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은 종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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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의식상승과 종교의 관계에 대하여 문의 하셨습니다.
종교인인데 의식상승에서 하느님을 말하는데
과연 의식상승에 대한 정보를 알아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 이셨습니다.
아래는 의식상승이 드린 답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
궁극에 있어서 모든 것은 통일통합으로 돌아 갑니다.
씨앗이 땅에 뿌리 내리고 하늘의 양기를 받아서 서서히 자라나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나무에서 가지가 나오고 세부적으로는 잔가지가 나뉘며
잎사귀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고 다시 그렇게 돌고 돌면서 순환합니다.
이것은 한싸이클로 돌아가는 시스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 씨앗은 무엇이며 열매는 무엇입니까?
뿌리는 무엇이며 줄기는 무엇입니까?
각기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되 모두 한 나무 이며 한 뿌리에서 나와 다시 하나로 돌아 갑니다.
이러한 나무는 수십만종이 있으며
같은 나무라도 수억그루의 나무가 자라게됩니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
한그루의 나무는 하나의 행성에 비유 되며
같은 나무로 이루어진 수천만 나무 군락은 하나의 은하에 비유 된다 하겠습니다.
그러한 군락들마다 하나의 우주에 비유되며 즉,
수천만개의 행성이 모여 거대한 군락을 이루면 이를 은하군이라 합니다.
은하는 각기 별의 숫자가 다르며 큰 은하는 수억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주에는 이러한 은하들이 모여 거대한 덩어리로 뭉쳐있게 되는데 하나의 초우주는 약 10만개의은하를 품고서 운행됩니다.
이렇게 해서 10만개씩 뭉쳐진 초우주가 7개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우주에는 70만개의 은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라는 이 하나의 행성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들 즉
지구는 우주의 축소판과도 같습니다.
지구 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종교 철학 학문 사상과 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은 하나 입니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지구 메카니즘의 한 부분들입니다.
하느님은 그 모든 것의 중심부와 같습니다.
모든 인간이란 그 하나로 근원으로부터 나온 지옆에 비유되며
궁극적으로는 모두는 하나 입니다.
이것은 종교만의 특권이 아니고 이는 우주를 이루고 있는 기본 원리입니다.
하느님과 인류, 우주와 하느님은 서로 분리 되지 않으며 서로 영원한 하나입니다.
지상의 모든 것이 각기 다른 형태를 취하되 본질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거기 분리란 없습니다.
지구상에 살아가는 동물들 벌래들 초목 강과 산하 들과 물 바람 이슬 구름 형태만 다르지 하나 이며
각자의 역할이 있을 뿐 모두는 하나 입니다.
도나 깨달음이나 이상이나 궁극에 있어서 모두는 하나입니다.
그 하나는 천갈래 만갈래 형태만 다르지 하나입니다.
그려면 분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특히 종교에 있습니다.
지구에서 각기 발달한 종교에서는 분리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의 대병입니다.
그러나 궁극에 절대적으로 분리란 없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한 행성안에서 각기 다른 형태를 보이지만 그것은 모두 하나의 덩어리에 속하여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종교라는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세상만사가 아무 문제도 없으나 문제로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의 색안경입니다.
자녀가 아버지를 말하는 것에 문제 없으되 문제를 만드는 것은 종교인들의 굴래 입니다.
아버지와 자녀는 하나일 뿐입니다.
아버지와 자녀는 하나일 뿐입니다.
거기 오히려 종교는 거추장 스러운 굴래 일뿐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버지와 자녀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그러했습니다.
그가 세상에 나와서 아버지를 말하되 기존의 세상은 그를 십자가에 매달아 버렸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아버지와 자녀만이 남으며 그 결속은 부모와 자녀의 사랑으로 부터 이어집니다.
의식상승이 종교든 아니든 그런 것을 중시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의식을 높여 나가는 길에 달려 있습니다.
질병과 사고는 종교와 하등의 상관이 없음을 바라 봅니다.
오늘날 질병과 사고는 무차별입니다.
종교인들, 심지어 목사님이 당뇨병에 걸려 손가락과 발가락을 다 자른 분을 보았고
암에 걸려 죽어 가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이는 스님들도 마찬가지 이고
절대 종교인이라 하여 봐주지 않는 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어디서 오는 현상입니까?
그것은 모두 인간의식에서 옵니다.
그것은 오로지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의식이 높으면 질병과 사고가 없으며
아무리 종교인이라도 의식이 낮으면 질병과 사고를 피하지 못합니다.
의식이란 이해의 영역을 말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나면 더 이상 궁금한 게 없듯이 이해 하고 나면 모든 드라마나 게임은 종결됩니다.
