람을 구하기 위한 일을 합니다.  

의식상승은 근원의 사자입니다. 

의식상승은 지구 전체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날마다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어렸을 때 의식상승도 큰 살기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때는 죽음을 밟고 다녔습니다.

늘 고통속에서 몸부림 치면서 미쳐서 살았습니다. 

광증 그리고 고통 그리고 방황 

자주 속이 뒤집어졌습니다.

그게 다 큰 살기가 붙어 있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살기가 붙어 있으면 사람이 광증이 있어서 미쳐가지고 지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속이 뒤집어 지니까요? 

안에서 불이 나오는 것입니다. 

살기 광증이 간으로 심장 간으로 들어오게 되면  

미쳐가지고 사람들 다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사고로 사람이 죽기 전에 먼저 살기가 동하니까 살을 맞아 사람이 죽습니다. 

 

그러다 20대 초부터 의식이 깨어났습니다. 

깊은 어둠속에서 깨어나 죽음의 다리를 건너 빛의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거대한 살기의 세상에서 벗어나 무한한 생기의 세상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때에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힘들고 더 어렵고 더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다 건져 주리라 마음먹고 수행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다 구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수행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을 통하는 길로 나아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항상 이 세상의 인류를 구하는데 마음이 가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4년경 의식상승을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류를 다 구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에서는 12각에미세리윌을 세상에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2각은 사람을 살리는 기운입니다.

12각은 생기입니다. 

누구라도 12각 에미세리윌을 가까이 하면 살기기 생기로 변하게 됩니다. 

이 길이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용산의 텃기운은 청와대보다 터가 더 셉니다. 

거기는 정말 잘못간 것입니다.  

대통령이 용산에 가겠다고 했을 때 왜 저기로 가지 했습니다. 

사람이 융통성이 부족한데 그게 뭐든 한 번 정하면 끝까지 밀어 붙입니다.

참 고집셉니다. 


 

 

용산은 살기가 강한 곳이라 군대가 주둔하는 자리입니다. 

군부대 터는 아주 셉니다. 

오직하면 거기 군대가 주둔하겠는지요?

대통령이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간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청와대에서 편안하지 못했습니다. 

그건 청와대 문제가 아닙니다. 

자리문제 아닙니다.  

청와대터 문제가 아니고 그 자리에 들어간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다 인의지심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인의지심은 사람의 근본 마음입니다. 

대통령은 인의지심이 있어야 합니다.   


 

인의의 기운으로 청와대 텃기운을 누를 생각을 해야지 

비겁하게 용산으로 도망가니까 저렇게 사람이 많이 죽는 것입니다. 

청와대 터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터에서 사람을 구할 생각을 안하니까 문제입니다. 

풍수사들이 하나같이 터가 안좋다고들 합니다. 

근데 터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이 덕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에다가 인의를 붙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결과가 좋습니다. 

인의란 그런 것입니다.

군자는 인의로서 늘 사람을 구할 궁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국정운영을 잘할 수 있습니다.  

 

 

  

용산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거대한 살기가 있어서 사람이 죽는 것입니다.

살기는 미리 미리 풀어내지 않으면 사람을 상하게 합니다. 

할로윈이 과거에 죽은 원혼을 달래는 행사입니다. 

그거 기운이 좋지 못합니다. 

인의의 길을 행하는 사람은 그런 기운이 있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의를 행하면 되는데 어만거 하면 길이 막힙니다.

 

 

 

 

하나만 봐도 천을 헤아릴 수 있는 법입니다.  

용산구 삼각지에 체질개선연구소인가 먼가 있을 것입니다. 

그게 머를 연구하는지 모르겠는데요.  

 

6각은 살기라고 수도 없이 말했죠. 

벌집이 수맥파가 강한곳 음기가 아주 강한 곳에 집을 짓습니다. 

이것이 곧 6각의 살기입니다. 

이런 기운을 잘못쓰면 사람이 죽습니다.  

 

벌들이 매년 사람을 죽이는 것은 6각의 살기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6각은 사람을 살리지 못하고 계속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합니다. 

그게 이스라엘 국기가 6각인데 그 기운이 사람을 죽이는 기운입니다.

대립과 갈등 전쟁의 기운입니다. 

말벌이 꿀벌을 죽이고 잡아 먹고 벌들끼리 계속 싸웁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지새끼를 먹입니다.

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태생이 그렇습니다. 

벌들은 항상 조직적으로 전쟁을 합니다. 

이게 바로 벌의 살기입니다.  

