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언제나 나에 대한 반영입니다.

의식상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05.08 19:24

4,224 조회
2 댓글
0 추천
목록

언제나 늘 그러한 상황만 마주하게 된답니다.

진동수가 떨어지면 그러한 상황만 마주하는 것이고

진동수가 높아지면 또 그러한 상황만 마주하는 것입니다.

사기꾼이나 사기꾼을 만나는 사람의 주파수는 동일합니다.

검사나 도적은 서로 위치는 다를지 몰라도 주파수는 동일합니다.

모든 마주하는 것은 깨달을 꺼리들입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하니까 마주합니다.

허다 못해 똥을 퍼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늘 마주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현상이 변화 합니다.

직업이 바뀌고 현상이 바뀌며 상황이 모두 변화 합니다.

그러나 모르면 늘 그 굴레에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떼어내려 해도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언제까지 마주하는가?

깨달을 때까지 마주합니다.

의식상승 마주하는 사람들은 주로 천진난만한분들이 많습니다.

교직자와 성직자인 분들이고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직업을 가졌으되

가슴이 열려 있는 분들입니다.

이 세계가 늘 거짓과 위선이 난무하므로

그에게는 늘 마주하는 모든 이들이 그러하므로 의식상승를 만나고도 그런줄 아는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이해합니다.

이 세계에서는 자신과 동일한 진동수의 사물이 보이고 마주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유유상종하니 서로 끌리고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진동수를 높이면

그때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진동수가 낮아지면 보여지고 들리는 세상이 더욱 더 힘들어 집니다.

항시 세상의 문제가 아니요

나의 문제이며 나의 의식상태에서 비롯합니다.

남의 문제 아니고 돈문제 아니고 세상문제 아니고 모두 다 나의 문제입니다.

그때 그때 나타나는 사물은 전생과 현생의 조합입니다.

그는 곧 나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서로 마주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의식상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8 19:32

이 글은 세상에 속고만 산분을 위해서 씁니다.

그는 늘 마주하는 사물이
모두 속고 속이는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이 자신을 속인다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거봐 세상이 나를 속인 거 맞지!"
"세상이란 그런 거야"
"그러니 잘 살아야 해"
"조금만 방심하면 당하거든"

그는 늘 안테나가 서 있습니다.
그런데도 항상 만나는 이마다 도적이요
만나는 이마다 사기꾼이며
만나는 이마다 거짓된 자들입니다.

어찌하여 그러한가?
그는 늘 세상에는 거짓말 장이와 사기꾼이 숨어서 사람을 속인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절대 속지 아니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나 주파수는 동일 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도적과 사기꾼과 속이는 자과 위선자 거짓된자를 마주하게 됩니다.
언제까지 그러한가 깨달을 때까지 마주합니다.

왜 그러한가?
왜 그러한지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겠습니다.
어찌하여 그러한 무대에 섯는지 이해해야만 합니다.
의식을 상승하여 진동수가 높아지면 펼쳐지는 세상이
만나는 사람마다 진실한자요
만나는 사람마다 의인이며
만나는 사람마다 천진난만한 위인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그러한가에 대한 깊은 숙고가 필요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