진실로 사람은 의식이 높으면 질병과 사고가 없으며
의식이 낮으면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존재 합니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이해와 깊이 입니다.
이는 성인들의 마음입니다.
성인들의 마음에 질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질병은 대중들의 마음에 있습니다.
대중들은 언제나 스스로 성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거기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존재합니다.
이제는 인류가 성인을 지향해야 하고 성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본래 종교는 성인과 같이 되라고 있으되 종교는 성인이 되는 길을 마다하고
단지 신앙인이 되는 길을 중시합니다.
그로서 질병과 사고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이 될 것이 아니요 그 종교의 주체인 성인과 같은 경지에 이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해 모든 인류가 하느님의 자녀로 돌아 가는 길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될려면 필히 성인의 경지에 올라가야만 합니다.
이는 하나의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반적으로 국민의 의식이 낮으면 대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대중의 의식이 높으면 천재지변도 사라집니다.
이는 실지로 그러합니다.
질실로 그러합니다.
재앙도 없으며 사고도 없으며 도둑과 강도도 없으며
모든 존재가 성인으로 돌아 갑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말한 지상천국을 이루는 길입니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질병과 사고 천재지변은 모두 인간의 의식에서 오는 것이지
종교가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역시 인간의 의식을 중시하지 단지 종교에 소속되었다는 것을 중시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실지는 오로지 인간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의 행불행 사고수명과 운수도 역시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의식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을 말합니다.
의식상승은 오직 통일통합입니다.
한 동그란 지구 상에 천갈래 만갈래 지역이 나위어 각기 고유한 문명과 문화를 이루며
지역별로 각기 다른 사상과 종교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세상의 천태만상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냐면 선악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과 선택을 정확히 의미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회사에서도 구성원을 보면 선악의 구도는 없으며 오로지 역할과 선택만이 존재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가장 잘 써먹는 것이 선악구도 입니다.
선악구도에는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있으니 종교인들도 이제는 선악구도보다는 역할과 선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선악구도는 낡은 에너지를 내포 하여 더 이상 써먹을 곳이 없습니다.
이제는 선악구도라는 낡은 허울을 벗어 버리고
진실하고 정직한 인간본연의 신성으로 돌아가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길입니다.
이슬람에 태어나면 이슬람을 믿게 되며
카돌릭문화권에 태어나면 캐돌릭을 믿게 되며
불교문화 권에 태어나면 불교나 힌두교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할과 선택입니다.
그것은 또 피해 갈 수 없는 필연이며 운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운수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과도 같이
가시 밭길에 떨어지는 씨앗 길에 떨어지는 씨앗 기름진 땅에 떨어지는 씨앗이 있습니다.
이것은 운명이지만 크게 보면 그것은 역할과 선택입니다.
종교에서 잘 이해 되지 못하는 부분이 뭐냐면 선택입니다.
인간육신은 옷과 같으며 실체는 영입니다.
인간의 실체는 오직 신성입니다.
신성이 인간의 육신을 입을때 주어지기보다는 실지로는 선택이 들어 있는데
기성종교에서는 이 부분이 설명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선악은 오직 마음에만 존재 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바라볼 때 이제는 선악구도보다는
역할과 선택으로 바라 봐야 되며
그것은 각자가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부모와 지인 또는 모든 마주 하는 것이
나의 모든 삶이 실지로는 내가 짜놓은 프로그램이요
그것은 내가 선택했음을 정확이 아는 것을 깨달음이라 합니다.
모든 성인들은 이것을 정확이 알았습니다.
지구는 돌고 돌므로 지구안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와 생명은 돌고 돕니다.
지구 문화 권에 살면 지구 문화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의식상승은 종교가 아니므로 이것은 이래야 하고 저것을 저래야 한다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에서는 모임도 없습니다.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의식상승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바라보라고 말할 뿐입니다.
스스로를 정확히 들여다 본 존재들 그들이 바로 성인들입니다.
이제 지구 인류는 각기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그것은 종교를 믿든 안믿든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합리적인 생각이며 효율적인 길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만 취하고 필요 하지 않은 것은 선택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종교는 자유입니다.
그것은 의식상승의 길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걸어갈 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종교가 있으므로 해서 지상에 행복과 평화가 왔는지 되물어 볼수 있습니다.
진실로 그러합니까?
의식상승은 종교가 아니며 오직 여러분 자신을 돌아 보시라 한 것이고
그것 또한 강요한바 없으며 오로지 여러분의 선택이며 자유입니다.