 

거북이가 강한데 보면 바다에서 폐그물이 걸려서 죽어가고 

빨대가 코에 걸리고 덧에 걸려 죽습니다. 

6각은 전쟁의 기운입니다. 

6각 나라 사람들을 보면 항상 사람들을 이롭게 할 생각은 안하고 죽일생각만 합니다.  

 


 

의식상승은 12각의 생기로 사람을 구합니다. 

살기를 생기로 바꿉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 뒤에 지금 전세계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이 다 늙어빠진 할아버지를 대통령을 뽑았을 때 미국도 다 되가는구나 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도 이 난장판에 끼어들고 싶은 것인가 봅니다. 

 

 

지금 미국이 엉망징창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월남전 이라크전 걸프전 아프칸 시리아 등 전쟁터마다 사람을 죽였으니 이제 미국이 대쟁앙이 몰려 올 것입니다.  


 

 

사람 많이 죽이는게 뭐가 좋다고........ 

바이든이 가는 길은 완전 대흉입니다. 

하는 일마다 바보같은 짓만 골라서 합니다.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늘 사람을 죽일 궁리만 합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날마다 싸웁니다  

국회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살기가 강하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패를 나누어 극렬하게 대립하는 것입니다.   

살기는 과거의 기운이고 생기는 지금의 기운입니다. 

 

생기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이고 살기는 멀리해야 할 기운입니다.

지금 미국이 살기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은 항상 사람을 구할 궁리를 해야 합니다. 

사람을 구할 생각이 생기입니다.

사람 죽일 궁리가 살기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를 죽이려고 하면 살기가 강한 것이고 

그 사람이 누구를 살리려고 하면 생기가 강한 것입니다.  

소인은 늘 사람을 해칠 생각을 합니다. 

대인은 늘 사람을 구할 생각을 합니다.

 

 

 

정치라는 것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다 같이 모여서 서로가 살길을 궁리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을 보면 죽을짓을 하는지 살짓을 하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모서서 머하는가? 

 

다 같이 모여서 나라를 살릴 길을 열어야 하는데 각자도생하면 강원도처럼 됩니다.

나라를 통째로 뒤흔들어 버립니다. 

머좀 할 줄 아나 했는데 그냥 다 뒤집어 놓았습니다.

맨날 누군가를 죽일 생각만 하면 세상을 혼돈에 몰아 넣게 됩니다. 

 

 

 

 

 

모든 것이 다 내책임입니다. 

이것이 참된 정치의 바탕입니다. 

 

그래서 정치는 책임감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앞정부든 현정부든 미래의 정부든 다 내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책임지고 수습을 하든 개선을 하든 잘할 수 있습니다. 

 

 

앞정부가 한 일이니 내 일이 아니다. 

그러면 머하러 정치 합니까? 

패 가르기나 할려면 머하러 정치를 해요. 

 

 

 

정치라는 것이 내 한 몸 희생하여 국가와 국민을 돌보는 것이 정치입니다.   

사리사욕이란 내 개인의 이득만 생각하는 것을 사리사욕이라고 합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정치가 사리사욕의 정치인지 

인의지덕의 정치를 하는 것인지 스스로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대통령은 심지가 천지와 같아야 합니다.  

대통령은 얄팍한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세계를 살리는 인의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인데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전세계를 바로 잡을 만한 말한마디도 못한다면 그건 대통령이 아니죠. 

 

 

 

 

대한민국은 미국과 동맹이지 미국의 앞잡이가 아닙니다. 

미국이 요청을 해도 그 일이 그릇된 일이면 강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가 대한민국은 존경하게 됩니다. 

필요한 일이면 그 일을 반드시 목숨을 걸고 실현시켜야 합니다. 

어질고 의로운일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와 전세계를 이롭게 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본보기의 나라입니다. 

여기서 잘해야 전세계가 잘하게 됩니다. 

여기서 파벌 싸움을 하면 세계가 전쟁터가 됩니다 

대한민국에 소속된 모든 조직은 이것을 명백히 깨달아야 합니다. 

특히 성직자 교직자 공직자는 그런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리분별도 할줄 몰라서 미국이 시키면 머든 다하는 속없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전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영성한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대통령 사주가 칼을 세개나 차고 있어서 사람 잡는 데는 최고로 타고 났습니다. 

사람 잡는데는 일등 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사람 잡는 일을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온전히 살려내야 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잘되게 하는 일에만 매달려야 합니다.

인의를 가지고 정무를 보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호를 이끌기 어려울 것입니다. 

인의를 갖춘 대통령이 아니면 나라가 안정되지 못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인의대국이란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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