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마에 황동12각12개를 달고서 빗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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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에 황동12각12개를 달고서 빗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등대입니다~
장대빗속에 오늘 인천을 다녀왔습니다..
12황동12각 12개을 부착한 후에 처음으로 빗속을 맘놓고 달려보았습니다..
빗속을 달리면서도 황동6개 때와는 확연히 차이가 남을 알게 되더군요..
빗속을 달리면서도 황동6개 때와는 확연히 차이가 남을 알게 되더군요..
이것은 체험을 안해본 분을 알 수 없어요
그동안 지방에 자주 다닐 때마다 빗길엔 조금씩 미끄러지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에
늘 핸들을 꽉 잡고 긴장 속에서 다니곤 했거든요..
오늘 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이 아니였어도 그랬었습니다.
아.. 그런데 오늘 폭우속에 주행을 하는 데도 오늘 저를 보니까 정말로 뿌듯했습니다
더군다나 초행길은 길치라 여기저기 헤매느라 정신이 없곤 하였는데요..
이제는 쏟아지는 빗길에도 두려움없이 속력을 낼 수도 있고 편안하게 운전도 할 수 있는 걸 보면서
12각황동12각이 얼마나 고맙고 예쁜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황동12각은 비가 내릴때 운전에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쏟아지는 빗길에도 이렇게 안정적이고 흔들림없이 달릴 수 있지?
어떻게 쏟아지는 빗길에도 이렇게 안정적이고 흔들림없이 달릴 수 있지?
그리고 정지시에는 왜 엔진소리가 들리지 않지?
정말 12각황동12각에 비밀이 어디까질까? 하면서 신나게 다녀왔습니다^_^
이제는요 또마가 처음에 소음이 어떠하였는지도 모른답니다..
이제는요 또마가 처음에 소음이 어떠하였는지도 모른답니다..
이젠 힘도 아주세졌구요^^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까요 또마 ^^
저에게 황동12각을 주신 것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차를 타는 등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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