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원히 죽지 않는 신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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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죽지 않는 신성의 길
이곳 의식상승이 신성의 세상 입니다.
신성으로 듣고 신성으로 보며 신성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마주한 12각은
신성의 문양이며
그 신성은 여러분의 참자아를 상징합니다.
이 문양의 주인은 신성입니다.
내 안에 다 있다는 말은
내 안에 만유가 다 있다는 말은
실로 적절한 표현인데
내안에 신성이 거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참으로 심오한 말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에 거하는 신성이야 말로
모든 것은 주체자요 근원자입니다.
고로 여러분 안에 신성이 거하고
신성에게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과 직결로 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근원자를 찾고 근원자를 통하고 근원자로 존재하는 삶이 빛의 존재로서의 삶입니다.
여러분에게 신성을 말하는 것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의식상승의 모든 곳에는 신성에 관한 글로 가득합니다.
진실로 여러분은 신성이기 때문입니다.
신성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 수명은 우주와도 하나이며 영원한 영속성 속에 있습니다.
신성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죽음이란 오직 에고에게만 존재합니다.
에고는 바로 물리 안에서 살고 물리 안에서 사멸합니다.
이제는 신성의 시대입니다.
인간이 에고의 종노릇을 종식시키는 제1원인자는 바로 신성입니다.
신성이 나의 진정한 주인이며 그 신성은 바로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당신은 신성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신성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대할 때는
신성으로서 신성을 대하는 것이니
서로 지극히 존경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인성에 대한 깊은 자각입니다.
항시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항상 상대를 앞에 두고 나를 뒤에 둠은
내가 신성이란 것을 자각했음이요
그러므로 타인 또한 신성으로서 지극히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실체는 신성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도 사람입니다.
사물에 진리 하나씩 들었다는 말도
오직 이 신성을 말합니다.
인간의 육신이란 신성이 입고 있는 옷입니다.
그러나 의식이 육신에만 있게 되면
신성을 알아 볼 수 없으며 물리적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에고의 삶입니다.
죽은 것은 에고의 길입니다.
육신과 함께 생겨나서 육신과 함께 소멸합니다.
에고는 물리적 존재이고 유한하니 반드시 필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한 에고적 삶이 아닌 신성으로서 삶을 사는 것이 참된 삶입니다.
사람이 이 신성만 깨어 난다면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늘 신성을 일깨우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본래부터 신성인줄 알고 사람이 본래 신성인줄 알며
모든 것이 신성으로 돌아 간다는 것을 자각한 존재
그들을 빛의 존재라 합니다.
여러분의 실체가 바로 신성입니다.
진아가 신성이요 불성이 신성이며천성이 신성입니다.
신성은 진정으로 만물의 중심이자 근원입니다.
신성을 알지 못하면 살아도 산것이 아니요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닙니다.
신성을 자각하지 못하면 영과 육은 분리하되 또 다른 생을 기약하게 됩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자각하지 못하면 끊임없이 돌고 나며
다시 고통의 드라마를 펼쳐나가게 됩니다.
때문에 지금 생에서 상승해야 하고 상승하면 빛의 존재로 화합니다.
신성은 위대합니다.
신성은 장대하고 거룩하며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이 신성을 따를 때 몸도 상승합니다.
상승하고 또 상승하면 빛과 사랑으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은 본래부터 신성입니다.
이를 알지 못해 인류가 끊임없이 삶과 죽음을 반복하며 환생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구든 깨닫기만 하면 더이상 돌고나며 방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곳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의식을 안정궤도까지 끌어 올려 줍니다.
그것이 빛과 사랑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아직은 인류의 의식이 완전히 숙성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을 해나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고진동의 에너지가 가속화 됩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죽지 않는 신성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
빛과 사랑으로........
이곳 의식상승이 신성의 세상 입니다.
신성으로 듣고 신성으로 보며 신성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마주한 12각은
신성의 문양이며
그 신성은 여러분의 참자아를 상징합니다.
이 문양의 주인은 신성입니다.
내 안에 다 있다는 말은
내 안에 만유가 다 있다는 말은
실로 적절한 표현인데
내안에 신성이 거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참으로 심오한 말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에 거하는 신성이야 말로
모든 것은 주체자요 근원자입니다.
고로 여러분 안에 신성이 거하고
신성에게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과 직결로 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근원자를 찾고 근원자를 통하고 근원자로 존재하는 삶이 빛의 존재로서의 삶입니다.
여러분에게 신성을 말하는 것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의식상승의 모든 곳에는 신성에 관한 글로 가득합니다.
진실로 여러분은 신성이기 때문입니다.
신성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 수명은 우주와도 하나이며 영원한 영속성 속에 있습니다.
신성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죽음이란 오직 에고에게만 존재합니다.
에고는 바로 물리 안에서 살고 물리 안에서 사멸합니다.
이제는 신성의 시대입니다.
인간이 에고의 종노릇을 종식시키는 제1원인자는 바로 신성입니다.
신성이 나의 진정한 주인이며 그 신성은 바로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당신은 신성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신성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대할 때는
신성으로서 신성을 대하는 것이니
서로 지극히 존경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인성에 대한 깊은 자각입니다.
항시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항상 상대를 앞에 두고 나를 뒤에 둠은
내가 신성이란 것을 자각했음이요
그러므로 타인 또한 신성으로서 지극히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실체는 신성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도 사람입니다.
사물에 진리 하나씩 들었다는 말도
오직 이 신성을 말합니다.
인간의 육신이란 신성이 입고 있는 옷입니다.
그러나 의식이 육신에만 있게 되면
신성을 알아 볼 수 없으며 물리적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에고의 삶입니다.
죽은 것은 에고의 길입니다.
육신과 함께 생겨나서 육신과 함께 소멸합니다.
에고는 물리적 존재이고 유한하니 반드시 필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한 에고적 삶이 아닌 신성으로서 삶을 사는 것이 참된 삶입니다.
사람이 이 신성만 깨어 난다면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늘 신성을 일깨우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본래부터 신성인줄 알고 사람이 본래 신성인줄 알며
모든 것이 신성으로 돌아 간다는 것을 자각한 존재
그들을 빛의 존재라 합니다.
여러분의 실체가 바로 신성입니다.
진아가 신성이요 불성이 신성이며천성이 신성입니다.
신성은 진정으로 만물의 중심이자 근원입니다.
신성을 알지 못하면 살아도 산것이 아니요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닙니다.
신성을 자각하지 못하면 영과 육은 분리하되 또 다른 생을 기약하게 됩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자각하지 못하면 끊임없이 돌고 나며
다시 고통의 드라마를 펼쳐나가게 됩니다.
때문에 지금 생에서 상승해야 하고 상승하면 빛의 존재로 화합니다.
신성은 위대합니다.
신성은 장대하고 거룩하며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이 신성을 따를 때 몸도 상승합니다.
상승하고 또 상승하면 빛과 사랑으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은 본래부터 신성입니다.
이를 알지 못해 인류가 끊임없이 삶과 죽음을 반복하며 환생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구든 깨닫기만 하면 더이상 돌고나며 방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곳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의식을 안정궤도까지 끌어 올려 줍니다.
그것이 빛과 사랑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아직은 인류의 의식이 완전히 숙성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을 해나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고진동의 에너지가 가속화 됩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죽지 않는 신성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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