모든 두려움과 근심 걱정을 벗어 버리고 심신을 안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종교인인데 의식상승에서 하느님을 말하는데
과연 의식상승에 대한 정보를 알아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 이셨습니다.
아래는 의식상승이 드린 답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
궁극에 있어서 모든 것은 통일통합으로 돌아 갑니다.
씨앗이 땅에 뿌리 내리고 하늘의 양기를 받아서 서서히 자라나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나무에서 가지가 나오고 세부적으로는 잔가지가 나뉘며
잎사귀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고 다시 그렇게 돌고 돌면서 순환합니다.
이것은 한싸이클로 돌아가는 시스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 씨앗은 무엇이며 열매는 무엇입니까?
뿌리는 무엇이며 줄기는 무엇입니까?
각기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되 모두 한 나무 이며 한 뿌리에서 나와 다시 하나로 돌아 갑니다.
이러한 나무는 수십만종이 있으며
같은 나무라도 수억그루의 나무가 자라게됩니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
한그루의 나무는 하나의 행성에 비유 되며
같은 나무로 이루어진 수천만 나무 군락은 하나의 은하에 비유 된다 하겠습니다.
그러한 군락들마다 하나의 우주에 비유되며 즉,
수천만개의 행성이 모여 거대한 군락을 이루면 이를 은하군이라 합니다.
은하는 각기 별의 숫자가 다르며 큰 은하는 수억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주에는 이러한 은하들이 모여 거대한 덩어리로 뭉쳐있게 되는데 하나의 초우주는 약 10만개의은하를 품고서 운행됩니다.
이렇게 해서 10만개씩 뭉쳐진 초우주가 7개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우주에는 70만개의 은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라는 이 하나의 행성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들 즉
지구는 우주의 축소판과도 같습니다.
지구 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종교 철학 학문 사상과 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은 하나 입니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지구 메카니즘의 한 부분들입니다.
하느님은 그 모든 것의 중심부와 같습니다.
모든 인간이란 그 하나로 근원으로부터 나온 지옆에 비유되며
궁극적으로는 모두는 하나 입니다.
이것은 종교만의 특권이 아니고 이는 우주를 이루고 있는 기본 원리입니다.
하느님과 인류, 우주와 하느님은 서로 분리 되지 않으며 서로 영원한 하나입니다.
지상의 모든 것이 각기 다른 형태를 취하되 본질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거기 분리란 없습니다.
지구상에 살아가는 동물들 벌래들 초목 강과 산하 들과 물 바람 이슬 구름 형태만 다르지 하나 이며
각자의 역할이 있을 뿐 모두는 하나 입니다.
도나 깨달음이나 이상이나 궁극에 있어서 모두는 하나입니다.
그 하나는 천갈래 만갈래 형태만 다르지 하나입니다.
그려면 분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특히 종교에 있습니다.
지구에서 각기 발달한 종교에서는 분리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의 대병입니다.
그러나 궁극에 절대적으로 분리란 없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한 행성안에서 각기 다른 형태를 보이지만 그것은 모두 하나의 덩어리에 속하여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종교라는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세상만사가 아무 문제도 없으나 문제로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의 색안경입니다.
자녀가 아버지를 말하는 것에 문제 없으되 문제를 만드는 것은 종교인들의 굴래 입니다.
아버지와 자녀는 하나일 뿐입니다.
아버지와 자녀는 하나일 뿐입니다.
거기 오히려 종교는 거추장 스러운 굴래 일뿐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버지와 자녀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그러했습니다.
그가 세상에 나와서 아버지를 말하되 기존의 세상은 그를 십자가에 매달아 버렸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아버지와 자녀만이 남으며 그 결속은 부모와 자녀의 사랑으로 부터 이어집니다.
의식상승이 종교든 아니든 그런 것을 중시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의식을 높여 나가는 길에 달려 있습니다.
질병과 사고는 종교와 하등의 상관이 없음을 바라 봅니다.
오늘날 질병과 사고는 무차별입니다.
종교인들, 심지어 목사님이 당뇨병에 걸려 손가락과 발가락을 다 자른 분을 보았고
암에 걸려 죽어 가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이는 스님들도 마찬가지 이고
절대 종교인이라 하여 봐주지 않는 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어디서 오는 현상입니까?
그것은 모두 인간의식에서 옵니다.
그것은 오로지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의식이 높으면 질병과 사고가 없으며
아무리 종교인이라도 의식이 낮으면 질병과 사고를 피하지 못합니다.
의식이란 이해의 영역을 말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나면 더 이상 궁금한 게 없듯이 이해 하고 나면 모든 드라마나 게임은 종결됩니다.
