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인류가 질병을 앓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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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질병을 앓고 있는 이유?
 
1. 전생의 빚을 탕감하기 위함입니다.
과거 생에서 또는 현생에서 남에게 해꼬지 한 것을 모두 돌려 받는 중입니다. 전생이든 현생이든 남에게 원척을 지은 것은 다 돌려받습니다. 은행에 저축을 하면 나중에 전부 돌려받듯이 남에게 지은 원척도 때가 되면 모두 돌려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2.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입니다.
질병이라는 딜래마를 통해서 절박한 마음, 겸손한 마음, 감사한 마음, 하심을 배우는 중입니다. 교만방자한 마음을 덜기 위해서 질병을 품는 것입니다.
 
3. 마음이 불편함으로 인함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이해심이 부족하고 속이 좁고 이랬다 저랬다 늘 변덕스러우며 의심이 많아 사람을 믿지 못하고 늘 무언가 쫏기듯이 안절부절 못하고 겁이 많고 남탓을 많이 하는 사람은 신체의 구조가 그러한 상태로 나타나서 간이 조막만큼 작아지고 매사에 너그럽지 못하고 안달 복달을 하고 계속 사람을 들복게 됩니다. 모두 전생과 현생의 죄얼로 인하여 형성된 성격인데 부모와 조상과 자신의 의식이 조합하여 불균형과 부조화 속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4. 죄와 허물로 인함입니다.
죄지은 놈이 두려워한다고 하지요. 사람이 죄를 짓고는 못사는 법이지요. 모두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며 현생에서 죽을 고생을 하면서 살게 됩니다. 질병과 사고가 끝이 없으며 운세가 펴지 못하므로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순탄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곧 자기 자신입니다. 그에게 행하는 대로 자신이 겪어갈 길입니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자는 운수가 하강하여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덕성이란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와 덕이 높다는 것은 사람을 잘 대우할줄 안다는 뜻입니다. 지금 2012년이 되면서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망합니다.
 
5. 의식의 불균형과 부조화로 인함입니다.
마음이 작고 인색하여 덕을 베풀지 못하면 질병이 유발됩니다. 상대는 곧 나자신입니다. 남에게 인색한자는 앞으로 가난하게 살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자신에게 인색하게 하기도 하고 너그럽게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6. 그리하여 질병의 목적 을 이루기전까지 질병이 지속됩니다.
 
높은 의식으로 거듭나거나 고진동의 식품을 드시면 질병이 사라집니다. 의식이 높으면 순간적으로 질병이 사라지기도 하고 빠른 기일내에 질병이 사라지기도 하고 순식간에 질병이 치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병을 일으킨 원인을 해결 하기 전까지 질병을 유지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동의 하게 됩니다. 질병을 일으키거나 유지하는 데는 질병을 통한 깨달음을 얻는 것이 목적인 경우에는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 질병을 유지하면서 질병을 통한 목적을 이루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처방이나 귀중한 약재를 먹어도 낫지 않습니다. 결국은 깨달음이라는 목적을 성취하기 전까지 어떤 약물이나 치유방법을 다 동원해도 병이 낫지 않게 됩니다.
 
병자가 질병이 치유되는 것을 원치않는 경우를 보면 아직 전생이나 현생의 죄얼이 탕감되지 않은 경우에 무의식적으로 질병의 치유를 거부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도 질병이 잘 치유되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은 자신의 질병치유가 목적이 아닙니다. 질병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질병의 뜻은 곧 불편함입니다. 그 불편함이란 전생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스스로 아직 전생이나 현생의 죄얼을 탕감하지 못한 경우에도 계속적으로 질병을 유지하기 위해서 힘을 쏟게 됩니다. 아직 질병이 더 유지 되어야만 하기때문에 질병이 치유될 만한 치유법이나 효과가 있는 식품을 접한다해도 식품이나 치유 방법을 거부합니다. 거부하기 위해서는 치유방법이나 약재가 잘 못된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아주 손쉬운 치유 방법이 있다해도 그 식품이 보이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깨달음을 얻지 못한 상태의 질병 치유는 물거품과 같으며 설령 어느 정도 호전이 되었다 해도 계속 재발하게 되는데 이는 질병의 원인인 전생의 죄얼이 탕감되지 못한 까닭입니다. 죽염이 좋은 식품이기는 하나 이러한 연고로 죽염의 약성이 아무리 좋아도 명현반응을 세게 일으키거나 의식적으로 의구심을 가지게 하여 치유를 하지 못하도록 유도합니다.
 
