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山月夜詠梅1(도산월야영매1)-李滉(이황)
컨텐츠 정보
- 9,05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陶山月夜詠梅1(도산월야영매1)-李滉(이황)
달밤에 도산에서 매화를 읊다
獨倚山窓夜色寒(독의산창야색한) : 혼자 산창에 기대니 밤기운 차고
梅梢月上正團團(매초월상정단단) : 매화나무 끝에 달 떠올라 막 둥글어진다.
不須更喚微風至(불수갱환미풍지) : 반드시 다시 미풍이 불어오지 않아도
自有淸香滿院間(자유청향만원간) : 맑은 향기 뜰에 절로 가득하다
달밤에 도산에서 매화를 읊다
獨倚山窓夜色寒(독의산창야색한) : 혼자 산창에 기대니 밤기운 차고
梅梢月上正團團(매초월상정단단) : 매화나무 끝에 달 떠올라 막 둥글어진다.
不須更喚微風至(불수갱환미풍지) : 반드시 다시 미풍이 불어오지 않아도
自有淸香滿院間(자유청향만원간) : 맑은 향기 뜰에 절로 가득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