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마음을 잘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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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을 잘 하라고 합니다.
늘 생각을 잘하라고 합니다.
하나의 좋은 생각은 하나의 좋은 씨앗이며
좋은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 옵니다.
늘 마음을 잘 가지라고 합니다.
마음하나 잘가져서 복을 받습니다.
하늘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투명히 들여다 봅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늘을 들여다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의 눈과귀가 있으되 하늘을 들여다 보기 어렵습니다.
해와 달은 하늘의 눈입니다.
하늘이 사람의 마음을 투명하게 들여다 보니
사람은 하늘을 우러러 마음을 속일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사람이 늘 생각을 좋게 하고 마음을 올바르게 가지면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늘 생각을 잘하라고 합니다.
한순간의 헛된 생각이 재앙이 오는 문이며 한순간 품엇던 헛된 마음이 사고를 불러 옵니다.
한순간 했던 헛된 말이 재앙이 되며 한순간 헛된 움직임이 사고를 불러 옵니다.
마음을 잘하기가 죽기 보다 어렵다 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그냥 놔두면 끊임없이 헛된 곳으로 흘러갑니다
사람은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공부를 늘 하지 않으면 위태롭습니다.
바람이 불어 옵니다.
심지굳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는 잘 견디지만
뿌리 얕은 나무는 바람한점 불어와도 날아가니
심지가 얕은 나무는 바람앞에 온전히 보전할 수 없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하나입니다.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그러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은 의식의 주체자인 신성이 거함이요.
의식이 신성을 조금도 알지 못하면 평생에 허망한 꿈만꾸게 되니
살아도 살은줄 모르고 죽어도 죽은줄 모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는 말의 참뜻은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 있으라는 뜻입니다.
세상을 인간으로 사는 것은 너무도 좋은데
잘 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잘 살기 어려운 까닭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잘하기 어려운 까닭입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면 첩첩마다 고통이지만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하나로 모아지면 무한한 행복이 찾아 옵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흐트러지면 에고로서 살아가고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하나로 모아지면 신성으로 존재합니다.
인간으로 한 생을 살면서 깨닫지 못하면 다음생을 기약해야 합니다.
한생을 넘기고 나면 다시 돌고나면서 고통의 드라마를 하게 됩니다.
한생에 일거에 깨달으면 더 이상 돌고 나지 않으며
더이상 고통의 드라마를 할필요가 없으니
이것이 세상을 가장 잘사는 길입니다.
스스로를 자각하고 세상사를 자각하여 근원을 자각하는 것을 의식상승이라 합니다.
의식상승을 하면 신성이 발현하고 그때부터 빛으로 존재하니 이러한 사람을 빛의 존재라 합니다.
사람이 늘 공부하지 않으면 무지하고 무명합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깨달음이 없고
깨달음이 없으면 고통속의 삶을 피할길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사람으로 살면 마음을 잘하고 생각을 잘하고 언어를 잘하며 행실이 바라지게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늘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을 잘하는 것
이것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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