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전쟁의 위험성

한반도에서 전쟁이 사라지고 남북이 통일 되어야 하는데
일본, 중국, 특히 북한이 살상무기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더 많이 죽이고 더 많이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고 수출하여 온 세상을 죽음으로 몰고 나아가니
이곳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학교와는 정반대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하에서 핵을 자꾸 터트리게 되면 지구의 정교한 시스템에 충격을 주게 되는데요.
그게 지구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면 반동작용이 반드시 나타나게 됩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인도 북한 등등 수많은 나라가 핵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국을 방어 한다는 명분하에 힘을 과시합니다.
그런데 지금 후발주자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재앙입니다.

북한이 우리나라가 아닌좀 다른 곳에 핵을 다루던지했으면 좋겠는데
바로 옆에서 이러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김정은씨는 지금 내가 열어가는 인간완성의 길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4차 핵실험을 강행했는데 이제 미국이 문제입니다.
미국이 독단적으로 움직이지는 않겠지만

눈에가시 북한과에 대해서 매우 위험한 선택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이 어찌 되든 되겠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지구가 옷을 벗을 때 온세상 천지가 붕괴될 수 있고
거대한 재앙이 일어나서 온세상을 휩쓰는 때가 오는 것을 인력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길은 오직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을 통한 인간완성으로 들어가야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위기에 당착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인류에게는 거대한 시련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시간 늘 말해 왔던 늘 행복하세요!란 것은
사람의 길을 올바르게 걸어가면서
높은 진동이 들어올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으로 진화하란 뜻이 였습니다.
늘 기쁨 속에 머무세요!라는 것은
어질고 의로운 존재로 거듭나라는 외침이였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는 이 세상은 완벽한 세상 완전한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의 세상이란 것은 모래위에 집을 짖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것은 매우 위태로운 세상입니다.
국가는 국가의 길이 있고 국민은 국민의 길이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것이 나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곳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학교가 나아가는 길은 인류를 살리는 길입니다.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학교가 열어 나가는 궁극의 길은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이것이 인류를 살리는 준비의 하나입니다.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 추구하는 근본정신이 바로
인류에 대한 사랑! 입니다.
이것은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의 정수입니다.

아비규환의 지구가 2015년까지는 조금 뒤집어 졌지만
올해의 전망은 좀 더 심화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상에 아주 센 기운이 돌아 닥칠 때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인류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때에 당착해서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준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 길이고 인간완성의 길 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높여 인의의 도리를 행함으로서
여러분은 안전한 길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인이라 함은 생명의 씨앗입니다.
인류에게 베풀어 주고자하는 인간본연의 마음입니다.
인은 모든 생명을 살아나게 하는 마음입니다.
의라 함은 인간으로서 올바를 도리를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의 씨앗이 자라서 의를 결실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이 있어야 의가 있습니다. 
인류에게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의 씨앗이 들어 갔으면 의로운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은 인류를 사랑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 바로 인간 본연의 사랑을 이루는 길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과 저는 바로 그렇게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을 넘어서
이제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전쟁과 무기는 인류를 파멸합니다.
물론 당연히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하므로 전쟁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인류가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은 전쟁을 통한 파멸이 아닙니다. 
죽음의 무리는 거대한 재앙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인류를 치유합니다.
우리는 인류의 파멸을 막고 인류를 사랑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능히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의 힘으로 인류로 하여금 본질로 환원하도록 만들어 갈 것입니다.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
이것이 온세상 인류를 살리는 길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이제 인류는 다같이 공동번영의 길을 열어 갈 것인지
아니면 다같이 멸망의 길로 들어설 것인지 선택해야만 한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보게 되지만 우리의 역사가 흘러 가는 곳
그것은 그러한 역사가 그렇게 되어지는 이유를 모르게 되면
단지 아픈 역사만 볼 것인데
역사란 단지 표면만 보면 정말 이해 할 수 없고
그거이 원이 되고 한이 되는데
그 전에 왜 그런지를 알아야만 한다.

인고의 세월 한반도는 이제 옷을 벗고
온세상 인류를 추수하는 대역사를 열어가게 된다.
우리는 지금 그 문앞에 서있다.

그 대역사란 한반도를 중심으로 열려 갈 것이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간동안
우리는 그렇게 지금의 이 시점을 위해서 쉼없이 걸어 왔음을
참고 또 참고 참으면서 여기 한반도에서 장구한 시간 동안
지금 이시대를 기다려 왔고
우리는 이제 곧 우주의 거대한 역사를 보게 될 것인데
올해 2016년이 그 초입문이다.

왜 남북으로 판을 대하는가?
그리고 왜 이렇게 둘로 나누어져 있는가 하는 것은
약 1만년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고
그때의 두 부류의 후예가 하나는 남한이고 하나는 북한입니다.
아직은 남북으로 판을 마주 하고 있으나 거의 막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도달하였습니다. 판이 마감하고 나면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결실을 거두려면 서늘해지고 차가워져서 꽃이 지고 낙엽이 지고나서야 결실을 이루게 됩니다.
이제 거의 도달하였습니다.
한반도에서 인류의 결실을 이루기 직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르쳐온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 결실의 시작이고 인간완성이 결실의 마침입니다.
이곳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그러합니다.
한반도가 그러하며 대한민국이 그러합니다.
좋은 세상이 오는데 준비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좋은 세상에 걸맞게 그릇을 준비해두어야 무궁무진한 좋은 운을 받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하므로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은 복을 받는 그릇이요 인간완성은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