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동력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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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free energy)은 가능한가?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한 후에 그 전기로 모터를 돌리고 계속 모터로 발전기를 돌리게 되면 전기생산됨과 동시에 그 전기로 모터를 돌리면
그러면 무한히 모터가 돌아가는 거였네요.
그렇게 한후 남는 전기를 사용하면 그게 바로 무료로 주어지는 전기입니다.
무한동력 알고 보니 너무 쉬운데요.
그동안 왜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앞으로 이런 방법을 통해서 얼마든지 집에 전기를 무한 제공할 수 있겠네요.
의식상승도 과거에 이런 방법까지는 생각 해보았지만 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한동안 무한동력 개발한다고 연구를 햇었는데 이러한 실험을 못해봤습니다.
무한동력이 이렇게 간단할줄이야.......
과학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아직 꽃봉오리만 살짝 나왔습니다.
조금 더 가면 과학의 꽃이 만개하게 될 것입니다.
꽃이 지고 나면 열매가 열립니다.
꽃은 매우 아름다운데요.
꽃의 의미는 열매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꽃은 그 열매가 어떤 열매인지른 나타내는 상표 같은 것입니다.
40년전 의식상승이 지금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핸든폰 이라든지 여러 전자기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눈에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봤습니다.
오랫동안 생각속에 머물렀습니다.
세상에 나온 물건들중에서 머릿속에서 과거에 생각했던 것들이
현재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영적인 공부를 하는 분들은 다 아는 건데요.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내다보는 감지력 같은 것입니다.
지금도 의식상승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온다고 말하는 것은
다가오는 미래를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은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해도 맞습니다.
다만 사람마다의 의식에 따라 미래가 변합니다.
의식이 높아지면 좋은 세상이 열리고 의식이 낮아지면 지옥이 펼쳐 집니다.
사람의 의식에 맞게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지구가 나아가는 방향은 모두 정해져있습니다.
의식이 높아지면 미래가 좋게 변화 됩니다.
근데 사실은 그것마져 다 정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변화마져도 정해져 있습니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주어졌으며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정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원하는데로 얼마든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데로 진화상승하는 존재입니다.
좋은 것을 선택하든 나쁜 것을 선택하든 사람마다 자신이 원하는 데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좋은 것을 원하는 사람은 좋은 결실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나쁜 것을 원하는 사람은 나쁜 열매를 맻게 될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는 4사이클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우주안에 있는 모든 것은 이 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봄 여름 가을열매 겨울
씨앗 성장 추수결실 저장
인간종자 인간성장 인간완성 영생불멸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 원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사물은 이 원리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태초 인간종자가 세상에 뿌려지고 나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의 과학물질문명의 단계까지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과학의 세상을 넘어가고 나면 인간이 완성됩니다.
사실은 지금 인간이 완성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완성은 조금 더 가야 합니다.
그때에 인간이 완성되면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로 변화됩니다.
이제 인간완성을 이루기 직전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그때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그것은 찰나와 같습니다.
인간의 시간으로 보면 조금 더 가야 합니다.
모든 인류는 지금 인간완성의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학이든 예술이든 뭐든지 우주의 원리 안에 있습니다.
씨앗을 심어서 성장하고 추수결실하는 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농부는 다시 봄이 되면 밭에 씨앗을 뿌릴 것입니다.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우주의 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물은 우주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순환체계 입니다.
우주의 순환이란 무극 > 태극 > 무극 > 태극의 영원한 순환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진화 상승입니다.
인간이 태동하기 이전을 무극이라 하고
인간이 태동하여 지금까지 성장해온 세상을 태극이라 하며
인간이 완성되는 세상을 무극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태극기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현재 우주의 흐름에 맞게 증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류는 음양 대립을 나타내는 태극의 기운 정복전쟁시대에서
이제 인간완성의 무극세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극의 시대에는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완성됩니다.
현재 세상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과학은 한 여름에 피는 꽃과 같습니다.
꽃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인간완성의 열매가 맺힙니다.
인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간완성은 우주의 결실입니다.
우주의 목적은 오직 인간을 완성시키는데 있습니다.
인간을 완성시키는 것! 이것이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완성은 지금까지 우주를 운행해온 이유입니다.
농부의 씨앗은 인간입니다.
세상에 인간의 씨앗을 심어 씨앗이 싹이 나고 서서히 자라나서
무한히 성장하였을 때 꽃이 피는 것입니다.
꽃이 피었다가 꽃이지고 나면 그 때 결실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인간을 결실하는 때입니다.
조만간 농부는 인간완성의 결실을 거둘 것입니다.
결실을 거두는 농부는 바로 근원입니다.
농부의 결실은 본질로 환원된 인간입니다.
인류는 지금 인간완성의 문턱에 걸려 있습니다.
인간완성을 이루어 새세상으로 들어가느냐
아니면 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도태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지상의 모든 인류는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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