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事故)를 예방하는 방법


이러한 사고는 왜 일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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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고는 왜 일어 날까?

1. 나타난 현상에 대한 원인분석
이번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자동차와 운전기사 중에서 어디에 원인이 있는 가를 분석하고 있다.
 
1)자동차의 안전관리
자동차안전관리에 대한 것은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동차의 안전을 확보해두어야 한다.
 
2)운전기사의 건강관리
운전자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대한 부분에 이상이 없었는지 음주를 했는지 부검중이다.
 
2. 이면에 담겨진 실지적 원인은 무엇인가?
사고라는 것은 현상적으로 나타난 부분지만 그러한 현상을 일으키게된 자동차의 고장 및 운전자의 건강이상 또는 음주 등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그로 인해 사고가 나고 그 자동차에 탑승한 승객에 이르기까지 그러한 상황무대에 처하게 된 실제적인 원인은 다른데 있다,
 
진실로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은 다 조합이다. 사람의 운명속에 깃든 사고운은 때가 되면 저절로 현실에서 사고가 나는 상황과 맞물리게 된다. 사고운은 어디서 오는가? 모든 사고의 운명은 전생이나 현생에서 시작된 원인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또 그것은 홧병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남에 대한 억울함과 서운함에서도 시작된다. 사람과 사람간에 맺은 원한은 저절로 소멸되는 법은 없다. 때가 되면 반드시 그 결과가 현실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의 원인은 깊이 들어가면 사람과 사람간에 맺힌 원척에 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맺은 원척은 풀지 않으면 그것이 때가 되면 상대에게 상대에게 보복을 하게 된다. 사람간에 척을 맺어 서로가 서로를 원망하고 탓을 하다 보면 미워하는 마음과 서운한 마음이 들들게 된다. 서운한 마음 원망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이 언젠가는 재앙이 되어 질병이 되거나 사고로 나타나게 된다. 남에게 원척을 맺으면 내가 하는 일이 잘 되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척은 왜 맺히는 것일까? 그것은 상대에게 해를 주거나 서운하게 하는데서 시작된다. 서운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탓하는 마음이 상대에게 척을 짓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원척을 맺으면 서로간에 길이 막혀서 크고작은 여러가지 피해를 주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이 맺은 원척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맺은 원척을 풀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것이 재앙이 되어 되돌아 오게 된다. 내가 상대에게 지은 원척의 크기에 따라 작은 것은 바로 바로 나의 나타나기도 하지만 큰 원척은 시간이 흐른 뒤에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아주 크게 맺힌 원척의 경우는 다음생에서  보복을 하기 위해서 나타난다. 내가 누군가에게 원척을 맺었을 때 나중에 나타나는 결과를 보면 앞길이 막혀 하는 일마다 안 되게 하고 망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것이 질병이 되기도 하고 사고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지은 원척은 화가 되어 돌아오기 전에 반드시 풀어야 한다, 원척을 풀기 위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이해하고 용서하여 그 마음에서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을 모두 풀고 넘어가면 앞으로 또는 다음 생에서는 사고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2. 사고의 결과
이번 사고로 인해서 일어난인명피해를 보면 버스기사를 비롯해서 3명의 목숨을 잃었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7명이 다쳤다.
 
3.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이제 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해법을 살펴 보자 첫번째는 차량관리를 철처히 해야 한다. 두번째는 기사교육을 철저히 하여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물리적 측면에서는 버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사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기사들의 안전교육을 통해서 사고를 예방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살피고 살펴서 주의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다. 그런데 사고라는 것은 언제든 발생할 수가 있다. 차량 관리 기사관리가 잘 된 경우에도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 사고가 일어나는데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측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부분에 원인이 있다.
 
4. 사고를 사라지게 하는 해법 - 적선적덕(積善積德)
평상시에 덕을 쌓아 두어야 한다. 사고와 같은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늘 덕을 쌓아 두어야 한다. 우주라는 것은 크게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묶어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그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해와 달과 별과 지구와 같은 사물이고 또 하나는 신과 인간의 관계이다.
 
