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황동 40cm 로 우유실험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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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2017 9월 26일 밤 9시부터 우유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12각로 우유실험을 할 때 대부분 종이컵에 많이 사용 하는데요.
저는 그냥 시중에서 나오는 우유를 사다가 우유팩을 가지고 입구만 살짝 개봉한 후에 실험을 했습니다.
현재 우유팩 입구를 절반만 개봉해야 습기가 날아 가면서 요구르트 > 치즈로 변화가 잘됩니다.
위 사진은 9/27일날 낮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실험을 해봤기 때문에 당연히 발효가 잘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9/29일 사진
바로 위 두 장의 사진은 9/29일 오늘 12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이 실험 4일째인데요.
예상한데로 우유가 부패되거나 상한 냄새가 나지 않고
아주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발효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입구는 확인만 하고 바로 오무려 놓았습니다.
먼지 들어가면 않좋으니까요.
40cm황동12각은 두 번째로 큰 제품입니다.
제일 큰 것은 50cm 황동12각이 현재는 제일 큽니다.
현재 40cm황동12각을 사용해서 우유실험을 하는 중입니다.
황동12각은 다른 어떤 12각보다 제일 강력한 에너지 기운이 작동을 합니다.
황동에 우유를 넣어 두고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는 요구르트가 되었다가
더 오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치즈처럼 변하게 됩니다.
제가 봤을 때는 황동12각은 기운이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부패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이곳은 12각이 너무 많아서 12각이 없는 곳에 우유를 따로 나두고 하는
비교 실험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12각로 우유 실험을 할 때
우유팩에 12각 스티커를 붙여놓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데요.
지금은 에너지가 가장 강한 황동12각 안에 놔두고 실험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황동12각은 우유만이 아니라
효소라든지 유산균을 발효하는데 있어서 정말 대단한 효과가 있습니다.
전에 광주에 자연애약국 사장님이 20cm 황동12각로 유산균 실험을 했는데요.
유산균 발효기란게 있는데요 유산균 발효기에서 하루 정도 유산균을 발효하면
2억마리 정도 늘어난다고 해요.
그런데 파워황동 위에 유산균발효기를 올려 놓고 하루정도 발효를 하면
유산균이 100억마리 이상으로 늘어난다고 하시면서 놀랍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파워황동안에 물을 놔두고 한나절 또는 하루 지나면 물맛이 아주 좋아지는데요.
최근에 2~3일 정도 놔뒀더니 물에서 단맛이 나면서 물맛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물의 점도가 높아 집니다.
이것은 물의 분자가 강력하게 결합되면서 12각수로 바뀌는 놀라운 현상입니다.
참고로 저는 수돗물을 받아서 황동안에 넣어 두었는데요.
아래 보시면 파워황동50cm안에 수돗물을 생수병에 넣어 놓고 생수를 12각수를 만드는 장면입니다.
회원분중에 삼다수 외에는 어떤 물도 못마시는 분이 계신데요.
이 회원님은 일반 다른 물 드시면 설사하고 토하고 그러시는 분입니다.
다른 생수는 삼다수외에는 드시지도 못하는 분인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수돗물로 만든 12각수는 정말 맛이 좋다고 하시면서 잘 드십니다.
그리고 이 물을 드시면 속이 정말 편안해 집니다.
물속에 오염물이 제독되고 물이 원형으로 변형 되기 때문에 속을 치유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 생수도 파워황동 안에 넣어 두면 물맛이 좋아지고
물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12각수로 변화하게 됩니다.
수돗물보다 나을 수 있지만 어떤 걸 넣어놔도 물이 좋아집니다.
생수를 넣어 놓고 사용하면 더 좋겠지요.
파워황동 50cm 안에 여러 가지 식품이나
물을 넣어 두면 독성을 제거하고 맛을 좋게 하며
좋은 기운으로 식품의 질을 좋게 해줍니다.
12각은 유산균증식, 효소증식에 엄청나게 탁월합니다.
12각수 제조하는데 정말 탁월합니다.
파워황동의 쓰임새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자 일단 우유실험을 더 해보고 다시 추가로 사진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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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일 관찰입니다.
오늘이 10일 째인듯합니다.
그동안 바빠서 오늘에야 살펴 보게 되네요.
오늘 우유를 확인해 보니까요
약 9일 정도 되었는데요.
우유 팩을 열어 보니 썩거나 악취는 나지 않고 발효되는 냄새가 납니다.
약간 치즈 냄새가 납니다.
이것은 구수한 냄새보다 약간 더 숙성된 냄새가 납니다.
그동안 우유팩 입구를 그냥 닫아 놨는데요
습기가 잘 배출 되지 못해서 썩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썩지는 않았고요.
우유가 많이 걸죽해졌습니다.
우유 위에는 노란색가루 같은게 생겼는데 안 좋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우유가 숙성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입구가 열려 있어서 수분이 잘 배출 되어야 썩지 않고 발효가 잘 될 듯한데요.
입구를 완전 개봉해 놓지 않은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데요.
미세하게 입구가 열려 있으니 습기는 자연 배출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봤을 때 검은색 곰팡이라든지 세균은 생겨나지 않았네요.
일단 좀 더 켜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것은 그냥 상온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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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일전부터 치즈가 이미 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냥 계속 황동위에 올려 놓았었습니다.
9/26일부터 넣어 두었으니 오늘까지 총 18일정도 되었네요.
