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에 대해
컨텐츠 정보
- 6,171 조회
- 1 댓글
- 3 추천
- 목록
본문
진동수에 대해
여러분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항상 여러분 자신의 주파수가 떨어지지 않게 진동수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도 저진동의 삶을 지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진동의 에너지란 낮은 단계의 진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적절합니다.
저진동의 에너지체는 늘 고통속에 허덕이는 진동에너지 입니다.
그것은 모두 선택의 문제요 진화의 수준에 맞는 적절함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스스로 자각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진동수를 조율해야 하는 운명의 정점에 이르러 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 나가는 공부가 바로 의식상승입니다.
전체진동수란 것이 있지요.
그것을 흔히 세상의 흐름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의 흐름이란 대중들의 의식을 말합니다.
그러한 세상의 진동에서
홀로 높은 진동수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도 보면 저진동의 영향을 벗어 나기 위해 산속으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이동했다가
이제 지금은 대중속으로 다시 돌아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백년 전만해도 인류의 의식이 칠흑같이 어두웠고
누구라도 스스로 진동수가 높으면 낮은 진동수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며 모함하여
끝내 높은 진동수에 머무는 존재를 없애는데 애써왔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드라마나 게임이란 것도 저진동이여 잘 되지 고진동에서는 아예 드라마가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지금은 어떠할까요?
매우 높은 진동수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과거의 세상이 저진동의 에너지주파수 안에서 살아가는 세상이였다면
이제는 높은 진동의 에너지 주파수에 들어와 있습니다.
과거의 에너지는 저진동입니다.
그때는 지구의 에너지장 자체가 저진동입니다.
대중의 의식도 저진동입니다.
그러나 지금 2010년 에 진동수는 아주 파동이 찌르르 할 정도입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막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작년 제작년 의식상승이 열심 진동수를 높게 하라고 떠들어 댓지만
이제 의식상승이 더 이상 떠들어 대지 않아도 지구에 흐르는 진동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에
갖자는 스스로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를 자각하는 시대!
빛의 시대입니다.
지구의 진동수를 무한히 높여 나가면 빛의 세상이 됩니다.
누가 지구의 진동에너지를 높였을까요?
그것은 지구가 돌아가는 판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또한 인류를 지극히 사랑하는 빛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지구상에 빛의 존재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낡은 에너지가 팽배하던 지구 진동수를 무한히 끌어 올렸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의 존재란 인간으로 존재하든 천사로 존재하든 포함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진동수를 끌어 올리는 주역들은 인간이면서 빛의 존재인 사람들입니다.
이들 빛의 존재들이 스스로 빛을 발하면서 정말 1987년 이후로 열심히 진동수를 높이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상승기류를 타더니 2007년 양자적 도약을 깃점으로 지금 2010년도에 더 빠른 속도록 진동수가 올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사에 흐르는 진동수는 깨달음의 진동수입니다.
요샌 사람들이 잘 깨달아 진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아마도 잘 깨달아 질 것입니다.
그냥 알아지는 거그게 깨달음입니다.
그것은 지구의 진동수에 의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각성작용입니다.
그러므로
저진동의 에너지체들은 고진동의 에너지 망안에서 적응하기 힘이 듭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진동수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유튜브에서 찾아보시면 나와 있는데
과학자들이 가로 세로 대략 2m 짜리 사각판을 수직으로 세워서 거기에 수백개의 추를 달아 놓고
각기 다르게 추를 흔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각각의 추가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신비하게도 약 20~30초 정도 지나면 모든 추가 좌우로 똑같이 흔드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실험을 많이 했는데 항상 그렇게 됩니다.
처음의 진동수는 다 달라도 나중에는 다 똑같아 집니다.
이것이 바로 전체공명수란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지구의 대중의식과도 동일합니다.
지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둔 인류는 대기의 흐름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자! 100개의 진동추가 있습니다.
진동수 1에서는 마음을 속이지 않는 진실의 진동수요.