자 그런데 여기서 이해해야할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인간과 신의 관계는 업력으로 돌아가는 관계이다. 그것은 뭐냐면 인간의 삶이 곧 업이라는 점이다. 업이란 인간의 행위에 의해서 기운이 쌓이는 현상을 말한다. 업의 원리는 우주의 법칙이다. 그것은 사람이 어떻게 살더라도 세상을 산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업이 쌓이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삶 자체가 업이라라는 말이다.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하는 말과 행실 생각 마음 상태 등등 이러한 모든 것이 다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업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이 세상을 살아갈 때 업은 저절로 쌓이게 된다. 
 
인간이 세상을  잘 살게 되면 좋은 공력이 쌓이게 된다. 그렇지만 인간이 잘못 살아갈 때는 원과 한이 맺히게 된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사람간의 관계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미움과 원망 같은 것이라든지 행복하고 기쁜 일 등 그 모든 것을 아울러 모두 업이되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그것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인 사랑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공력을 쌓아야 한다, 좋은 공력이란 사람들에게 널리 덕을 펴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불행이 찾아오는 것은 나쁜 공력을 쌓았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사람이 인색하여 너그러이 덕을 베풀지 않고 오히려 악을 행한다면 재앙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난다. 아무 행위도 하지 않으면 어찌 될까? 그런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아무 결과도 가져 오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아무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아무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는 지금의 모습이전의 앞전생이 있고 또 그 앞의 전생이 또 있다. 이렇게 해서 위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의 현생인류는 약 2만여 생의 환생을 했다고 한다.
 
장대한 우주의 역사에서 인간의 존재는 무수한 환생을 거듭해 왔기 때문에 많은 짊어지고 있다, 물론 좋은 운도 같이 지니고 있다. 그러니까 좋은 운과 안좋은 운이 섞여 있는 것이다.
 
가만히 있다고 해도 전생에 했던 행위의 결과가 현생에서 반드시 돌아온다. 그렇지만 보통의 사람으로서 그것이 언제 나타날지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어쩌면 인간의 삶은 지금 아무리 행복하더라도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른다. 또 지금 아무리 불행해도 앞으로 얼마든지 좋아 질 수도 있다. 그러니까 인간은 변수속에서 살아간다.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으면 이생이 편안하고 전생에 못된 짓만 했으면 이번 생이 편안하지 않다.
 
그러니까 전생에 내가 쌓은 복이 만든 적든지 세상살이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끊임없이 선행을 쌓아 두어야 한다. 그렇게 늘 덕을 쌓은 공부를 하다보면 과거의 악업을 하나하나 상쇠하여 사라지게 하므로 다가오는 미래가 점점 좋아지게 된다.
 
만약, 사람이 평소에 늘 덕을 쌓지 않으면 반드시 겪을 것을 다 겪고 가야만 한다, 덕이 부족한 사람은 다가오는 재앙으로 부터 절대 자유롭지 못한 법이다. 그래서 사람이 평상시에 덕을 쌓아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위태로운 것이다. 인간의 삶 자체가 업(業)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은 평상시에 반드시 덕을 베풀어 두어야 한다.
그래야만 복된 미래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짓는 업은 크게 두 가지지 측면이 있다. 선업과 악업이 있다. 선업은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쌓이는 업이고 악업는 악행을 많이 하면 쌓이는 업이다. 인간의 삶이 악업이 많으면 운이 기울고 선업이 많으면 운이 상승한다.
 