10월 13일 오늘 그동안 발효된 우유를 천에다 붇고 치즈와 물을 분리하는 중입니다.
거의 18일이나 그냥 나뒀는데 우유가 썩지 않고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온도는 상온에 그냥 나두고 실험을 했습니다.
바로 위에 사진은 치즈에서 짜면서 나온 물입니다.
오늘까지 18일이나 되었는데 썩거나 부패 되지 않은 게 놀라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치즈는 현재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요.
일단 황동12각 안에서 18일동안 전혀 썩지도 않고 치즈가 되어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치즈의 맛도 정상이며 부패나 곰팡이가 피지 않고 정상으로 나왔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숙성된 냄새가 나면서 안좋은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주로 목적은 유산균이나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 실험한 것보다는
황동12각 안에 오래 놔두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을 한 것인데요.
우유를 그냥 18일간 방치하면 푹썩거나 부패되엇을 건데요.
발효만 되고 썩지 않고 치즈로 변화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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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10/4일 관찰입니다.
오늘이 10일 째인듯합니다.
그동안 바빠서 오늘에야 살펴 보게 되네요.
오늘 우유를 확인해 보니까요
약 9일 정도 되었는데요.
우유 팩을 열어 보니 썩거나 악취는 나지 않고 발효되는 냄새가 납니다.
약간 치즈 냄새가 납니다.
이것은 구수한 냄새보다 약간 더 숙성된 냄새가 납니다.
그동안 우유팩 입구를 그냥 닫아 놨는데요
습기가 잘 배출 되지 못해서 썩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썩지는 않았고요.
우유가 많이 걸죽해졌습니다.
우유 위에는 노란색가루 같은게 생겼는데 안 좋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우유가 숙성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입구가 열려 있어서 수분이 잘 배출 되어야 썩지 않고 발효가 잘 될 듯한데요.
입구를 완전 개봉해 놓지 않은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데요.
미세하게 입구가 열려 있으니 습기는 자연 배출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봤을 때 검은색 곰팡이라든지 세균은 생겨나지 않았네요.
일단 좀 더 켜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것은 그냥 상온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10일 째인듯합니다.
그동안 바빠서 오늘에야 살펴 보게 되네요.
오늘 우유를 확인해 보니까요
약 9일 정도 되었는데요.
우유 팩을 열어 보니 썩거나 악취는 나지 않고 발효되는 냄새가 납니다.
약간 치즈 냄새가 납니다.
이것은 구수한 냄새보다 약간 더 숙성된 냄새가 납니다.
그동안 우유팩 입구를 그냥 닫아 놨는데요
습기가 잘 배출 되지 못해서 썩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썩지는 않았고요.
우유가 많이 걸죽해졌습니다.
우유 위에는 노란색가루 같은게 생겼는데 안 좋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우유가 숙성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입구가 열려 있어서 수분이 잘 배출 되어야 썩지 않고 발효가 잘 될 듯한데요.
입구를 완전 개봉해 놓지 않은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데요.
미세하게 입구가 열려 있으니 습기는 자연 배출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봤을 때 검은색 곰팡이라든지 세균은 생겨나지 않았네요.
일단 좀 더 켜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것은 그냥 상온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5일전부터 치즈가 이미 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냥 계속 황동위에 올려 놓았었습니다.
9/26일부터 넣어 두었으니 오늘까지 총 18일정도 되었네요.
10월 13일 오늘 그동안 발효된 우유를 천에다 붇고 치즈와 물을 분리하는 중입니다.
거의 18일이나 그냥 나뒀는데 우유가 썩지 않고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온도는 상온에 그냥 나두고 실험을 했습니다.
바로 위에 사진은 치즈에서 짜면서 나온 물입니다.
오늘까지 18일이나 되었는데 썩거나 부패 되지 않은 게 놀라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치즈는 현재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요.
일단 황동12각 안에서 18일동안 전혀 썩지도 않고 치즈가 되어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치즈의 맛도 정상이며 부패나 곰팡이가 피지 않고 정상으로 나왔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숙성된 냄새가 나면서 안좋은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주로 목적은 유산균이나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 실험한 것보다는
황동12각 안에 오래 놔두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을 한 것인데요.
우유를 그냥 18일간 방치하면 푹썩거나 부패되엇을 건데요.
발효만 되고 썩지 않고 치즈로 변화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5일전부터 치즈가 이미 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냥 계속 황동위에 올려 놓았었습니다.
9/26일부터 넣어 두었으니 오늘까지 총 18일정도 되었네요.
10월 13일 오늘 그동안 발효된 우유를 천에다 붇고 치즈와 물을 분리하는 중입니다.
거의 18일이나 그냥 나뒀는데 우유가 썩지 않고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온도는 상온에 그냥 나두고 실험을 했습니다.
바로 위에 사진은 치즈에서 짜면서 나온 물입니다.
오늘까지 18일이나 되었는데 썩거나 부패 되지 않은 게 놀라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치즈는 현재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요.
일단 황동12각 안에서 18일동안 전혀 썩지도 않고 치즈가 되어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치즈의 맛도 정상이며 부패나 곰팡이가 피지 않고 정상으로 나왔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숙성된 냄새가 나면서 안좋은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주로 목적은 유산균이나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 실험한 것보다는
황동12각 안에 오래 놔두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을 한 것인데요.
우유를 그냥 18일간 방치하면 푹썩거나 부패되엇을 건데요.
발효만 되고 썩지 않고 치즈로 변화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