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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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는 방법
의식상승은 오늘 여러분에게 한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람은 매 순간마다 씨앗을 심습니다.
씨앗을 심을 때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매순간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씨앗은 항상 심겨지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기획하는 것
이것은 씨앗을 심는 것과 동일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기획할 때 생각과 마음을 잘 가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기획을 할 때 단일한 의식으로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처음 씨앗을 심을 때
단일한 생각
단일한 마음
단일한 말
단일한 행동으로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하여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기획을 할 때 절대
여러분의 생각속에 잡스러운 생각을 집어 넣지 않기를 바랍니다.
잡스런 생각이 들어가게 되면 나중에 그것이 열매에 섞여 들어가면서 결과로 반드시 나오게 됩니다.
일테면 남녀가 서로 사귈 때
일단 다른 여성, 다른 남성에 대한 비교를 하는 것은 매우 큰 병입니다.
사람을 사귈 때 남과 비교하여
자꾸만 저 여자같은 사람을 나같은 사람이 사귈 자격이 될까?
저 남자에게 나 같은 여자가 어울릴까?
라는 생각을 한다면
저 여자는 언젠가 나를 떠날 지도 몰라
저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갈지도 몰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귀게 될 것인데요.
이런 식으로 연애를 하게 되면 당연히 언젠가는 그 사람이 반드시 떠납니다.
이런 잡스런 생각을 가지고 이성을 사귄다면
그러한 생각이 씨앗으로 심겨 지게 되므로 해서 잡스런 결과를 현상으로 일으키게 됩니다.
일을 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일을 할 때 단일한 생각속에 있어야 합니다.
항상 단일한 의식으로 일을해야만
실패의 기운이씨앗속으로 갈무리 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씨앗을 심을 때 잡스런 생각을 집어 넣지 않으시기바랍니다.
지금 나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단일한 생각으로 일을 해도 될까 말까한 판에
이런 식으로 실패의 기운을 섞어 넣으면
그 기운이 그 일에 깃들이게 됩니다.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결과로 반드시 나타납니다.
절대 일을 기획할 때 실패의 기운을 집어 넣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을 두고 초친다고 하는 것인데요.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물의 결과를 보면 그 본래 씨앗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때는 단일한 의식
즉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을 해나가야만 합니다.
그래야 온전히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서도 하늘이 사람을 시험합니다.
하늘이 당신의 진심을 보기 위해서
반드시 세 번을 넘어 트려 봅니다.
세 번 쓰러트리면서 내가 어찌 하는지 시험을 해봅니다.
그 이유는 내가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릇이 얼마나 커졌는가
그 일을 감당할만큼 단련이 되었는지
시험을 통해서 테스트를 해봅니다.
하늘이 나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세상살이를 보면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실패는 처음 기획할 때
단일한 생각으로 해야만 결과가 좋습니다.
기획단계에서 잡스런 생각이 끼어넣게 되면
그것이 결과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실패도 정해져 있고 성공도 정해져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가게에 들어가면 곧 망할지
앞으로 흥할지 10분 정도 가게에 앉아 있으면 알 수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하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펑펑 속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리처럼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는 경우는
대개가 수성(守城)의 이치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일을하다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 마음이 바뀌는 경우 거의 망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시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시험대에 섯을 때 입니다.
사람이 일을 할때는 일의 옳고 그름으로 판단을 해야지
이득 때문에 함부로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릇된 일인데도 이득이 되면 감행을 하면
훗날 반드시 망합니다.
올바른 일인데도 손해를 생각해서 하지 않으면
하늘이 운을 걷어 갑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성이라고 합니다.
좋은 일도 한결같이 반복하면 대성합니다.
나쁜 일도 늘 반복하면 크게 망합니다.
일이란 것은 시작속에 성패가 들어 있습니다.
첫째는 씨앗단계입니다.
첫단추가 중요하듯이 처음에 정신 통일을 해서 잡스런 것이 끼어 들어가지 않도록
노심초사 전전긍긍 온 힘을 다해서 기획 설계 시공을 해나가야 합니다.
둘째가 성장입니다.
진심을 담아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이 해나가면 되겠습니다.
을 하는 태도와 자세란 것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서 노력하다 보면 운이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세번째가 수성의 단계입니다.
그 다음에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시험을 받습니다.
이 시험을 무사히 계속 잘 넘기는 것이 수성입니다.
