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의 폭염 에너지 전쟁

미국 유럽의 폭염 에너지 전쟁

 

미국과 유럽에 폭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과 유럽 사람들의 의식이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생각이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날마다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할 것이 아니고 날마다 사람을 살릴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남을 죽이려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나의 이득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남을 이롭게할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습니다.    

남을 잘되게 해야 내가 잘 됩니다.

나를 고처야 남도 자신을 고칩니다.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이제 그렇게 될 것입니다.  

 

 

 

머잖아 지구상의 빙하가 모두 녹을 것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세상으로 변화하는 현상입니다.  

대륙의 지형이 새로운 형태로 변화될 것입니다. 

높은 곳은 낮아지고 낮은 곳은 솟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는 지구가 새로운 지구로 서서히 조정되는 현상입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낡은 것들이 소멸될 것입니다. 

새롭게 완성된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번성하고 불필요한 것은 소멸될 것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인류의 의식 상태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저수지가 마르고 산이 불타는 현상은 

사람들의 각박한 마음이 현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의 국가도 사람을 해치는 일을 많이 하면 국운이 쇠하게 됩니다.  

밤낫없이 누군가를 죽이려고하니 사람들이 많이 죽겠습니다. 

 

 

사람들이 본질에서 벗어나면 벗어날수록 그러한 현상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람들이 본마음으로 되돌아간다면 그 때는 안정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고치지 않고 외부세상만 고치려 하면 세상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은 조금도 고치지 않으면서 남의 허물을 고쳐주려는 마음은 위선(僞善)입니다. 

 

 

인류는 자신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남을 다스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죽는날까지 해도 변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바뀌어야할 것은 남이 아니라 자기자신입니다. 

남을 바꾸려고 애쓰기 전에 자신부터 바꿔야 합니다.  

자신도 못바꾸면서 상대를 바꾸려고 하는 일은 실로 우스운 일입니다.  

 

 

 

지금은 인류가 본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의 시기에 전쟁을 지원하거나 전쟁을 지지하게 되면 

그에 맞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전쟁은 대흉(大凶)입니다. 

절대 전쟁을 지원하거나 지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전쟁을 지원하는 일이 아닙니다.

전쟁을 지지하는 일을 멈추고 서로에게 화해의 길을 권장해야 합니다. 

무기를 손에 쥐어주면서 사람을 죽이는데 앞장서면 반드시 그에 맞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일을 많이 하면 결국은 자기가 죽습니다. 

 

 

 

대한민국은 제재에 앞장서지 말고 서로의 싸움을 말리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죽이는데 앞장서지 말고 살리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누구나 아는바와 같이 

러시아, 이란, 북한에 대해 백날 제재를 해봐야 큰 효과를 얻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내성만 길러 줄 뿐입니다. 

 

나도 엉망징창이면서 남을 고쳐주는 짓은 

뭐 묻은 개가 뭐 무든 개를 나무라는 식이 됩니다. 

그러한 방식은 불신만 더 키울 뿐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먼저 본보기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보기가 되면 사람들이 따라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본마음으로 되돌아가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들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도록 돕는 일입니다.

그들이 본마음으로 되돌아가도록 길을 안내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상대를 존중하면 상대도 나를 존중합니다.

상대를 하대하면 상대도 나를 하대 합니다.

상대를 죽이면 상대도 나를 죽입니다.

상대를 짓밟으면 상대로 나를 짓밟습니다.

상대에게 날마다 안좋은 것을 주면 상대도 나에게 날마다 안좋은 것을 주게 될 것입니다.

 

 

12각은 인류로 하여금 사랑으로 되돌아 가게 하는 도구입니다. 

 

각자는 스스로에 대한 행위에 대하여 추수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싸움은 말리고 흥정을 붙여야 합니다.

절대 사람죽이는 무기를 대주면서 서로를 더 많이 죽이라고 권장하면 안됩니다. 

싸움을 말리되 절대 싸움을 더 붙이면 안됩니다.

 

그것은 악마나 하는 짓입니다. 

그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머잖아 그 결과가 현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전쟁종식을 위해서 군사력을 기른다면 그것이 바로 무덕(武德)입니다.  

우리가 강력한 군사력을 기르는 것은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한 계책입니다.

 

그러나 전쟁을 하려고 군사력을 기르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군사력에 통달하면 싸움을 하지 않고도 이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 군사무기 개발을 하는 것이 군사의 도입니다. 

그러므로 군사강대국이 되면 얼마든지 전쟁을 안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군사력이 전세계 일등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기운을 붙이면 그렇게 됩니다. 

그로서 지구안의 전쟁을 완전히 종식하게 만들것입니다. 

  

지금의 강대국들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 군사력을 기릅니다. 

그것이 곧 천리역행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추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절대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강대국이 아닙니다. 

우리는 강대국들이 하는 짓을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과거의 제국주의 열강들이 했던짓 

지금의 초강대국들이 하는짓 

그런 짓을 따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대악(大惡)입니다. 

단 일점도 배울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인류의 본보기가 되는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일등국가가 되면 됩니다.

모든 인류가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면 됩니다. 

모든 인류가 배워야할 스승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잘 가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인의대국(仁義大國)입니다.

대한민국이 시작이고 마침입니다.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여기서 열립니다.

대한민국은 인류가 배워야할 근본국가입니다.

우리는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면 됩니다.

모든 나라가 대한민국을 배우도록 해나가야 합니다.

 

 

 

전쟁에 대하여 정확한 분석이 아니면 그들이 왜그런지 알 수 없습니다. 

잘 모르고 함부로 끼어 들면 결국은 길거리 패싸움이 됩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이고 그 원인을 알고 나면 왜 그런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표면만 보면 허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허상을 쫒으면 결국은 망합니다. 

사물을 볼 때는 그 속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일진(一陣)같은 집단주의로는 앞으로 열리는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일진은 소인들이나 하는짓 입니다. 

 

 

앞으로 지상의 모든 집단주의를 해체하여 부족사회(tribal society)로 되돌릴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모든 연합을 해체하여 부족사회로 돌아가게 해야 천국이 열립니다.

이제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인류는 본질로 되돌아가야만 합니다. 

그래야 살길이 열립니다. 

지금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