진동수 2에서는 마음을 속이는 거짓의 진동수가 있습니다.
과거라는 낡은 진동수에서는 대중의 의식이 너도 나도 속이는 진동수여서
진동수가 저진동의 속이는 진동수가 대세입니다.
거기에 살면 아무리 올바르게 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지구의 진동수가 그러한 걸 뭘 어쩌겠습니까?
그러다 간혹 지구의 진동수를 높이기에 위한 신성한 계획에 의해
높은 진동수의 빛의 존재가 나오면 사람들은 그들을 성인 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이 다녀감으로 해야 약간의 진동수를 끌어 올립니다.
이것이 지구의 상승을 돕기 위한 빛의 존재들이 걸어갔던 길입니다.
지금은 어떤진동수 일까요?
지금은 그야 말로 빛의 시대요 사랑의 시대이며 고진동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임계치가 높아지면서 전체 인류의 진동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빛의 진동수 진실의 진동수가 대세입니다.
이제 저절로 대중의 의식이 진실 쪽으로 50%를 넘어 섯으므로
대중들은 무조건 진실의 진동수를 따라 갑니다.
즉 인류의식의 임계치가 50을 넘어 서면 대중들은 모두 그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은 누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스스로 밝아지는 거
스스로 빛을 내는 거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진동수
바로 그것입니다.
대기의 흐름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높은 진동수속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 진동수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미리 진동수를 높여 놓으면 적응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오래 동안 의식상승은 늘 나는 누구인가를 떠들어 왔던 것입니다.
진동수가 떨어지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입니다.
저진동의 에너지체란 고단한 삶의 연속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그러합니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삶이란 매우 순결하고 평온하며 참 자유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 자신에 대해 깊이 자각하고 스스로 빛을 내면서
무한한 사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저절로 되어가는 세상 그 세상은 빛과 사랑의 세상입니다.
높은 진동에너지 안에서
여러분들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세상
우리는 지금 그세상을 열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의식을 상승하여 빛의 존재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요
단순하고 명료하며 어린 아이와 같이 순결한 여러분 본연의 모습입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여러분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항상 여러분 자신의 주파수가 떨어지지 않게 진동수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도 저진동의 삶을 지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진동의 에너지란 낮은 단계의 진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적절합니다.
저진동의 에너지체는 늘 고통속에 허덕이는 진동에너지 입니다.
그것은 모두 선택의 문제요 진화의 수준에 맞는 적절함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스스로 자각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진동수를 조율해야 하는 운명의 정점에 이르러 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 나가는 공부가 바로 의식상승입니다.
전체진동수란 것이 있지요.
그것을 흔히 세상의 흐름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의 흐름이란 대중들의 의식을 말합니다.
그러한 세상의 진동에서
홀로 높은 진동수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도 보면 저진동의 영향을 벗어 나기 위해 산속으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이동했다가
이제 지금은 대중속으로 다시 돌아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백년 전만해도 인류의 의식이 칠흑같이 어두웠고
누구라도 스스로 진동수가 높으면 낮은 진동수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며 모함하여
끝내 높은 진동수에 머무는 존재를 없애는데 애써왔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드라마나 게임이란 것도 저진동이여 잘 되지 고진동에서는 아예 드라마가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지금은 어떠할까요?
매우 높은 진동수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과거의 세상이 저진동의 에너지주파수 안에서 살아가는 세상이였다면
이제는 높은 진동의 에너지 주파수에 들어와 있습니다.
과거의 에너지는 저진동입니다.
그때는 지구의 에너지장 자체가 저진동입니다.
대중의 의식도 저진동입니다.
그러나 지금 2010년 에 진동수는 아주 파동이 찌르르 할 정도입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막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작년 제작년 의식상승이 열심 진동수를 높게 하라고 떠들어 댓지만
이제 의식상승이 더 이상 떠들어 대지 않아도 지구에 흐르는 진동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에
갖자는 스스로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를 자각하는 시대!
빛의 시대입니다.