어쩌면 수성의 단계가 젤루 어렵습니다.
씨앗을 심을 때 잘못 심어 놓으면
나중에 다 나오기 때문에
수성하는데 엄청나게 힘들게 합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잘해야 합니다.
네번째는 운(運)입니다.
마지막 단계가 운을 지키는 단계입니다.
운을 지키지 못하면 죽습니다.
운이 곧 명이고 명이 운입니다.
운을 다하면 죽습니다.
때문에 운을 잘지켜야만 길이 길이 번성합니다.
사람도 사업도 운과 명이 다하면 죽게 됩니다.
수성을 넘어서게 되면 그 다음에는 절대적으로 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을 지킬 수 있어야만 길이 길이 창성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흥망이이란 것도
임금 신하와 백성이 국운을 지키지 못하면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니 일을 시작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씨앗과 수성입니다.
허망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면 허망한 결과가 옵니다.
대한민국에서 로또 맞아서 잘된 사람을 단 하명도 못봤는데요
한두사람이 살아 남았는데요
그돈을 남을 위해서 다 쓴 분들만 패가 망신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보기에는 좋은데 사약과 같아서 함부로 먹으면 패가망신하기 쉽습니다.
씨앗을 잘 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수성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길을 잘가는 사람입니다.
수정을 잘하는 사람은 운을 잘지킬 수 있습니다.
운을 잘지키는 자는 위대한 자입니다.
의식상승이 해봤을 때는 수성이 가장 어렵습니다.
오늘 의식상승이 말하는 첫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기획을 할 때는 단일한 의식으로 기획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무엇이고 처음 태동할 때에 다른 것을 끼어 넣으면 절대 안 됩니다.
일을 시작에 난잡한 것을 끼워 넣으면 그 사업은 반드시 망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에 정보의 부재는 처참한 결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일테면 양질의 독서를 늘 한다든지
명사나 멘토를 찾아가서 조언을 듣는다든지
자신의 분야에서 달인이 될만큼 연구한다든지
스스로 맹렬하게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서 자립을 하든지 해야 합니다.
자기의 일은 자신이 책임져야만 합니다.
아무도 나의 일을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착시란 것이 있어서
누군가 그 사람 일을 대신 해주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나
그것은 완전한 착시입니다.
자기의 일은 자기가 책임을 지고 해야만 합니다.
사실은 일이란 것이 알고 보면 원리는 항상 간단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있죠
망할 것만 잔득 모아 놓게 되면 당연히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전이 이렇게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다른 말로 불성이라고 합니다.
불성이야말로 일을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성공할 것만 산처럼 모아 놓게 되면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서 성공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라면 김승호씨처럼 철학자가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힘을 길러야만 그 분야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으면 혹 크지는 못하더라도 유지라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큰 사업을 하자면 여러 스승들의 가르침을 배워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나가다 보면 나의 진심을 끌어 낼 수 있습니다.
허다 못해 좋은 습관 하나가 사람의 운명을 바꾸기도 합니다.
미세하고 작은 행위에 의해서 큰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작은 생각이라도 그것이 좋은 것이라면 그 작은 것 하나로 해서 거대한 운이 오기도 합니다.
안 좋은 것은 그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고 하여도 회사를 기울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작은 생각과 행위 같은 것에 의해서 망하기도 합니다.
허다 못해 누구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무시한다든지
길을 가다가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도 그냥 지나친다든지 그것이 그 사람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작은 것 하나가 그 사람을 흥하게 하고 작은 것 하나가 그 사람을 망하게 합니다.
일이란 것이 안 되는데는 다 안되는 이유가 있고
잘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철학은 운명을 풀어가는데 거대한 반석을 마련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자기 철학이 없으면 방황과 갈등 대립에 휘말려 힘겨운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이란 것이 복잡해도 사실은 간단합니다.
4가지를 다루는 기술입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과 나의 말과 나의 행동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이 네 가지를 잘 다루게 되면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하루 24시간동안 시간을 통제하는 기술입니다.
24시간을 잘 다스리면 운명을 변화하게 합니다.
이것은 좋은 것은 확장하고 불합리하고 부조화한 것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안좋은 것을 좋게 역전환시키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안 좋은 것을 보고 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좋은 것으로 전환하게 되면 화가 복이 되는 이치가 있습니다.
