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하러 세상을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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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러 세상을 사는가?
어쩌면 우리는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해보기 위해서 사는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 일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 때를 기다리고 있을뿐 이미 자신에 주어져 있음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더 나은 때를 기다립니다.
언제까지나 새로운 환경 더 좋은 환경이 오면
그때부터 변화 하겠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란 지금의 환경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마주한 환경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의 실체는 진실로 여러분이 찾던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미 당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더 좋은 어떤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항상 지금의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실은 이미 주어져 있음에도
바로 손에 쥐고 있음에도
대개 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시작해야만 합니다.
물론 더 좋은 환경 더 나은 시기가 오면 변화 하는데 더 없이 좋은 환경일지 모르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지금 내가 처한 지금 이 순간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내가 어떤 상황이 되면 무엇을 하겠노라고
늘 기회를 노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한 생각 뒤집으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
실지로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에게 이미 주어져 있음에도
늘 무언가를 찾아서 헤메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어진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한 생각을 잘하면 그것이 그렇게 귀중한 것들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실상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환경과 사람 물건을 탓을 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또 무언가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이미 손안에 가득 쥐고 있으면서도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님과 같이 귀먹어리와 같이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환경 사람 물건들을 별볼일 없은 것이이라 무시하고 업신 여기면서
언제나 새로운 무언가를 애타가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늘 지금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바로 옆에 귀중한 보물을 놔두고도 그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잘 알지 못합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찾던 귀중한 것들이
지금 나에게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주어여 있다는 것을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이미 나에게 다 주어져 있거늘
조금도 알아 보지 못해서 그렇게 애타게 찾아 헤메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미 모든 것이 나에게 주어져 있음에도 말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어쩌면 우리는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해보기 위해서 사는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 일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 때를 기다리고 있을뿐 이미 자신에 주어져 있음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더 나은 때를 기다립니다.
언제까지나 새로운 환경 더 좋은 환경이 오면
그때부터 변화 하겠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란 지금의 환경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마주한 환경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의 실체는 진실로 여러분이 찾던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미 당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더 좋은 어떤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항상 지금의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실은 이미 주어져 있음에도
바로 손에 쥐고 있음에도
대개 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시작해야만 합니다.
물론 더 좋은 환경 더 나은 시기가 오면 변화 하는데 더 없이 좋은 환경일지 모르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지금 내가 처한 지금 이 순간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내가 어떤 상황이 되면 무엇을 하겠노라고
늘 기회를 노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한 생각 뒤집으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
실지로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에게 이미 주어져 있음에도
늘 무언가를 찾아서 헤메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어진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한 생각을 잘하면 그것이 그렇게 귀중한 것들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실상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환경과 사람 물건을 탓을 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또 무언가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이미 손안에 가득 쥐고 있으면서도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님과 같이 귀먹어리와 같이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환경 사람 물건들을 별볼일 없은 것이이라 무시하고 업신 여기면서
언제나 새로운 무언가를 애타가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늘 지금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바로 옆에 귀중한 보물을 놔두고도 그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잘 알지 못합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찾던 귀중한 것들이
지금 나에게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주어여 있다는 것을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이미 나에게 다 주어져 있거늘
조금도 알아 보지 못해서 그렇게 애타게 찾아 헤메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미 모든 것이 나에게 주어져 있음에도 말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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