진실로 사람은 의식이 높으면 질병과 사고가 없으며
의식이 낮으면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존재 합니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이해와 깊이 입니다.
이는 성인들의 마음입니다.
성인들의 마음에 질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질병은 대중들의 마음에 있습니다.
대중들은 언제나 스스로 성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거기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존재합니다.
이제는 인류가 성인을 지향해야 하고 성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본래 종교는 성인과 같이 되라고 있으되 종교는 성인이 되는 길을 마다하고
단지 신앙인이 되는 길을 중시합니다.
그로서 질병과 사고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이 될 것이 아니요 그 종교의 주체인 성인과 같은 경지에 이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해 모든 인류가 하느님의 자녀로 돌아 가는 길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될려면 필히 성인의 경지에 올라가야만 합니다.
이는 하나의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반적으로 국민의 의식이 낮으면 대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대중의 의식이 높으면 천재지변도 사라집니다.
이는 실지로 그러합니다.
질실로 그러합니다.
재앙도 없으며 사고도 없으며 도둑과 강도도 없으며
모든 존재가 성인으로 돌아 갑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말한 지상천국을 이루는 길입니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질병과 사고 천재지변은 모두 인간의 의식에서 오는 것이지
종교가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역시 인간의 의식을 중시하지 단지 종교에 소속되었다는 것을 중시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실지는 오로지 인간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의 행불행 사고수명과 운수도 역시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의식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을 말합니다.
의식상승은 오직 통일통합입니다.
한 동그란 지구 상에 천갈래 만갈래 지역이 나위어 각기 고유한 문명과 문화를 이루며
지역별로 각기 다른 사상과 종교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세상의 천태만상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냐면 선악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과 선택을 정확히 의미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회사에서도 구성원을 보면 선악의 구도는 없으며 오로지 역할과 선택만이 존재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가장 잘 써먹는 것이 선악구도 입니다.
선악구도에는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있으니 종교인들도 이제는 선악구도보다는 역할과 선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선악구도는 낡은 에너지를 내포 하여 더 이상 써먹을 곳이 없습니다.
이제는 선악구도라는 낡은 허울을 벗어 버리고
진실하고 정직한 인간본연의 신성으로 돌아가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길입니다.
이슬람에 태어나면 이슬람을 믿게 되며
카돌릭문화권에 태어나면 캐돌릭을 믿게 되며
불교문화 권에 태어나면 불교나 힌두교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할과 선택입니다.
그것은 또 피해 갈 수 없는 필연이며 운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운수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과도 같이
가시 밭길에 떨어지는 씨앗 길에 떨어지는 씨앗 기름진 땅에 떨어지는 씨앗이 있습니다.
이것은 운명이지만 크게 보면 그것은 역할과 선택입니다.
종교에서 잘 이해 되지 못하는 부분이 뭐냐면 선택입니다.
인간육신은 옷과 같으며 실체는 영입니다.
인간의 실체는 오직 신성입니다.
신성이 인간의 육신을 입을때 주어지기보다는 실지로는 선택이 들어 있는데
기성종교에서는 이 부분이 설명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선악은 오직 마음에만 존재 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바라볼 때 이제는 선악구도보다는
역할과 선택으로 바라 봐야 되며
그것은 각자가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부모와 지인 또는 모든 마주 하는 것이
나의 모든 삶이 실지로는 내가 짜놓은 프로그램이요
그것은 내가 선택했음을 정확이 아는 것을 깨달음이라 합니다.
모든 성인들은 이것을 정확이 알았습니다.
지구는 돌고 돌므로 지구안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와 생명은 돌고 돕니다.
지구 문화 권에 살면 지구 문화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의식상승은 종교가 아니므로 이것은 이래야 하고 저것을 저래야 한다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에서는 모임도 없습니다.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의식상승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바라보라고 말할 뿐입니다.
스스로를 정확히 들여다 본 존재들 그들이 바로 성인들입니다.
이제 지구 인류는 각기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그것은 종교를 믿든 안믿든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합리적인 생각이며 효율적인 길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만 취하고 필요 하지 않은 것은 선택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종교는 자유입니다.
그것은 의식상승의 길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걸어갈 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종교가 있으므로 해서 지상에 행복과 평화가 왔는지 되물어 볼수 있습니다.
진실로 그러합니까?
의식상승은 종교가 아니며 오직 여러분 자신을 돌아 보시라 한 것이고
그것 또한 강요한바 없으며 오로지 여러분의 선택이며 자유입니다.
모든 두려움과 근심 걱정을 벗어 버리고 심신을 안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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