자연의 법칙이란 것이 지구의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동일한 법칙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가만 놔두면 먼지가 쌓이고 오염이 되고 흩트러져 가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늘 좋은 방향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면서 사는 것이 삶을 잘 살아가는 길 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를 잘 다스리는 것은
사람이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각자의 의무입니다.
작은 것 하나가 거대한 댐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작은 것 하나가 거대한 운을 끌어 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작은 것 하나가 24시간을 통제하는 기술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내가 하루 24시간의 주인이 되면 어떤 분야에서든 결국은 최고의 존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늘이 지금 사람에게 너에게 주어진 사명을 행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요즘 의식상승의 주제가
길을 잃지 않고 자기 길을 잘 가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기운 내십시오.
모든 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온 세상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이 세상을 빛나게 합니다.
하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늘은 여러분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여러분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으로 세상을 살되 천명(天命)을 자각하는 것을 두고 철들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살되 하늘의 명을 자각하지 못하면 나이 들어도 철부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천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이 자기 길을 잃지 않고 잘가는데 있습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가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자각하여
나의 길을 잃지 않고 나의 길을 가는 것
이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나가야 할 방향입니다.
내가 가야할 길을 잃지 않고 나의 길을 잘 가는 것
이것이 오늘 의식상승이 여러분에게 전해드고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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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적어 드렸습니다.
무엇이고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반드시 정신통일을 해서 최상의 것으로 양질의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설계단계에서 이상한게 섞여 들어가면 몇년이 지나서 반드시 망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중간에 정신차리고 잘해나가다 보면
결국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 망한다는 것은 사실은 처음 씨앗속에 망하는 기운이 들어가서
망하는 것이 전체 다 입니다.
잘 관찰해 보시면 미래에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이것을 모르게 되면 맨날 뒷북치다가 세월 다갑니다.
처음에 잘해야지 나중에 수정을 하게 되면
계속 잘 못된 것이 쏟아져 나와서
뒷수습하느라 세월 다 보냅니다.
중국에서 배를 만들면 고장이 잘나는데요
이 배를 1년동안 수리를 해도 수리가 안됩니다.
수리를 하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폐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중국이란 나라가 만들어 가는 역사입니다.
건물을 하나를 짓는다고 했을 때
보통 작업하시는 분이 일곱명, 열명이서 건물을 짓는데요.
어떤 곳에서 일하는 인부 두 명이서 심하게 싸우면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건물 완성하고 나서 일년 정도 지나면
그 자리가 반드시 터집니다.
이런 분들을 쓰면 큰 일 납니다.
건물을 짓는데 싸우다니요
정말 재수 없는 일입니다.
심하면 건물이 붕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만들때
설계하시는 분이 매일 부부 싸움하면서 하게 되면요
그 분이 설계한 부품이 반드시 고장을 일으켜서 큰 사고가 나고
결국은 수십만대 리콜이 들어오게 됩니다.
장사하는데도 다 형세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할 때 재수 없는게 섞여 들면 나중에 다 나옵니다.
가게 문닫아야 합니다.
다 이런 것입니다.
지금도 이 간단한 원리를 대다수 사람들이 알지 못합니다.
날마다 사업을 새로 시작하고 망하고 시작하고 망하고를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이런데도 아직도
직원들이 일하면서 허구헌날 싸우죠.
그것이 망할 조짐입니다.
하루는 의식상승이 동네 음식점에 갔는데
여성 직원 셋이 내가 밥을 먹는데도 싸우는 것을 보았는데요.
밥먹다 체할뻔 했습니다.
의식상승이 봤을 때 이 집은 3개월 넘기기 어렵겠구나 했는데요.
그 뒤에 일주일 뒤에 가보니까 직원셋이 다 나가고
어떤 젊은 여성이 새로 와서 혼자서 서빙을 하고 있더군요.
두어달 지난 후에 가게가 문닫았습니다.
이것을 분석해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가게의 주인과 직원들의 관계가 절단나고 있다는 뜻이고
직원들 간의 사이가 절단이 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러면 빠르면 일주일 안에 망하고 길면 수개월이면 망합니다.
그런데 일을 잘 해보자고 서로간에 좋은 의견을 내고
서로 일을 잘하려고 논쟁하는 것은 잘될 조짐입니다.
서로 더 잘해보려고 그것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정말로 잘하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직원들이 싸우는 듯이 보이지만 오히려 잘 됩니다.
이것은 사업이 잘될 조짐입니다.
어찌 되었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