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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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의 쌍동이 출산, 저의 취업, 치료받으러 침술원에 다니는 등...
짧은 기간에 여러가지 일이 많았습니다.
정신없습니다. -_-
오죽했으면 은 목걸이도 안하고 다녔을까요...
앞으로 더 바빠질 것 같지만, 짬짬히 들어와서
흐트러진 제 모습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풍요와 기쁨이 함께하시는 나날들 되길 빕니다.
^^~
[이 게시물은 의식상승님에 의해 2008-02-27 17:29:36 쉼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