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구인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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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가 떨어질 때  그 거친 파동을 알 수 있다.

삶의 결과는 무엇인가?
아직 진화의 과정에 있으니까 당연한 것이다.
그 사람들의 삶의 영역이 그러하다.
그 진동에 그러한 삶이다.

증오와 원망이 모여
허망한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진실도 정직도
삶의 의미도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들이대고
총을 겨눈다.
그리고 서슴없이 사람을 살해하기도 한다.

그것은 무엇인가?
언제나 큰 틀에서 보아야 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하고 있는 가학 행위이다.

그의 가슴에는
스스로를 사랑할 수도 없으며
남을 사랑할 수 없다.
또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또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며
자신이 앞으로 겪을일도 모른다.

잘못하는자와 벌주는자.
상대가 잘못했다는 판단을 하는 것에서
서로 엮여 죽고 죽이는 사투가 세세생생이어진다.
기수기연 그수는 그연이다.
진실로 그진동수에 그러한 삶이다.

그것은 모두 실은 당신자신을 향한 돌팔매 질이요.
총질이며 칼질이다. 
당신은 지금 당신자신을 난도질하고 있는 것이다.

원인이 있으므로 해서 그 결과가 있다.
그렇게 돌아간다.
그 끊임없는 거친진동의 굴래들

스스로를 자각하기까지 고통받는 기간을 늘려갈 뿐이다.
그러므로 지구인류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진동수가 떨어졌거든  
빨리 깨달아야 하고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다.

원리를 아는 자는 스스로의 굴래를 벗기 위해서
생애마다 빠른 죽음을 선택해서
거친 진동으로 스스로 선택한 카르마를 벗어내기도 하는데
무엇이고 스스로 행한 행위는 강력하다.

공동의 재앙에는 공동의 선택이 있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거기에는 영혼들의 공동적 협의가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지 못하므로 겉모습만 보게 된다.
낡은 에너지는 소멸하고
새로운 에너지가 돌아간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행위에 대한 결과는 언제나 있다.
거친 진동수는 거친 삶이다.
인류는 언제나 자기자신을 보고 들으면서 사는 것이다.
공동의 에너지 공동의 주파수 안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고생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구인류는 누구나 공부해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그리하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야 한다.

공부할 때는 한 3년씩해나가야 하고
십년이 되면 한마디가 되고
평생동안 공부하면서 늘 공부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공부하지 않는 존재는 공통적으로 무식하다.
가벼워서 늘 휘둘린다.
공부하지 않으면 거의 평생을 외부적인 것에 현혹되어
나중에는 남는 것이 없다.

지구인류의 갈길이 바쁘거니와 속히 진화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지금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바라 보아야 하고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최고의 비결이다.
이제 지구인류는 정말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의식이 상승하면 반드시 현실이 변화한다.

인류의 의식이 높아지면 지각판도 변형된다.
그러므로 의식은 모든 것의 열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