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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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풍요로운 삶을 이루어가고자 한다면 두 가지만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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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풍요로운 삶을 이루어가고자 한다면 두 가지를 주의 하세요.
 
1. 첫째는 항상 기분을 좋게 하기 입니다.
기분이 좋으면 그 결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쁘면 무엇을 하더라도 결과가 안 좋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일도 잘 되고 돈도 잘 벌리지만
기분이 나쁘면 점점 돈이 정체되고 일이 잘 안 풀립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것은 지금 내가 잘못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분이 좋다는 것은 지금 내가 잘 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분이란 것이 내마음대로 잘 안 되는 것이 있지만
의도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연습을 하셔야만 합니다.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모든 일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따라서 만사를 다 잘 되게 하려거는 반드시 좋은 기분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2. 두 번째는 부족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입니다.
현실을 부족한 상태로만드는 제1원인이 뭐냐면 부족감입니다.
사람이 부족감을 느낀다는 것은 대개 현상을 보면서 생기는 것으로 볼 것입니다만
실지로는 부족감이 오는 자리는 현실에서 마주하는 돈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상태에서 옵니다.
사람의 운이 안 좋거나 되는 일이 없거나 서운하거나 슬프거나 허무하거나
이 모든 것이 부족감이 오는 원인입니다.
더 깊이있게 들어가보면 운에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한 운을 만드는 나에서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라는 존재는 뭐냐면요
본질의 나가 있고  에고의 나가 있습니다.
본질의 나는 풍요 그 자체입니다.
본질의 나는 나의 영이고 영은 곧 풍요입니다.
영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에고의 나는 물리적 자아입니다.
에고의 나는 거짓자아라고도 합니다.
이 에고의 나는 현실과 현상을 보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영적자아와 에고적 자아가 서로 반대로 갑니다.
영적자아는 본래부터 부족하지 않습니다.
영적자아는 늘 풍요롭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에고의 자아는 늘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나의 의식이 에고의 자아에 가있으면 세상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부족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상이 오는 것은 생각에서 오는 거에요.
부족하다는 생각은 부족한 현실을 만들고 부족하게 나타나는 현실은 부족감을 가속화합니다.
 
그러면 영적자아와 생각이 맞지 않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쁜데 부족하고 부족하면 더 기분이 나쁘고 이것이 현실에서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식이 영적자아게 가있다면 현재의식도 풍요롭게 느낍니다.
이것이 포인트에요.
의식이 영적자에 머물게 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부족감을 많이 느끼는 분은
의식안에서 늘 풍요롭다고 느끼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부족감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부족감의 문제는 부족감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을 부족하게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감을 없애는 문제는
세상을 잘살아가느냐 고통속에서 살아가게 하느냐의 열쇠입니다.
 
부족감의 반대가 풍요감인데요
풍요감을 가지고 있다면 현실도 풍요롭게 나타납니다.
풍요감보다 부족감이 많다면 부족감을 자꾸 심화하게 됩니다.
부족감이 의식에 뿌리내리면 평생 가난뱅이로 살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부족감을 없애는 문제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입니다.
 
 
 
 
머리룰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기분좋게 존재하기와 부족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입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것은 망해간다는 뜻이고
기분이 좋다는 것은 좋은 운이 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부족감이 있다는 것은 현실을 부족하게 나타난다는 뜻이고
부족감이 없다는 뜻은 현실에서 풍요롭게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이 두 가지 간단한 의식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현실이나 현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구요
그것은 그 사람이 내면의 상태에서 옵니다.
이것은 마음과 생각의 상태
진화한 의식의 수준이며
쌓아둔 운의 상태에서 나오고
덕이 부족한데서 시작됩니다.
 
사람의 심성이 곱거나 인격이 훌룡하다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 세계가 넓다는 뜻이구요
내면에 좋은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심성이 거칠고 인격이 낮다는 것은
매우 내면세계가 좁다는 뜻이겠죠..
내면에 안 좋은 것이 많다는 것은
그사람의 세계가 황폐하다는 뜻입니다.
 
내면이 좋다는 것은 너그럽고 이해심이 많아서 덕을 잘 베푼다는 이야기에요
그런 사람은 사랑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내면이 풍족하다는 뜻이고기분이 좋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당연이 내면에 부족감이 없습니다.
내면에 어질고 의롭다는 것은 잘 베푼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복을 받죠.
이해심이 많으니까 남을 사랑하는 거고 사람들을 잘 대우하게 됩니다.
그러면 내면이 점점 더 사랑의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주면 줄수록 부족함이 사라지게됩니다.
주고자 하는 마음이 곧 풍요의 마음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단 두 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늘 기분을 좋게 만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으려면 의도적으로 늘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일을 자주하다 보면 무한한 기쁨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삶의 기쁨 삶의 행복입니다.
이것이 기분 좋은 삶입니다.
 
두 번째는 늘 마음에서 부족감을 경계하라는 점입니다.
부족감이 없어야 현상적으로도 풍요롭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명백하고도 분명한 원리입니다.
풍요롭다고 느껴야 현상도 풍요롭게 나타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서
늘 자신의 삶에 대하여 풍요롭게 느끼는 연습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늘 기쁨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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