업의 원리는 뭐냐면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사는 것이 업이기 때문에 모든 행위에 대한 결과가 때가 되면 반드시 현실에서 나타난다는 점이다. 만사는 농사를 짓는 이치와 같으며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원리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이 곧 업이며 그 업의 결과로서 때가 되면 그에 맞는 현상을 나타나게 한다. 업이 작으면 바로 바로 나타나지만 업이 크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나타나기도 하고 큰 업을 지면 다음생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삶은 어떻게 살드라도 반드시 그 결과에 따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 아무 일을 안하고 놀아도 노는 업이 쌓이게 된다. 어떤 업도 그 결과가 반드시 있다. 생각만 해도 업이되고 마음만 먹어도 업이 되는 것이며  
말과 행동이 모두 업이 되어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언젠가는 반드시 현실에 나타나게 된다.
 
사람이 전생에 쌓은 악업으로 현생에서 고생을 많이 하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평상시에 좋은 것을 많이 심어 놓으면 전생의 악업이 닦이므로 현실에서 나타나는 안 좋은 것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 늘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마음을 먹고 좋은 말과 좋은 행실을 한다면 비록 전생에 지은 업이 아무리 커도 전생에 지은 업을 점점 소멸하여 나중에는 모든 업을 다 덜어 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평상시에 늘 덕을 쌓아야 한다.
덕을 쌓을 때는 막연이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덕을 행하려면 매사에 의도적으로 쌓아나가는 것이 좋다. 일테면 하고 싶은 착한 일을 노트에 적어 두고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나가면 된다. 그러면 점점 운이 좋아지게 되는데 그러면 또 새로운 계획을 세워 점점 더 큰 덕을 펴나가면 된다. 
 
이와 같이 업을 풀어내는 원리는 사실 아주 명료하고 너무도 간단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마음을 잘 써야 복을 받는다. 마음하나를 잘 갖는 것으로도 자신에게 다가오는 큰 화를 피할 수있다. 진실로 그러하다. 그러나 이러한 원리와 이치를 잘 모르는 대중들의 운명은 마치 바람앞에 촛불과 같이 위태롭기만 하다. 대중들을 보면 늘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지면서 힘들게 살아간다.
그러니까 매순간마다 선택을 잘해야 한다. 매 순간마다 마주하는 사람이라든지 어떤 일을 할 때도 늘 덕을 펴는 것에 유념해야 한다. 세상살이에서 때로는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덕을 손상하지 않도록 늘 덕을 펴는데 힘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자 지금 지구상에 사는 인간중에서 짐을 짊어지지 않고 온 사람은 없다는 점이다. 심지어 성인도 지상에 내려 올 때 자신이 풀어내야할 짐을 짊어 지고 온다.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러하다. 좋은 미래를 얻고 싶으면 반드시 좋은 일을 많이 해두어야 한다. 좋을 일을 할 때는 두말없이 묵묵히 해나가는 것이 좋다.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서도 하기 싫어서 굼시렁 굼시렁 거리면서 하면 복이 삭감 된다. 또한 좋은 일을 할 때는 머뭇거리지 말고 시원시원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에게 복이 올때도 시원시원하게 온다. 덕은 좋은 미래를 만드는데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행위중에 하나다. 사람들이 덕의 원리를 몰라서 그렇지 알고 나면 서로 하려고 할 것인데 덕이라는 것은 마치 현실에서 내가 손해를 보는듯이 보이기 때문에 어질고 의로운 성품을 지닌 사람이 잘 쌓아 나간다. 세상에 대인 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덕이 높은 사람을 말한다. 덕은 부자라서 쌓은 것이 아니다. 덕은 부하고 가난함을 떠나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쌓아야 한다. 오히려 평범하게 사는 사람 가난한 사람일수록 덕을 더 쌓아야 한다. 그래야만 운명이 좋아진다. 이것이 바둑으로 치면 묘수중에 묘수이고 운명 전환수 임을 알아야 한다.
 
