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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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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우리 나라 남성의 10명중 3명이 몸파는 여성을 만난 적이 있다.
그러고 보면 한국 남성들은 거의가 정력가들이 틀림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런게 현실이고 내가 아는 이들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몸부림치고 있고 이 현실에서 고통속에서 허덕인다.
인류가 다 그런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지금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스스로 짐을 내려 놓고 있다.
우주가 정리 정돈 중이며 짐을 털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수만년간 인류가 마음 먹고 생각했던 것을 모두 이루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물러서지 못한다.
지구를 거니는 인류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선택하든 비판할 권리가 없다.
이것이 키샤가 했던 말인가?
다 알고 보면 손만 잡아도 전생부터 이어져오는 관계임을 피해 갈 수 없다.
더군다나 잠자리 까지 같이 할 정도의 인연은 전생에 부부이거나 연인이거나 벗이거나 하는데 이것은 틀림이 없다. 잠자리라는 것은 전생의 연이 없이 현실에서 절대 성립불가이다.
화류의 여인들이 나쁜 것이 아니고 그만큼 전생부터 그러하다.
어떤 이들은 내게 전생은 없다고 말해 달라고 할지 모르나
지구가 돈다고 말했던 갈리레이의 말과도같이 의식상승를 때려죽인다 해도 이것이 사실인 것을
어찌 아니라고 하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전생부터 그러한 것이다.
술파는 여인과 술집을 찾아간 손님도 피해 갈 수 없다.
그것을 우연으로 아는가?
어찌 그리도 아둔하던가?
일단 드라마를 하면 전생에 부부이거나 연인이다.
그렇게 인류는 수만의 생애를 돌고 나며 서로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
세상이 각박해서 몸을 팔고 산다고 ........ 천만의 말씀이다.
그것에는 터럭만한 우연이 없다.
두 사람의 관계는 돈을 주고 받는 수수관계로 알지만
실지로는 과거 생애에서도 부부였거나 연인 사이였거나 하는데 이것은 정말 틀림이 없다.
부부도 아닌데 잠을 잔다고
어떤이들은 우연히 남녀가 관계가 이루어지는줄 알지만 전생부터 연이 없으면 절대 부가능이다.
그런면에서 남성이 여성을 범하는데는 전생과도 관련이 있는데 사람들은 당했다고 말한다.
물론 당한 것이고 성폭력을 당했음은 사실이다.
근데 이 이면으로 들어가면 전생없이 성립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어찌 그리들 모르는가?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이러한 조합속에 있음확연이 알아 버리는 것을 확철대오라고도 하고
대오각성이라고도 한다.
그런데도 자꾸 술먹었을 때 벌인일이라고 핑계를 대지만 소용없다.
인연이 없으면 술집 여인과도 절대 잠자리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이 간단한 것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늘도 단지 돈을 받고 몸을 팔고 사는 관계로 알뿐이나
이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인연이다.
그것은 매 생애마다 철썩 붙어서 돌고 나면서 서로 드라마를 하는 것이다.
지금 시끄러운 연예인의 조합도 피해 갈 수 없다.
어찌하여 인류가 그리도 아둔한지라 날마다 함정에 빠지고 사람에게 덪을 치고
서로 진흙밭 싸움의 굴레가 돌고 나면서 영원한 딜래마가 되어 있는데
이제 그 딜래마가 서서히 판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의식상승 이것을 논하는 것은 비판을 하거나 비난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인류는 지금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은 우연이 없다.
그래서 오늘 의식상승의 눈에도 이 지긋지긋한 딜래마가 다시 나타나서 자신들이
전생부터 그러했노라고
돌고나는 굴레의 덪에서 몸부림 치고 있노라고
하소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거의 모든 남성이 병들고 거의 모든 여성이 병들고
온세상 인류가 다 병들었는데
인류는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이 순간 지구에 왜 존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몸을 팔고 사고
이제는 사회에 너무도 흔해 빠져서 별볼일 없는 한물간 잇슈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서로 원을 풀어야 다가오는 세상에서 악의 씨앗이 뿌려지지 않게 되리라.
여기 젊은 이들의 한탄이 있다.
신세 타령과 삶에 대한 좌절과 한탄
가정불화 좋지 않은 환경을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만약, 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 났다면 드라마가 되지 않을 거니까
드라마를 위해서 힘든 환경에서 태어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조합으로 태어나는 사주가 이루어져 있을 뿐이다.
그래서 언제나 왜 그런가? 에 대한 심오한 사색과 명상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모든 드라마가 끝이 나고 굴레가 벗겨져 나갈 때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갭이 조금 있겠지만 이것도 이해의 경지에서 바라보면 다 지 수준에 맞는 진화의 과정일 뿐이다.
그 처한 상황이 처절하면 처절할 수록
그것의 모든 조합은 전생의 죄얼을 탕감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아직도 한종교로 모든 것을 재려고하는 분들이 있다.
기존의 특정 종교에 맞추면 현실이 전혀 안 맞게 되는데 정말 모르더라......
그리하여 세상만사를 특정종교 안에 자꾸만 가두려 하는 습성이 있다.
이러면 전생타령을 잴루 싫어하게 되는데
의식상승이 눈에 수만생을 돌고 난 것이 훤하게 보이는데
그들은 자신의 윤회환생을 말하면 잴루 싫어 하더라. .....
좀 지나면 모든 종교가 붕괴되어 하나로 돌아가는 때가 있을 것이다.
기존의 종교가지고는 안된다.
이미 우리들 모두는 알고 있지 않은가?
인간존재가 거지 같이 살든지 밑바닥을 기든지 아니면 신선처럼 살든지
다 지가 선택한 결과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누가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고 하느님이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고 조상이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고 부모가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고 다 지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세상을 사는 모습을 보면 전생과 현생에서 행한바가 한치의 거짓도 없이 바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사는 모습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보면 전생에 하던 일을 알 수 있다.
지금 하는 꼴을 보면 앞으로 오는 세상에서 어떨게 될지 훤히 알 수 있다.
자 결국은 뭐냐면 인류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적절함에 머물고 있다.
적절함 속에 머물고 있다.
누구나 그러하며 온 세상이 다 그러하다.
이 얼마나 적절하고 또 적절한 조합이랴 .
이 심오한 깨달음의 말씀을 알아 들어야 하는데 이해가 안되면 공부를 좀 더 해야 한다.
대중이란 무엇인가? 아직 깨닫지 못해서 고통받는 존재의 이름이다.
깨닫지 못하면 계속 불평불만하고 원망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탐욕과 번민과 미움과 원망과 애증과
고통에 몸부림 친다.
다 지로 부터 나와서 지 스스로 마감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평생을 남을 원망하고 탓하고
나락으로 떨어져 몸부림 치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짓이 모두 내가 선택했음을
그리고 그 이유는 오직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위한 필연의 과정이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속히 깨달아야 한다.
왜 자신이 그러한 드라마속의 주인공이 되었는지를........
다 스스로가 선택했고 스스로가 결정한 것임을...........
아 인류여 어찌그리도 모르고 어찌 그리도 아둔하던가?............
지금 나는 행복한가? 불행한가?
지금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지금 나는 무엇을 소망하는가?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지금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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