내면의 죄의식이라든지 외부적인 원척이나 원귀들이 조합하여 죄얼을 탕감할 때까지 또는 깨달을 때까지 사람에게 붙어서 죽도록 괴롭히게 되는데 이는 모두 과거생이나 금생에서 남에게 해꼬지를 많이 한 까닭입니다. 이 때는 고요히 앉아서 오래도록 참회를 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여 나와 연루된 사람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용서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금생에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전생부터 인연자요 금생에 나를 죽도록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은 전생에 내가 10배를 더 괴롭혔던 사람들입니다. 생트집을 잡고 싸움을 즐기며 매사에 인간관계마다 걸리적거리는 것은 모두 전생부터 남에게 지은 원척으로 인함입니다. 남에게 원척을 지어 놓으면 하나도 얼루가지않고 때가 되면 다시 나에게 돌아 옵니다. 원척이 많은 사람은 그가 하는 일마다 막아서 잘되지 못하게 합니다. 심하면 화병에 걸리게 하거나 미치게하여 광증에 이르게하고 속이 뒤집어지게 하거나 편두통이 생기게 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태에 처한 사람은 분명이 알아야 합니다. 내가 전생에 악업을 많이 지었구나라고 생각하면 정확히 맞습니다.
 
남탓을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전생에 내가 지은 빚을 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가 내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도저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통해서도 그러하고 사물을 통해서도 그러하고 직장을 통해서도 그러하고 부부간을 통해서도 그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그러하며 부모를 통해서도 그러하며 자식을 통해서도 그러합니다. 어떻게 되었든 간에 전생에 내가 남에게 원척을 지어 놓은 것은 때가 되면 나에게 반드시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인류는 깊이 참회를 해야 합니다. 의식상승의 경험상 적어도 3년 정도는 참회를 해야 합니다. 의식상승의 삶입니다. 이미 어찌해야 해결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고요히 앉아서 의식을 가라 앉히고 어려서부터 얽혀 있는 사람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떠올려서 상대를 모두 용서하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적어도 3년 정도는 참회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3년정도를 참회하면 나중에는 가슴에 터럭만큼도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남지 않게 됩니다. 남에 대한 원망이 완전히 소멸하게 되어 터럭만큼도 남지 않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성인의 마음입니다. 의식이 이러한 경지에 이르게 되면 모든 질병이 저절로 치유됩니다. 이러한 경지에서는 도와 덕이 높아져서 의식이 빛과 같이 변형합니다.
 
무엇이고 3년을 연마하면 이루게 되니 한 마을에서도 부자가 되려고 해도 최하 3년은 정성을 드려야 됩니다. 의식상승의 세상에서는 공부는 3년단위로 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빛의 존재가 되려거든 날마다 참회를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모든 원척이 하나도 남김이 없이 풀려 나가게 해야 합니다.   
 
평생동안 사람을 업수이 여기는 자는 지휘 고하를 막론 하고 머잖아 모두 몰락하게 됩니다. 사람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모두 몰락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금의 기운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질병이나 사고가 끝이 없는 사람은 늘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말하고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질병이 의식이고 사고가 의식이며 하는 일이 의식이며 인간성이 의식이고 말하는 것이 의식이고 행동하는 것이 의식입니다. 병이란 본래 없는 것입니다. 질병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의식이 무서운 것입니다. 의식이 잘 되면 병은 없습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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