복이라는 것은 하늘로 부터 오는 것이다. 복의 원리는 위로 부터 온다. 사람의 행위가 어질면 하늘이 그 사람을 반드시 도와준다. 때문에 성질을 누구리고 인내를 길러야 하며 묵묵히 참고 견디면서 어진 마음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덕쌓기에 힘써나가야 한다. 늘 덕이 되도록 언어와 행동 생각과 마음을 너그러히 가지는 것 그것이 앞날을 열어가는 길이 되는 것이다. 자 이렇게 해서 늘 덕 쌓는 일을 연구하고 실천한다면 운명이 점점 개선되므로 나중에는 반드시 큰 복을 받게 된다.
 
사람은 왜 독서를 해야만 할까? 그것은 사람이 배우지 않고서는 저절로 아는 법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신의 타고난 것만 가지고는 부족하기 때문에 늘 좋은 양질의 책을 읽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 두어야 한다. 덕을 쌓는 것도 보면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훨씬 더 낳을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인성을 다루는 공부다. 교양 철학 사상 인문 등 좋은 책이 많이 있다. 사람은 생각의 깊이와 폭이 넓어 지면 말과 행동이 점점 좋게 변화된다. 늘 책을 읽어서 위대한 명사들을 가르침을 본받아 널리 배우고 익혀 사고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야 한다. 덕을 쌓을 때는 크게 쌓는 것이 좋다. 그러면 좀 더 현명하게 덕을 쌓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5. 12각을 통한 사고방지해법 - 5차원 12각의 활용
업이라는 것은 봄에 씨앗을 심어서 가을에 열매를 수확하는 원리와 같다. 한 번 씨앗이 심기면 때가되면 반드시 열매가 나오게 되듯이 사람이 지은 행위는 선이든 악이든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현상을 일어나게 한다.
 
사람이 생각을 하고 마음을 먹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 그것이 반드시 씨앗이 된다. 그렇게 해서 심겨진 씨앗에는 행복의 씨앗도 있고 불행의 씨앗도 있다. 행복의 씨앗은 풍요로운 삶을 가져오고 불행의 씨앗은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면 사람의 운명속에 재앙이 심겨졌다면 반드시 덕을 쌓아서 미리 풀어내야만 한다. 만약, 그것을 풀지 않고 온 몸으로 그대로 다 받아 버리면 초대형 사고가 날 수도 있다. 운명에 심겨진 씨앗에 따라 나타나는 재앙의 종류가 다르고 재앙의 크기도 다르다.그렇기 때문에 운명이 사나운 사람은 그러한 기운을 다 받으면서 깨지고 부서지면서 살 것이 아니라 그러한 기운을 미리 미리 지혜롭게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재앙의 기운을 풀어내는데 있어서 사용하면 좋은 도구가 12각다. 물론, 평상시에 늘 덕을 베푸는 것으로 이러한 기운을 어느정도 상쇠해 나갈 수 있지만 덕이라는 것은 오래 동안 꾸준히 닦아나가면서 효과가 나타는 것이다. 그렇지만 12각은 지금 당장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자신의 운명에 담긴 액운을 풀어 내기 위해서는 평상시게 꾸준히 덕을 펴나가야 한다. 그렇게 해나가면 더불어 12각을 같이 적용하면 일거 양득이 된다.
 
사고운이나 질병운을 상쇠하는데 있어서 12각만한 것도 세상에서 찾기 어렵다. 이 문양의 역할은 사고와 재앙을 상쇠하는데 최고의 효능과 효과를 가져온다. 사고와 재앙은 모두 사람의 앞길을 막는 것들이다. 무언가가 사람의 앞길을 막는다는 것은 그것은 내가 누군가에 원척을 맺은 결과다. 현생이 아니면 전생이다. 이러한 재앙의 기운을 해소하는데 12각을 적용한다면 좋은 효과가 있다. 12각은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기운을 사라지게 하는데 정말 탁월하다.
 