지구의 진동수를 무한히 높여 나가면 빛의 세상이 됩니다.
누가 지구의 진동에너지를 높였을까요?
그것은 지구가 돌아가는 판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또한 인류를 지극히 사랑하는 빛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지구상에 빛의 존재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낡은 에너지가 팽배하던 지구 진동수를 무한히 끌어 올렸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의 존재란 인간으로 존재하든 천사로 존재하든 포함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진동수를 끌어 올리는 주역들은 인간이면서 빛의 존재인 사람들입니다.
이들 빛의 존재들이 스스로 빛을 발하면서 정말 1987년 이후로 열심히 진동수를 높이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상승기류를 타더니 2007년 양자적 도약을 깃점으로 지금 2010년도에 더 빠른 속도록 진동수가 올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사에 흐르는 진동수는 깨달음의 진동수입니다.
요샌 사람들이 잘 깨달아 진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아마도 잘 깨달아 질 것입니다.
그냥 알아지는 거그게 깨달음입니다.
그것은 지구의 진동수에 의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각성작용입니다.
그러므로
저진동의 에너지체들은 고진동의 에너지 망안에서 적응하기 힘이 듭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진동수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유튜브에서 찾아보시면 나와 있는데
과학자들이 가로 세로 대략 2m 짜리 사각판을 수직으로 세워서 거기에 수백개의 추를 달아 놓고
각기 다르게 추를 흔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각각의 추가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신비하게도 약 20~30초 정도 지나면 모든 추가 좌우로 똑같이 흔드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실험을 많이 했는데 항상 그렇게 됩니다.
처음의 진동수는 다 달라도 나중에는 다 똑같아 집니다.
이것이 바로 전체공명수란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지구의 대중의식과도 동일합니다.
지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둔 인류는 대기의 흐름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자! 100개의 진동추가 있습니다.
진동수 1에서는 마음을 속이지 않는 진실의 진동수요.
진동수 2에서는 마음을 속이는 거짓의 진동수가 있습니다.
과거라는 낡은 진동수에서는 대중의 의식이 너도 나도 속이는 진동수여서
진동수가 저진동의 속이는 진동수가 대세입니다.
거기에 살면 아무리 올바르게 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지구의 진동수가 그러한 걸 뭘 어쩌겠습니까?
그러다 간혹 지구의 진동수를 높이기에 위한 신성한 계획에 의해
높은 진동수의 빛의 존재가 나오면 사람들은 그들을 성인 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이 다녀감으로 해야 약간의 진동수를 끌어 올립니다.
이것이 지구의 상승을 돕기 위한 빛의 존재들이 걸어갔던 길입니다.
지금은 어떤진동수 일까요?
지금은 그야 말로 빛의 시대요 사랑의 시대이며 고진동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임계치가 높아지면서 전체 인류의 진동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빛의 진동수 진실의 진동수가 대세입니다.
이제 저절로 대중의 의식이 진실 쪽으로 50%를 넘어 섯으므로
대중들은 무조건 진실의 진동수를 따라 갑니다.
즉 인류의식의 임계치가 50을 넘어 서면 대중들은 모두 그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은 누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스스로 밝아지는 거
스스로 빛을 내는 거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진동수
바로 그것입니다.
대기의 흐름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높은 진동수속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 진동수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미리 진동수를 높여 놓으면 적응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오래 동안 의식상승은 늘 나는 누구인가를 떠들어 왔던 것입니다.
진동수가 떨어지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입니다.
저진동의 에너지체란 고단한 삶의 연속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그러합니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삶이란 매우 순결하고 평온하며 참 자유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 자신에 대해 깊이 자각하고 스스로 빛을 내면서
무한한 사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저절로 되어가는 세상 그 세상은 빛과 사랑의 세상입니다.
높은 진동에너지 안에서
여러분들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세상
우리는 지금 그세상을 열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의식을 상승하여 빛의 존재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요
단순하고 명료하며 어린 아이와 같이 순결한 여러분 본연의 모습입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