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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라는 것을 빨리 알아차려야 할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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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하는 행위가 자신에게 하는 행위입니다. 싸움질 하느라고 사리가 어두워져서 지금 스스로 자기 목을 서서히 조르는줄 알아채지 못하네요. 원래 싸움 하는 사람은 싸움에 기를 다 쓰느라고 자신이 망해가는 것을 잘 모르는 법입니다. 여기 저기 구멍이 뻥뻥 뚫리고 있네요.
신중한 사람이 소송을 하고 싸움을 하는 법은 없습니다. 만약, 상대가 싸움을 걸어 오드라도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살릴까 걱정하느라고 싸움을 하기보다는 연민의 정을 갖기 마련입니다.
지금 처럼 가다가는 앞으로 1년을 넘기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회사든 사회든 개인이든 어진 마음으로 상대가 곧 나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다쓰는 거래처를 잡아 먹지 못해서 안달을 하니 애플은 천지간 위배에 걸렸습니다. 자기가 파는 물건을 만들어 주는 분들의 고마움을 모르고 상대방을 가격하고 받아치는 것은 배신에 가깝습니다. 옷은 양복을 입었지만 하는 짓은 야만과 같습니다.
돈을 무기로 삼아서 온 세상기업들을 모조리 싸움질을 하게 만들어 버리고 스티브잡스의 가장 큰 허물을 상대방의 상대의 고마움을 모르는 것입니다. 빨리 반성하고 세상에 덕을 베풀지 않으면 목이 조아와서 숨쉬기가 점점 어려워지게 됩니다. 살아남고 싶으면 속히 덕을 펴야만 합니다.
돈이 많으면 그걸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줄 알아야지 오로지 상대를 다 죽이고 저혼자만 먹으려 하는 것이 소인의 행색에 가깝군요. 돈이 차고 넘칠 때는 아프리카 어린이도 돕고 여기 저기 덕을 펴야 하는데 싸움질만 하고 있으니 ....... 사람의 경우도 돈이 너무 많이 쌓이면 병이 오는데 그게 당뇨병입니다. 피가 순환을 못해서 썩는 병이 당뇨병입니다. 그럴때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어야 하고 담백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이 이런 것을 못깨닫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퍽퍽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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