왜 그러할까? 사람에게 맺힌 살기와 재앙은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 그런 기운이 많이 쌓여 있다면 그 기운에 대해서 등을 돌리거나 거부하거나 쳐내서 될 일이 아니다. 쳐내면 어찌 되겠나? 그러면 재앙을 더 크게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재앙은 풀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원척이라는 것은 내가 상대와 맺은 원을 말한다. 상대와 원척을 맺은 것은 나이므로 내가 먼저 풀어야한다. 내가 먼저 풀면 상대방의 마음도 저절로 풀리게 된다. 그런데 절대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계속 막혀 있게 된다. 그러면 서로 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이 오고 사고가 나고 하는 일일 막히게 된다.
 
자 이럴 때 12각문양을 적용하면 좋다. 12각문양은 사람간의 막힌 관계를 푸는데 좋은 효과과 있다. 12각문양은 본질과 근원에 대한 표식이다. 이 문야의 본질은 사랑이다. 본질이 영이다. 영이 사랑이고 사랑이 영이다. 영이 근원이고 근원이 영이다. 근원 본질 영 사랑은 이름이 다르지 속성은 모두 동일하다. 그러니까 12각문양은 부정한 기운을 처내는 것이 아니라 풀어서 해소한다. 12각문양을 적용하면 사람과 사람간에 막힌 부분을 순리대로 풀어 낼 수 있다. 그래서 자동차에는 이 문양을 반드시 부착해서 다니면 자동차를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다. 자동차에 부착할 때는 트렁크 본내트 등 안보이는 부분에 100장 정도 부착해주면 여러모로 좋다.
 
우주의 원리는 자신이 했던 행위는 모두 자신에게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신에게 사고운이 있으면 그러한 사고운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목숨까지 잃을 정도로 큰 사고운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 경우에는 작은 덕으로는 상쇠할 수 없다. 때문에 그럴 때는 큰 덕을 베풀어야 한다. 덕을 한꺼번에 쌓기 어렵다. 그래서 평상시에 늘 조금씩이라도 늘 쌓아 두어야 한다. 이렇게 큰 사고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2각을 사용해도 사고를 완전히 피해 갈 수는 없다. 그렇지만 12각을 적용한다면 큰 사고는 작게 작은 것은 없게 해나갈 수 있다. 
 
의식상승은 이번 사고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 매번 사고가 날때마다 생각해 보는 것이다. 만약, 운전자가 평상시에 늘 덕을 베풀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덕을 많이 쌓아 두었다면 아예 사고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주 크게 나야 할 사고를 아주 작은 사고정도로 상쇠하고 넘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버스차량에 12각문양을 부착하였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변화 되었을까? 사고를 나지 않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만약 사고가 나더라도 상당히 줄여서 받게 했을 것이다.
 
12각이 해주는 역할을 보면 자동차 정비의 문제라면 사고전에 차량 정비하는 사람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운전자로 하여금 그날 차를 못몰만한 상황이 일어나게 한다든지 무언가 그 상화에 적절한 어떤 변화 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건강의 문제 였다면 건강을 회복하게 하고 영적 알음귀로서 병원을 찾아 가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왜 그러냐면 12각문양이 살아있기 때문다. 누군가 그랬다 12각 하나하나 마다 정령이 내려와 있다고 한다. 영적 표식이란 신명의 집과도 같다.이 문양는 5차원 빛과 사랑의 문양이며 근원의 문양이고 본질의 문양이다. 문양의 정수는 곧 사랑이다.
 
모든 사고나 질병은 사랑의 부재를 말한다. 사랑은 곧 영이고 영은 본질이요 근원으로부터 왔다. 현생인류는 자신의 본질인 사랑을 잊었다. 그로서 질병과 사고를 추수한다.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 여러분의 본질인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 모든 인류는 자신의 본질인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더 나아가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면 모든사고와 질병같은 것 점차 사라지게 되면서 빛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이다.
 
자 이제 여러분들이 평상시 늘 덕을 쌓아 나가기를 바라며 더불어 12각을 곳곳에 적용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열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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